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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10/19 13:51
사진 찍으실때 고생하셨을텐데 결과물이 아주 좋네요.
군대를 저 비행장에서 근무했고, ADEX도 2회 가봐서 사진 속 배경이 익숙하네요 크크 F-22는 정말 제 상식과는 맞지 않은 기동을 해서 처음 봤을때 실속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B1 랜서가 우아하면서도 웅장했었구요.
23/10/19 20:32
오늘 갈까 하다가 비오면서 비행 좀 취소되고 출발해도 12시 넘을 것 같아 안 갔는데 내일 아파치 뜬다니 내일 가보려고 합니다. 폰카로는 비행하는 비행기들 저렇게는 못 찍겠죠? 너무 기대됩니다.
23/10/19 21:07
저도 포토그래퍼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일텐데,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결혼식과 페스티벌 촬영이 많아서 못가게 됐네요 ㅠㅠ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23/10/19 23:23
비즈니스는 업무용이라 티켓도 비싸고 입장도 미리 신청해야합니다만, 평일이고사람이 적은 편이라 널럴합니다. 비행기 전시 말고도 실내 부스에 각 업체들이 홍보/영업 부스를 차려놨기 때문에 무기나 군사 관련해서 궁금한게 많다면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의외로 뻘 질문에도 기밀 범위 밖에서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퍼블릭데이는 말 그대로 일반 관람이라 사람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티켓값이 싸고.. 비즈니스때보다는 비행 스케쥴이 좀 많습니다.
23/10/19 23:44
아 참고로 비즈니스의 경우 디시 군사갤러리에서 회사를 군사갤러리로 하고 다녀왔다는 후문이 많습니다. 직장에 구애 안 받으셔도 됩니다. 직장에 PGR21을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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