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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14 [정치] 심심해서 혼자 만든 영화의 마지막 장면 [7] lux6108 25/07/11 6108 0
104513 [정치] 국힘,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정치 보복·야당 탄압" 반발(종합) [71] Crochen10796 25/07/11 10796 0
104512 [일반] 마을버스에서 있었던 작은 해프닝과 좋게좋게 마무리한 썰.. [5] 李昇玗4721 25/07/11 4721 15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7] 페이커754241 25/07/11 4241 3
104510 [일반] 기후변화로 인한 바닷물 양의 증가와 지진의 관련 [14] 다크드래곤4946 25/07/11 4946 4
104509 [정치] 이재명 대통령 간담회 실언 해프닝 [369] 짭뇨띠16036 25/07/11 16036 0
104508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20(끝) [24] Poe2477 25/07/11 2477 63
104507 [일반] [서평]그들의 감정은 왜 다가오지 않는가: 《도둑맞은 교회》와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계층방정1817 25/07/11 1817 4
104506 [일반] AI 보이스챗 난민의 Character.AI 정착기 [14] 깃털달린뱀2833 25/07/11 2833 3
104505 [정치]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17년만 합의로 결정 [38] 철판닭갈비6788 25/07/11 6788 0
104504 [정치] 민주노총 용공 논란은 민주노총이 자초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34] petrus5975 25/07/11 5975 0
104503 [정치] 내란옹호 세력을 싹쓸이하려면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88] 코로나시즌7619 25/07/10 7619 0
104502 [정치] 국힘, 尹 재구속 날 ‘계엄·탄핵’ 사죄문 발표…사실상 ‘완전결별’ 선언 [108] 카린11268 25/07/10 11268 0
104501 [정치] 대선 이후 이대남 관련 글 중에서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했던 페북 글. [305] petrus13042 25/07/10 13042 0
104500 [정치] 정치적 소신과 의견의 교환 [261] 烏鳳11357 25/07/10 11357 0
104499 [일반] 일본방송의 아날로그 사랑 [22] 無欲則剛5348 25/07/10 5348 5
104498 [정치] 조은희 "내란특별법은 정치 보복…국힘도 계엄 피해자" [116] 전기쥐10653 25/07/10 10653 0
104497 [일반] 아무래도 x됐다. 번뜩 든 생각이었다. [21] 아기돼지5558 25/07/10 5558 2
104496 [정치] 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137] 시린비8619 25/07/10 8619 0
104495 [일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이제 시작해야 할 때 [72] 굄성5205 25/07/10 5205 23
104494 [일반] 『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6] Kaestro2007 25/07/10 2007 12
104493 [정치] 윤 어게인 [20] 백면서생7153 25/07/10 7153 0
104492 [정치] 윤석열 재구속 [66] 만우9633 25/07/10 9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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