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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09 07:16
    
        	      
	 90년대 여성우 투탑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오쿠이 마사미... 개인적으로는 폭렬 헌터의 MASK와 우테나 오프닝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최애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지만, 파워풀한 면에 있어서는 이 두 분을 당할 수가 없죠. 
	25/01/09 10:11
    
        	      
	 90년대 애니송 투탑...은 인정이지만서도 오쿠이 마사미는 성우가 아니라 전업 가수입니다. 당연히 어지간한 성우 출신들이 노래로 비비기는 힘들죠. 예전에 엄청나게 좋아했던 가수라서 사족 달아봅니다 
 
	25/01/09 12:21
    
        	      
	 제 닉네임 애니메이션을 올려주시다니 크크
 try 나오고 후속작이 30년동안 없는데, 대체 언제 후속작 나오나요~~~~~~ (에볼루션은 팬픽입니다) 
	25/01/09 12:51
    
        	      
	 사무실이라 소리를 못듣는데 breeze가 최덕희 성우님이 부른 그 '바람을 타고서 새가되어 날아가고 싶어~' 이 노래인가요??
 somewhere도 참 많이 들었는데!! 
	25/01/09 13:47
    
        	      
	 Breeze 정말 최고죠...
 이거 곡 그대로 번안만 해서 방영한 SBS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안도 잘했고요 바람을 타 ~ 고서 사랑을~ 
	25/01/10 00:11
    
        	      
	 보면 느끼는거지만 트라이가 오리지날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잘나오는 바람에 암울한 패왕+루크 루트로 가지않고 레볼 에볼로 안일하게 나왔나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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