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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71	[정치] 안양서 3800여명 정의당 입당 … 민주당 발칵 [20]	나디아 연대기15214	19/10/03	15214	0
82908	[정치] 홍콩시위 홍보영상에 등장한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설 [147]	나디아 연대기15713	19/09/29	15713	0
82014	[정치] 한국당 상태에 울부짖은 보수주류언론들 [97]	나디아 연대기17319	19/07/28	17319	2
82006	[정치] "2030의 한국당 비호감 심각한 수준" 한국당 내부서도 총선 필패 위기론 [143]	나디아 연대기16355	19/07/28	16355	3
82002	[정치] 트럼프, WTO에 개도국 우대체계 시정압박…韓도 거론 [74]	나디아 연대기13536	19/07/27	13536	1
81963	[정치] 이승만은 페미니스트 [48]	나디아 연대기8945	19/07/25	8945	1
81918	[정치] 2019년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204]	나디아 연대기24239	19/07/21	24239	0
81882	[일반] 일본대사관 건물 앞 차에서 불…70대 온몸 화상 [185]	나디아 연대기17791	19/07/19	17791	1
81870	[정치] 우리공화당 한국판 VOX가 될까? [42]	나디아 연대기11413	19/07/18	11413	1
81841	[정치] 220만 구독 미국 우익 유튜브의 대영제국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 [54]	나디아 연대기12010	19/07/16	12010	6
81803	[정치] 한국당 청년지지자들과 한국당 미디어국장의 문답 [111]	나디아 연대기16858	19/07/13	16858	4
81795	[정치] 페미니스트들의 빔프로젝터 기술로 조선일보 망신주기 [58]	나디아 연대기12748	19/07/12	12748	8
81769	[정치] 홍콩풍이 불고 있는 중화민국(대만) 총통선거 [17]	나디아 연대기11381	19/07/10	11381	2
81751	[일반] 홍콩 100만 시위 한 달…백기 든 캐리 람 "송환법은 죽었다" [26]	나디아 연대기8988	19/07/09	8988	0
81702	[정치] 한국판 대안우파 청년정당 창당 움직임 [204]	나디아 연대기15335	19/07/05	15335	0
81658	[일반] 반송중 시위대의 홍콩입법회 장악 [25]	나디아 연대기10053	19/07/01	10053	3
81646	[정치] 홍콩 여대생 "송환법 철회까지 끝까지 싸우자" 메시지 남기고 투신 [21]	나디아 연대기12355	19/06/30	12355	10
81637	[일반] mbc 마리텔의 트랜스젠더 조롱 논란 [254]	나디아 연대기22378	19/06/29	22378	1
81617	[정치] 야4당 “오산 민주당이 적폐의 본산”... 7월 2일 총궐기대회 열기로 [40]	나디아 연대기10876	19/06/27	10876	8
81607	[정치] 노동당 당원들의 노동당 해산 청원 [47]	나디아 연대기10192	19/06/26	10192	3
81580	[정치]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당명 바꿔 [44]	나디아 연대기10023	19/06/24	10023	1
81485	[일반] 차이잉원 "홍콩 사건, 일국양제 수용 불가 이유 보여줘" [24]	나디아 연대기12609	19/06/14	12609	3
81454	[일반] 성평화연대의 대학가 대자보 [78]	나디아 연대기12562	19/06/10	125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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