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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28 17:46
    
        	      
	 MBC, KBS등 여러 뉴스에서 명태균 핸드폰 관련 뉴스를 보면 윤상현은 명태균과 꽤나 깊게 얽혀있는거같아서 아마 스스로의 정치인생이 걸려있기때문에 물불 안가리고 뛰어드는게 아닌가 싶은.. 
 
	24/12/28 17:54
    
        	      
	 자기자신만을 위해 아주 영민하고 성공적으로 기회를 이용한 사람이 위기에 닥쳤을때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말을 맞이하나가 궁금해서 무척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크크 
 
	24/12/28 20:35
    
        	      
	 과연 다음에는 어쩔까 궁금하긴 합니다.
 당장 1,025표 0.11%차이로 이겼는데... 거기에 선거구 지역이 바뀔수도 있고요. 
	24/12/28 19:12
    
        	      
	 의도는 알겠는데 
 윤상현이 지역구에 잘하고 있나요? 21대랑 22대에 가까스로 이긴걸로 알고 있는데 23대에 가능하다고 봐서 이러는 것 같은데 참.,.. 
	24/12/28 19:16
    
        	      
	 지금 지역구에 재개발이 거의 끝나가서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고전하다 이번에는 1000여표 차이로 당선이 되었죠. 선거구가 획정 봐야 알겠지만 여차하면 조금 유리한 데로 튈 생각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24/12/28 20:10
    
        	      
	 인천에서 거기보다 유리한곳이 강화옹진 포함 지역구인데 윤상현은 이미 애초에 공천을 못받아서 무소속으로 돌아온거만 2번이라..
 자기지역구에서까지 지면 이인제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질겁니다. 
	24/12/28 19:14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에서 제일 약오르는 사람이 이자입니다
 고고하게 안보이는 쉴드라도 치고 다니는 사람처럼 막장으로 다니는데도 실제로 이사태 끝나도 이작자는 털끝하나 안다칠거 같습니다 
	24/12/28 19:46
    
        	      
	 시대에 영향을 줄 정도의 개인의 능력만 놓고보면 한명회 유자광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기회주의적 성향에 대해서는 더 강한거같긴 한데 역사에 같은급으로 기록될 체급은 아니죠. 
 
	24/12/28 19:51
    
        	      
	 와 그런데 극우 유튜 버 보니까 광화문에 1000만 모였다고 나오네요 크크킄
 아니 우리나라 인구가 얼마인데 흐흐흐흐 게다가 거기 그만한 사람들이 모일 공간이나 있나? 크크크크 
	24/12/28 21:16
    
        	      
	 이렇게 다녀도 걱정 없죠. 전광훈이랑 엄청 다니고 했어도 서울시장 잘만 되는 오세훈이라는 증거가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이런 거 금방 잊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입으로 얘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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