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2/20 14:52:36
Name 빼사스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vZ4QxRcBqm4
Subject [정치] 의장대 노은결 소령 폭로 정리
조금 전 해군 의장대 소령이 폭로를 하였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노은결 소령은 대통령실 출입 중에 김건희가 구매한 거라는 주술적인 이상한 그림들과 소문을 들어 그때마다 보이스 녹취를 하였음
2. 채상병 사건 때 매우 분개하여 마침 임성근을 촬영할 수 있는 곳에 집이 있어 자주 촬영하여 기록을 남겼음. 훗날 쓸 수 있을지 몰라서.
3. 그러던 중 7월 괴한 2인으로부터 태블릿PC와 휴대폰을 빼앗기고 가족이 무사하려면 더 관여하지 말라고 협박받음.
4. 이후 조용히 지내던 중 10월 22일, 한참 각종 구설수로 대통령실이 힘든 시절인데 자신이 화장실칸에 있는데 '내일 12시 병영 생활관 9층'이라고 말하고 가버림.
5. 사찰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국방부 병영생활관으로 향함.
6.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사람이 와 복부를 가격하며 이 이야기를 누가 아느냐는 둥 꼬치꼬치 캐물으며 휴대폰을 뒤적이다가 그가 제보한 사실을 알게 되고 소령을 계단 난간 바깥쪽에 묶어둠. 가족의 안전을 생각해 순순히 말을 따랐음. 오늘은 경고로만 끝내지만 다음엔 가만 두지 않는다고 이때 "네가 보는 앞에서 네 부인을 성폭행하고 네 2돌 아이의 얼굴에 영원한 상처를 남기겠다"라고 협박. 소령이 반항하자 구타 당하고 추락해
허리 등을 다쳐 입원.

그 이후로 두려움에 가족들과 함께 숨어있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여 폭로 기자회견을 함.

뭔가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내용들인데요,
이런 와중에 김건희 씨 분석 책 출간을 앞둔 작가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더 뒤숭숭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2016015
[‘김건희 분석’ 출간 앞둔 정아은 작가 별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2/20 14: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정부 들어서 군대도 진짜 곪았군요 하
거기에 비밀요원이면 어디까지 파고 가야하나
철판닭갈비
24/12/20 15:00
수정 아이콘
으에???? 느와르 영화인데요..??
달달한고양이
24/12/20 15:02
수정 아이콘
...........이래도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나요??
지구 최후의 밤
24/12/20 15:02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 나오는 옛날 탐관오리나 폭군의 이상하다 못해 기괴한 모습이 현실에서 재림한 것 같네요.
그냥 기괴합니다.
슬래쉬
24/12/20 15:02
수정 아이콘
1. 노은결 소령은 대통령실 출입 중에 김건희가 구매한 거라는 주술적인 이상한 그림들과 소문을 들어 그때마다 보이스 녹취를 하였음
2. 채상병 사건 때 매우 분개하여 마침 임성근을 촬영할 수 있는 곳에 집이 있어 자주 촬영하여 기록을 남겼음. 훗날 쓸 수 있을지 몰라서.

누군지 처음 들어서.. 본인이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던게 있었나요? 
영상은 안봤는데, 본문에는 내용이 없어서..
가라한
24/12/20 15:07
수정 아이콘
본인이 해군 관사에 사는데 채상병 사건 이 후 옆에 해군 호텔에 임성근이 드나들길래, 혹시 나중에 쓸일이 있을지 모른다 싶어 보일 때 마다 사진을 찍어 두었답니다. 이렇게 사진 찍는 게 걸려서 사찰 대상에 오른 것 같습니다. 사실 대단한 걸 알고 있었던 건 아니었구요. 사찰하고 폭력을 휘두른 요원도 어디까지 알고 있냐고 물었다는 걸 봐서 저쪽도 미리 입막음을 하려 했던 것 같네요. 별 것도 아닌 건데 이렇게 나설 정도로 워낙 구린 게 많은거죠.
Equalright
24/12/20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증거의 유무가 중요할거 같아요. 주장의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솔직히 계엄 아니었으면 관심도 안가졌을거 같음.. 계엄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놔서
가라한
24/12/20 15:08
수정 아이콘
증거는 없다고 본인이 얘기 했어요. 모든 증거는 요원들에게 뺏겼다고....
그런데 난간에 끈으로 묶여 있다 떨어져서 허리 골절 된 게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걸 자작하진 않겠죠....
24/12/20 15:03
수정 아이콘
사무실이라 유튭을 보고 댓글을 다는건 아니지만 본문만 보면 결국 증거는 아무것도 없이 진술만 저렇게 하신거 아닌가요? 너무 말고안되는 비현실적인 진술이라 저게 신빙성이 있을지...

폰이나 태블릿도 뺏겨서 없고...
체크카드
24/12/20 15:34
수정 아이콘
공격당한날 cctv 확인하면 될텐데 cctv관리주체가 경호처라 군수사팀에서 확보가 어렵다고 했다네요
벨리어스
24/12/20 17:43
수정 아이콘
실제로 저렇게 당하셨다면 증거가 있을리가 없긴 하지요.
24/12/20 15:05
수정 아이콘
1, 2번에서 어떻게 3번으로 이어지죠? 본인이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평소에 말하고 다녔나.
바람바람바람
24/12/21 12:22
수정 아이콘
임성근 커버 해 주는 애들이 있었을테고 그 애들에게 사진 찍는걸 들켰겠죠
24/12/20 15:05
수정 아이콘
이미 동기만 있으면 뭔 짓이든 하시는 분으로 증명되어서 평소같으면 증거도 없는데 뭔 소리야 하겠는데 참...
24/12/20 15:06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 저리가라네...
지구 최후의 밤
24/12/20 15:08
수정 아이콘
본문의 글이 참/거짓인지 모르겠으나 이번 정권은 역술과 엮이는 게 너무 많아요.
당장 아래 노상원 글만 봐도 그렇고 이런 걸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짜증납니다.
24/12/20 15:08
수정 아이콘
이 정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가능성이 있어요!!
24/12/20 15:12
수정 아이콘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3517202


일단 문제의 그 그림은 링크 맨 밑에 있습니다
슈퍼잡초맨
24/12/20 15:18
수정 아이콘
저 그림 꼭 지옥에서 새진리회 의장 마지막 씬 그 그림 같네요..
24/12/20 15:36
수정 아이콘
용와대 내부 첨보는데 이쁘네요.저 이상한 그림만 빼고
버트런드 러셀
24/12/20 21:45
수정 아이콘
문제의 그림치고는 딱히 이상해보이진 않네요
뒹굴뒹굴
24/12/20 15:13
수정 아이콘
와 이게 2024년의 대한민국이고 이런 놈을 지지하는 놈들이
국회에서 행정부에서 사법부에서 지금 윤석열을 살리려고 열일 중인거군요?
경호처는 강제로 뚫고 빨리 구속 시켜야 할것 같은데요.
매즈미켈슨
24/12/20 15:14
수정 아이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24/12/20 15:14
수정 아이콘
와... 협박도 진짜 드럽게 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24/12/20 15:16
수정 아이콘
의장대가 뭔 폭로를 하나,
굿판 벌이는데, 의장대가 연주라도 했나 싶었는데

우와 뭔 이런 덜덜
위대함과 환상사이
24/12/20 15:16
수정 아이콘
이건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절실해 보이는데요.
김티모
24/12/20 15:23
수정 아이콘
음... 근데 요즘 폰으로 사진찍으면 클라우드로 다 공유되지않나요? 삼성 애플 전부 클라우드 복구 지원할건데.
24/12/20 15:31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별개로) 클라우드 안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쪼아저씨
24/12/20 15:51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클라우드를 안씁니다.
삼성은 원드라이브를 사용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용량이 얼마 안돼서(아마도 5G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치 않네요) 제대로 백업하려면 추가요금을 내야하기도 해서 안쓰게 되더군요.
24/12/20 17:22
수정 아이콘
애플도 기본 5gb밖에 안줍니다... 구글포토 결제해서 쓰긴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될듯요
김소현
24/12/20 20:58
수정 아이콘
전 클라우드 절대 안 씁니다. 그 거대 기업인 구글 계정도 맨날 털린것 같다는 메일 오는데 대체 뭘 믿고 클라우드를 써요
두부빵
24/12/20 15:26
수정 아이콘
계엄령한 정부라 뭘해도 뭘했어도 이상하지 않죠.
슈퍼잡초맨
24/12/20 15: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증거는 없고, 정확한 위치와 시간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병영생활관 9층이라면 꽤 큰 부대라는 건데,
그런 건물에서 계단에 묶었는데, 목격자가 없다는 건 좀 이상합니다.
크레토스
24/12/20 16:10
수정 아이콘
정보요원이 그런걸 다 목격자 있게 하면 안되겠죠
백색왜성
24/12/20 16:59
수정 아이콘
그 건물 계단은 항시 열려있고 바로 아래층이 간부들 숙소라 통제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구조라 신빙성이 좀 떨어집니다
바람바람바람
24/12/21 12:24
수정 아이콘
떨어진 후 밤에 발견 된걸 보면 사람 왕래가 작은 계단인가 봅니다
아라온
24/12/20 15:28
수정 아이콘
이분이 이정도로 하면, 언제일지 모르지만 누군가 양심고백이나 유추할 수 있는 정황 증거가 나오겠죠
24/12/20 15:29
수정 아이콘
일단은 이거 아니어도 윤김부부 평생 쉴 곳 만들어 드릴 수 있을 테니 증거부터
24/12/20 15:32
수정 아이콘
남편은 전두환 와이프는 최순실
뭐 이런건가;
살려야한다
24/12/20 15:34
수정 아이콘
증거는요..?
스테픈커리
24/12/20 15:38
수정 아이콘
그 무엇하나 보여줄 수 있는 증거가 없지만
놀라울 정도로 사실일 거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뜨거운눈물
24/12/20 15:40
수정 아이콘
작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야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F.Lampard
24/12/20 15:45
수정 아이콘
3에서 4가 너무 연결고리가 없는데요

3달 가량 조용히있었다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다른장소로 호출하더니 폭행협박했다는게 이상합니다
24/12/20 15:49
수정 아이콘
초진차트에 구타 당한 후 몇m 에서 추락 후 부상 정도 적혀 있지 않나용
호머심슨
24/12/20 15: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24년에 쿠데타의 성공을 굳게 믿으며 쿠데타전에
국회에 나와서 실실 비웃으며 말하는 애들이라면 심지어 계엄령 실패하고도 정보로 압박하기 전까지 실실 쪼개던 애들이라면 나름 여러가지 사전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했겠죠.아무리 바보집단 이라도 목숨이 걸린 일인데
친친나트
24/12/20 16:02
수정 아이콘
평소같으면 그냥 흔한 망상장애 내지는 조현병 환자의 말로 치부되었을텐데 세월이 수상하니 이런것도 진지하게 파헤쳐봐야하는군요..
24/12/20 16:03
수정 아이콘
평소같으면 망상같은데요 라고 했을거같은데 참...
시오냥
24/12/20 16:1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총살 부활 하면안되나요...
프랑스대혁명 마렵네요 어떻게 저런것들이
백색왜성
24/12/20 16:34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게 폭로 또는 기자회견이라고 하면 증거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증거와 본인 폭로에서 개연성 안맞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병영생활관은 아래층들에는 병사가 위층에는 간부들이 묵는 숙소로 바로 한 층 위에서 협박 또는 구타를 하면 시끄러운 소리에 누군가 볼 수있는 여지가 너무 많죠 굳이 거기서 협박 구타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상식적이지 않은 말을 너무 많이 하십니다
벨리어스
24/12/20 17:46
수정 아이콘
뭐 계엄도 그다음에 벌어졌던 일들도 전혀 상식적이진 않았으니까요.
백색왜성
24/12/20 17:54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부분엔 백번 동의하는데 저분 USB, 노트 내용, 당시 상황과 너무 말 맞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저 분 말이 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십자포화
24/12/20 19:39
수정 아이콘
하자 있는 일반인 썰 이론에 의하면 오히려 그래서 신뢰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적의양
24/12/20 16:39
수정 아이콘
근무지원단과 의장대 내무반이 거의 1980시대 총구멍 그대로였는데 아마 합참지을때 새로 올렸나보군요,
다음에 중앙박물관가면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인원 이동이 통제되기도 하고 울타리 안이 꽤 커서 또 자기 코가 석자라 저 때도 새벽에 옥상에 집합해 빠따쳐도 옆 내무반에서 몰랐습니다.
24/12/20 17:10
수정 아이콘
증거가 없으면 아직 속단하기 이르긴합니다.
모나크모나크
24/12/20 17:25
수정 아이콘
탄핵만 되면 뭐가 안정될 줄 알았는데 더 혼란스러워지는 기분이 ㅠ.ㅠ
24/12/20 17:54
수정 아이콘
무슨 범죄 스릴러 인가요 덜덜
No.99 AaronJudge
24/12/20 18:46
수정 아이콘
예???
닉언급금지
24/12/20 21:39
수정 아이콘
아무 것도 안 할 것 같아서 뽑았습니다.
윤석열을 뽑은 거지 김건희를 뽑은 게 아닙니다.

1표의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전 안뽑았으니 분노하고 항의하겠습니다.
오마이쥴리야
24/12/21 21:26
수정 아이콘
정이은 작가 관련 링크 삭제되었네요. 석열이랑 쥴리 엄청 구린게 많나보네
유부남
24/12/22 05:43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소설같은 내용인데 이미 계엄이란걸 21세기에 당해버려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싶네요. 이건으로 수사를 할까 싶긴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267 [일반] 무파사: 라이온 킹 짧은 후기(스포) [10] 하이퍼나이프4568 24/12/22 4568 1
103266 [일반] 한국 축구와 한국 교육 그리고 AI [28] 번개맞은씨앗4571 24/12/22 4571 0
103264 [정치] 나는 왜 음모론에 귀가 팔랑일까 - 이해하고 싶어서 [57] 네?!5366 24/12/22 5366 0
103263 [정치] 오늘 시위 참가한 깃발들 모음 [60] 빼사스10805 24/12/21 10805 0
103262 [일반] [만화] 이번에 리디 마크 다운으로 질렀던 만화책들 감상 [23] Cand4228 24/12/21 4228 6
103260 [정치] 심판한다는 착각, 뽑는다는 착각 (기계적 환국론에 대한 비판) [110] 린버크9767 24/12/21 9767 0
103259 [정치] 개혁신당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74] 헤이주드10976 24/12/21 10976 0
103258 [정치] 김상욱 의원의 정치 활동을 응원합니다. [102] 강동원8142 24/12/21 8142 0
103257 [일반] [2024년 결산] 철저하게 개인적인 2024년 되돌아보기. [10] aDayInTheLife3452 24/12/21 3452 8
103256 [정치] "한덕수 위법 상태"...내란특검 추천, 일주일째 뭉개기 [111] Crochen16461 24/12/20 16461 0
103255 [정치] 선관위의 과장급 및 실무자 30여 명(명단 존재)을 무력으로 제압해 B1 벙커로 납치하라고 지시 [65] 11897 24/12/20 11897 0
103254 [정치] 의장대 노은결 소령 폭로 정리 [61] 빼사스13977 24/12/20 13977 0
103253 [정치] "반미좌파 아이유를 CIA에 신고하자" [42] 사일런트힐9361 24/12/20 9361 0
103252 [정치] 시빌워에 시달리고 있는 개혁신당 [77] 꽃이나까잡숴10790 24/12/20 10790 0
103251 [정치] 성장률 1%대로 진입한 한국, 구조개혁은 과연 가능할까? [32] 깃털달린뱀4216 24/12/20 4216 0
103250 [정치] [한국갤럽]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8% /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 5% [99] 철판닭갈비9372 24/12/20 9372 0
103249 [정치] 정파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세상에서 [19] 계층방정3405 24/12/20 3405 0
10324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0. 비롯할 창(刅)에서 파생된 한자들 [5] 계층방정766 24/12/20 766 1
103246 [정치] [단독]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67] 카린12199 24/12/20 12199 0
103245 [정치] 이데일리기사)계엄날 민주당에서의 단체대화방 [49] 틀림과 다름7185 24/12/20 7185 0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4374 24/12/20 4374 1
103242 [정치] 노상원 자신이 역술인이었네요... [69] veteus11664 24/12/19 11664 0
103241 [정치] 김용현 두번째 옥중 입장문 "계엄은 정당한 것" [46] 법규8104 24/12/19 81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