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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7/15 12:10
어허
한달에 두번씩 해외여행 가시는건 용산 김건희 씨 쪽에서 뽐뿌를 넣는거 아니었나요 국민들 폭우피해에 실종되고 사망사건이 나도 여름 하와이 여행은 못참죠잉
24/07/15 12:57
개인적으로 현 대통령에게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데...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 뿐입니다.
24/07/15 17:06
개인적으로 ARS 여론 조사는 '여론'을 조사하는 용도로 적합하지 못하게 된 지 오렌지(orange)라고 생각해서 아무 감흥이 없네요;
24/07/15 17:12
이 정도는 오차범위 이내네요. + - 2.0% 이내의 변화는 큰 의미 부여하기 어렵죠. 추세가 중요하지..
또, 윗님들이 말했듯이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진 시기적인 차이도 있을 수 있구요.
24/07/16 10:19
지지율 신경 안 쓰고 소신대로 하는 대통령을 원했던 게 2년 전이라서요. 문제는 다수가 지지 안 할 정책만 소신있게 하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어서 지지율이 낮아진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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