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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99 [일반] 중국,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108] 크레토스13443 24/02/14 13443 18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3981 24/02/14 13981 0
100897 [일반] 테슬라 주식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9] 보리야밥먹자15976 24/02/14 15976 5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15229 24/02/14 15229 0
1008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시흥의 둘째 딸, 안양 [3] 계층방정27730 24/02/14 27730 6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4] 베라히13219 24/02/14 13219 0
100893 [일반]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22087 24/02/13 22087 14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1] 시드15652 24/02/13 15652 0
100891 [일반] 상장 재시동 건 더본코리아 [56] Croove16467 24/02/13 16467 2
100890 [일반]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14821 24/02/13 14821 4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20764 24/02/13 20764 0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34472 24/02/12 34472 3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13582 24/02/12 13582 68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22120 24/02/11 22120 0
100884 [일반]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33] 코로나시즌14219 24/02/10 14219 4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13661 24/02/10 13661 0
100882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11800 24/02/09 11800 8
100881 [일반]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10747 24/02/09 10747 11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31547 24/02/09 31547 0
100879 [일반] 어쩌다보니 쓰는 집 문제 -조합은 왜그래? [40] 네?!10465 24/02/09 10465 5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12264 24/02/09 12264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11910 24/02/09 11910 0
100876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10411 24/02/09 104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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