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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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55	[일반] 조승연님의 오징어게임 리뷰 [32]	fefeT17258	21/10/05	17258	4
93654	[정치] 과연 전세 종말은 올까? [26]	chilling12392	21/10/05	12392	0
93653	[일반] 새로운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50]	Leeka25229	21/10/05	25229	8
93652	[일반] [주식] 기업 분석 연습 (XXX) [24]	방과후계약직10577	21/10/05	10577	8
93651	[일반] 인플레이션: 위기와 기회 / 국내외적 리스크 요인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 [11]	영소10581	21/10/05	10581	19
93649	[정치] 윤미향, 정의연, 역사 속 상처를 수익모델로 바꾸는 신묘한 BM [85]	나주꿀19056	21/10/05	19056	0
93648	[정치] 우리銀 대출한도, 지점당 최저 5억부터 배정…일부는 벌써 바닥 [51]	Leeka16820	21/10/05	16820	0
93647	[일반]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노예마을이 존재한다? [199]	Leeka23510	21/10/05	23510	35
93646	[정치] 대장동 화천대유건에 대한 원희룡 전지사의 강의영상 [96]	하우스22184	21/10/05	22184	0
93645	[일반] 인공지능, 감정, 이성 [15]	니그라토9434	21/10/05	9434	4
93644	[정치] 가속도 붙은 집값… 14년9개월만에 최대상승 [126]	Leeka20894	21/10/04	20894	0
93643	[일반] 난제군 난제야. 이걸 어떻게 푼담. [8]	onDemand10738	21/10/04	10738	24
93642	[일반] 엄마, 제사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아? [44]	일신17064	21/10/04	17064	115
93641	[정치] 윤석열, 이번에는 '위장 당원' 실언 해프닝 [71]	Davi4ever15863	21/10/04	15863	0
93639	[일반] 집에서 혼술로 가볍게 먹기 최고인 술 하나 찾았습니다 ^^ [44]	insane12913	21/10/04	12913	17
93638	[일반] [단독] "군대 김치에서 식칼이"‥곰팡이·벌레 22차례 걸려도 군납 [15]	추천10705	21/10/04	10705	5
93637	[일반] 경주에서의 마지막 날 [24]	及時雨10441	21/10/04	10441	14
93636	[일반] 456억, 사람은 얼마부터 돈에 목숨을 걸기 시작할까 [27]	나주꿀12226	21/10/04	12226	8
93635	[일반] 카카오 헤어샵 결국 철수 스크린골프도 협의중.. [58]	추천14602	21/10/04	14602	1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4142	21/10/04	14142	34
93632	[일반] [역사] 100년 전에도 슈퍼개미가? / 국내 증권시장의 역사 ① [11]	Its_all_light15757	21/10/04	15757	20
93631	[일반] <오징어 게임>의 수수께끼 하나 (스포일러) [12]	아난12306	21/10/04	12306	6
93630	[일반]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어떤 내용이 될까요? (스포있음) [59]	우주전쟁9943	21/10/04	99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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