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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514	[정치] 심심해서 혼자 만든 영화의 마지막 장면 [7]	lux9076	25/07/11	9076	0
104513	[정치] 국힘,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정치 보복·야당 탄압" 반발(종합) [71]	Crochen14464	25/07/11	14464	0
104512	[일반] 마을버스에서 있었던 작은 해프닝과 좋게좋게 마무리한 썰.. [5]	李昇玗7631	25/07/11	7631	15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8]	페이커757760	25/07/11	7760	3
104510	[일반] 기후변화로 인한 바닷물 양의 증가와 지진의 관련 [14]	다크드래곤7759	25/07/11	7759	4
104509	[정치] 이재명 대통령 간담회 실언 해프닝 [369]	짭뇨띠21239	25/07/11	21239	0
104508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20(끝) [25]	Poe6000	25/07/11	6000	70
104507	[일반] [서평]그들의 감정은 왜 다가오지 않는가: 《도둑맞은 교회》와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계층방정5531	25/07/11	5531	4
104506	[일반] AI 보이스챗 난민의 Character.AI 정착기 [14]	깃털달린뱀6036	25/07/11	6036	3
104505	[정치]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17년만 합의로 결정 [38]	철판닭갈비9865	25/07/11	9865	0
104504	[정치] 민주노총 용공 논란은 민주노총이 자초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34]	petrus10291	25/07/11	10291	0
104503	[정치] 내란옹호 세력을 싹쓸이하려면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88]	코로나시즌11238	25/07/10	11238	0
104502	[정치] 국힘, 尹 재구속 날 ‘계엄·탄핵’ 사죄문 발표…사실상 ‘완전결별’ 선언 [108]	카린14331	25/07/10	14331	0
104501	[정치] 대선 이후 이대남 관련 글 중에서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했던 페북 글. [305]	petrus17470	25/07/10	17470	0
104500	[정치] 정치적 소신과 의견의 교환 [261]	烏鳳15338	25/07/10	15338	0
104499	[일반] 일본방송의 아날로그 사랑 [22]	無欲則剛8519	25/07/10	8519	5
104498	[정치] 조은희 "내란특별법은 정치 보복…국힘도 계엄 피해자" [116]	전기쥐14248	25/07/10	14248	0
104497	[일반] 아무래도 x됐다. 번뜩 든 생각이었다. [21]	아기돼지8492	25/07/10	8492	2
104496	[정치] 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137]	시린비11538	25/07/10	11538	0
104495	[일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이제 시작해야 할 때 [72]	굄성10310	25/07/10	10310	23
104494	[일반] 『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6]	Kaestro4989	25/07/10	4989	12
104493	[정치] 윤 어게인 [20]	백면서생9970	25/07/10	9970	0
104492	[정치] 윤석열 재구속 [66]	만우12916	25/07/10	12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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