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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17:52
김건희 여사님이 쫀쫀하게 수백만원 밖에 안 챙기시다니, 하긴 대한민국은 십만원이라도 잘못 쓰면 재판받는 정의로운 나라니 큰일이긴 하네요.
24/09/22 23:37
아마 카자흐스탄인가 갔을 때도 비슷한 일 있었죠?
그냥 집구석에 조용히 있으면 본인도 편하고 망신 살 일도 없을 텐데 스스로 명을 재촉하고 싶다니 뭐.
24/09/23 08:21
꿈은 에바 페론, 현실은 이멜다 마르코스.
정작 재판 가면 영부인에게는 남용할 공식적인 권력이나 권한이 없으니 직권 남용 아님 뜰거 같은 예감.
24/09/23 11:28
내 이름의 표는 한 표도 못 얻었지만, 내가 대통령 되었지롱
by Frank Underwood /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주인공 어디냐고 물어보면, 마포대교~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이 ‘통치자’처럼 보이는 이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1416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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