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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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221	[일반] 오늘 JTBC 뉴스 오프닝, 손석희 앵커의 울컥, 그리고 리더의 중요성. [41]	삭제됨8394	14/04/21	8394	15
51220	[일반] 사고의 경험과 사회의 변화, 보수인가 진보인가 [15]	찬솔3105	14/04/21	3105	0
51219	[일반] 오늘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전 항해사와의 전화연결에 나온 내용 요약입니다.(수정) [60]	InSomNia8870	14/04/21	8870	3
51218	[일반] 조선시대 대형 재난 사고 - 1 [8]	자이체프5406	14/04/21	5406	1
51217	[일반] [해축] 모예스 경질설이 속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120]	Vienna Calling7184	14/04/21	7184	1
51215	[일반] SNS, 각종 커뮤니티를 점령한 허위사실과 루머들.... [192]	Duvet11251	14/04/21	11251	18
51214	[일반] [축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우의 수 [17]	잠잘까4655	14/04/21	4655	3
51213	[일반]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 [85]	카스트로폴리스9179	14/04/21	9179	0
51212	[일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다이빙 벨, 무턱대고 도입하는게 맞을까? [162]	Alan_Baxter8401	14/04/21	8401	0
51211	[일반] JTBC를 비롯한 방송사 징계 예정 [45]	당근매니아9177	14/04/21	9177	0
51210	[일반] 피지알 간담회 후기-를 빙자해 쓰는 조선의 시스템 이야기 [9]	글곰5537	14/04/21	5537	8
51208	[일반] 요즘 겪었던 일 [35]	외계인6025	14/04/21	6025	0
51207	[일반] Pgr21간담회 공감 후기 -2- 불량유저 대응과 벌점제도 [18]	사악군4931	14/04/21	4931	0
51206	[일반] 진짜 간담회 후기.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29]	삭제됨3953	14/04/21	3953	9
51205	[일반]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의 시위 중 경찰과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59]	스테비아6391	14/04/21	6391	2
51204	[일반] 세월호에 탑승했던 교감선생님 이야기. [41]	Leeka8506	14/04/21	8506	13
51203	[일반] PGR21 간담회 후기 [8]	동네형5196	14/04/21	5196	0
51202	[일반] 저기.. 정부의 수장은 대통령 아닌가요? [134]	영원이란9080	14/04/21	9080	15
51201	[일반] 찌질한 사랑의 감성을 노래하는 힙합가수 - 산이 [61]	삭제됨5727	14/04/21	5727	2
51200	[일반] 이번 세월호사건, 정부의 대응책에 대해. [129]	랜슬롯6185	14/04/21	6185	3
51199	[일반] Pgr21 간담회 공감 후기 -1- 독점게임 [10]	사악군4498	14/04/21	4498	0
51198	[일반] 민간잠수부 인터뷰 홍가혜 검거 [57]	記憶喪失11239	14/04/21	11239	3
51197	[일반] EPL의 1, 2, 3위팀의 우승 경우의수 정리해봤습니다. [18]	카미쿤4637	14/04/21	4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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