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04 14:59
[김용현/국방부 장관]
"부사관 한 분이 지금도 저는 생생합니다. '내 평생의 정말 너무너무 잊을 수 없는 정말 영광된 자리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눈물이 글썽였어요." 비약으로 느껴질 수도 있긴한데 연관되어 있다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12/04 16:48
빌드업 한거라면 이미 지난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에 국군의 위상 높인다는 핑계로 시가행진도 시키고 한것도 포함되겠네요..
좀더 비약? 하면 23년도 국군의 날 행사 제병지휘관인 박안수가 이번 계엄사령관이 였고요..
24/12/04 17: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7275
왜 군인들이 어버버 햇는지 답이 나오네요 준비를 오래 한거 같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