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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73 [일반] 흥행 실패로 가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감상평 + 잡설 [86] 불쌍한오빠13874 25/08/03 13874 1
104672 [일반] 언어의 자유 [10] 번개맞은씨앗6009 25/08/03 6009 1
104671 [일반] 20년전 조롱받던 한국드라마 같아진 한국영화 [92] 깐부16326 25/08/03 16326 8
104670 [일반] 머스크 vs 이재용, 시가총액 1000조 원 차이의 이면 [10] 스폰지뚱9905 25/08/03 9905 12
104669 [일반] [팝송] 케샤 새 앨범 "." 김치찌개4477 25/08/03 4477 1
104668 [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5983 25/08/02 5983 17
104667 [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7747 25/08/02 7747 1
104666 [일반] 선발 vs 계투 [7] 無欲則剛5252 25/08/02 5252 9
104665 [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24] 두개의 나선7490 25/08/02 7490 0
104664 [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11] visco7074 25/08/02 7074 1
104662 [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99] 딕시12370 25/08/02 12370 0
104661 [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7666 25/08/02 7666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9454 25/08/02 9454 5
104659 [정치] 트럼프의 총질 잘 넘겼다 싶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110] 방구차야11096 25/08/02 11096 0
104658 [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68] 내일은주식왕8198 25/08/02 8198 0
104657 [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8] 계층방정5914 25/08/01 5914 6
104656 [일반] 민생지원금 다들 사용하셨나요? [58] TheZone9053 25/08/01 9053 1
104655 [일반] 백종원 축제에서 나온 카드 영수증 미스터리 [98] 페이커7513898 25/08/01 13898 34
104654 [정치] 김건희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169] 제논15474 25/08/01 15474 0
104653 [일반] [케데헌] 늦게 써보는 혼문 이야기 [18] 네?!7151 25/08/01 7151 6
104652 [일반] 검과 바람과 늑대의 시대 [2] 식별5532 25/08/01 5532 4
104651 [일반] 대형마트가 점점 싫어집니다. [74] 공부맨13881 25/07/31 13881 5
104650 [일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20] vasdesd8222 25/07/31 822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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