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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2060	24/02/15	12060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8922	24/02/14	8922	0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0148	24/02/14	10148	0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9987	24/02/14	9987	0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5]	베라히9095	24/02/14	9095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2]	시드10882	24/02/13	10882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5315	24/02/13	15315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908	24/02/11	15908	0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7218	24/02/10	7218	0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6760	24/02/09	26760	0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6146	24/02/09	6146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7072	24/02/09	7072	0
100874	[정치]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1136	24/02/09	11136	0
100867	[정치]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134]	youcu15821	24/02/07	15821	0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7033	24/02/07	7033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2487	24/02/07	12487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8167	24/02/06	18167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2968	24/02/06	22968	0
100858	[정치] 김관진·김기춘·최재원·구본상... 정부, 설 특별사면 [54]	시린비9334	24/02/06	9334	0
100855	[정치] '최은순 가석방' 추진? -> 법무부 검토한적 없다 반박 [96]	시린비13150	24/02/05	13150	0
100851	[정치] 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결국 연동형 유지하고 위성정당 만들기로 했네요 [115]	홍철13103	24/02/05	13103	0
100846	[정치]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김경율 결국 불출마 선언 [53]	빼사스9526	24/02/04	9526	0
100845	[정치] 민주 탈당파 뭉쳐 '새로운미래' 창당…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39]	Davi4ever10740	24/02/04	10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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