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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27 17:28
"예금자 98%가 5천만원 미만 예금이기 때문"
물론 1억원 개정안이 통과는 됐지만 기존 금융위원회의 발언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5천만원만 보장해 주니까 5천만원 미만으로 분산 예금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말인지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
24/12/27 18:04
그정도도 생각 못할 사람들일리가요...크크..
오히려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알지만,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반대하기 위해.. 이렇게 선동하면 잘 먹히지 않을까? 하면서 내놓은 애기겠죠... --;;
24/12/27 17:34
네 맞아여
https://www.moneys.co.kr/article/2023032209481641453 저도 금융위의 의견은 선후 관계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당
24/12/27 17:42
예금자보호 한도가 증가하면 보험료가 상승하는 문제가 있죠. 그러면 그게 비용으로 녹아서 예금 금리가 낮아지거나 대출금리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으니 반대가 있었습니다. 물론 인플레 생각하면 1억으로 올릴 시기가 되긴 했습니다.
24/12/27 19:44
(수정됨) 아마 무쟁점 법안으로 후루룩 간건 거부 안하긴 했죠...크크 근데 보아하니 야당 단독통과라...거부할수도?
시행시기는 대통령령으로 1년내에서 정하게 되어있어서 당장 시행은 안되는거긴 한데...
24/12/27 22:51
1년 뒤라기보단 1년 이내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거긴 한데...빨리 할려면 할 수 있는거일수...?
거부권을 안쓴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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