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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10 [일반] 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 [수정: 자료 추가] [36] 데브레첸11663 21/02/13 11663 3
90408 [일반]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 2, 3를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X) [19] wannabein8980 21/02/13 8980 1
90407 [정치] 내주부터 분양받고 전·월세 주면 감옥行…흙수저 청약 없다 [94] 마늘빵15111 21/02/13 15111 0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19197 21/02/13 19197 16
90405 [일반]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 [7] Foxwhite7352 21/02/13 7352 24
90404 [일반] [성경이야기]드디어 시작된 출애굽 [11] BK_Zju14091 21/02/12 14091 12
90403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1) [19] 글곰9417 21/02/12 9417 24
90402 [일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싶다 [7] 피잘모모6749 21/02/12 6749 10
90401 [일반]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71] ItTakesTwo15156 21/02/12 15156 95
90400 [정치] 김정은, 올해 경제계획 신랄 비판…당 경제부장 교체 [36] 강가딘11892 21/02/12 11892 0
90399 [일반] "혹시 PGR21 하세요" [64] 及時雨12868 21/02/12 12868 36
90398 [일반] 80,90년대 JPOP 삶을 노래한 레전드의 곡 [5] 싶어요싶어요9374 21/02/12 9374 0
90397 [일반] 공부머리 말고 다른 머리가 있을까? [59] 헤일로11604 21/02/12 11604 0
90396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7774 21/02/12 7774 3
90395 [일반] CANZUK — 영국의 새로운 EU가 될 것인가? [293] elaborate15480 21/02/12 15480 3
90394 [일반] 마시멜로 이야기에 대한 단상 [15] Respublica7701 21/02/12 7701 4
90393 [일반] 집에서 가끔 마시기에 혼술로 최고인 술.JPG [32] insane14159 21/02/12 14159 9
90392 [일반] LG-SK 간 배터리 기술유출 공방전이 일단락되었습니다. [31] 할매순대국12027 21/02/12 12027 4
90391 [일반] 지친 여러분의 심신을 힐링해드립니다. 일상물 애니 노래 모음 [19] 라쇼13927 21/02/11 13927 0
90390 [일반] 최근에 교훈을 얻은 영상 [4] 하심군7790 21/02/11 7790 4
90389 [일반] 독거노인 명절에도 집에 못가다 [14] 나쁜부동산9298 21/02/11 9298 2
90388 [일반] 가붕개가 되자, 아니 개돼지가 되자. [74] 실제상황입니다12797 21/02/11 12797 7
90387 [일반] 반출생주의를 보니 생각나는 생존의 의미 [13] 비후간휴7453 21/02/11 745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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