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14 [정치]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9553 24/02/16 9553 0
100912 [정치]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0544 24/02/16 10544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7724 24/02/15 7724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2115 24/02/15 12115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5048 24/02/15 15048 0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728 24/02/15 11728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8590 24/02/14 8590 0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9848 24/02/14 9848 0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9661 24/02/14 9661 0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5] 베라히8816 24/02/14 8816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2] 시드10577 24/02/13 10577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4973 24/02/13 14973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578 24/02/11 15578 0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6850 24/02/10 6850 0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6437 24/02/09 26437 0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5839 24/02/09 5839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6771 24/02/09 6771 0
100874 [정치]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0821 24/02/09 10821 0
100867 [정치] 대통령님께서 여사님 디올백 사건은 정치 공작이 맞다고 하십니다. [134] youcu15514 24/02/07 15514 0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6665 24/02/07 6665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2158 24/02/07 12158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7771 24/02/06 17771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2631 24/02/06 226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