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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712 [정치]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이 군검찰로부터 징역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91] 꽃이나까잡숴9632 24/11/21 9632 0
102711 [일반] 4년간 미국 물가는 얼마나 심각하게 올랐는가 [63] 예루리7187 24/11/21 7187 2
102710 [정치] 메르스 이후 처음으로 주요 그룹 사장단 긴급성명 발표 [69] 깃털달린뱀8983 24/11/21 8983 0
102709 [일반] 트럼프 2기 정부는 불법 이민자 문제로 시작합니다 (+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트럼프 공약) [73] 시드라6368 24/11/21 6368 1
102708 [일반] 페이커 "실패 하나하나 모여 지금의 나…청년들 도전하세요" [47] 덴드로븀7089 24/11/21 7089 15
102707 [일반]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 보여지는 역사왜곡 문제 [29] 뭉땡쓰5010 24/11/21 5010 13
102706 [일반] (수정)백종원표 더본코리아의 오늘까지의 주가추이 및 개인적인 의견 [45] 독서상품권6250 24/11/21 6250 1
102705 [일반] 피지알 회원들의 AI 포럼 참가 후기 [19] 최애의AI7279 24/11/20 7279 37
102704 [일반] AI 시대, 사교육 방향이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이유 [31] 스폰지뚱6969 24/11/20 6969 8
102703 [일반] 영화 청설 추천합니다 [17] 퀵소희5699 24/11/20 5699 1
102702 [정치] 감리교회의 반동성애 기류는 더욱 심해지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33] 라이언 덕후9457 24/11/20 9457 0
102701 [일반]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지는 요즘 드는 생각들 [79] 수지짜응10339 24/11/20 10339 2
102700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내우(內憂) [10] 식별3933 24/11/20 3933 27
102699 [일반] 우크라이나 내 전쟁여론 근황 종전 찬성 52% 반대 38% [124] 뭉땡쓰9262 24/11/20 9262 1
102698 [정치] 트럼프의 집권은 오바마에 대한 실망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되네요. [93] 홍철10717 24/11/20 10717 0
102697 [일반] [스포주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인상적이었던 연출 몇개... [18] Anti-MAGE5027 24/11/20 5027 4
102696 [일반] 현대차 울산공장 연구원 3명 사망… [37] 뜨거운눈물10938 24/11/19 10938 1
102695 [일반] 개인적으로 한국어에는 없어서 아쉬운 표현 [78] 럭키비키잖앙9487 24/11/19 9487 8
102694 [일반] 회삿돈으로 현 경영권을 지켜도 배임이 아닌가? [81] 깃털달린뱀13568 24/11/19 13568 12
102693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1. 급할 극(茍)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4022 24/11/19 4022 1
102692 [일반] MZ세대의 정의를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16] dhkzkfkskdl10426 24/11/18 10426 2
102691 [일반] 니체의 초인사상과 정신건강 번개맞은씨앗5404 24/11/18 5404 2
102690 [일반] 입이 방정 [1] 김삼관5217 24/11/18 5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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