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50	[일반] 지금까지 사서 사용해본 키보드 [37]	Klopp8376	23/08/09	8376	1
99449	[정치] 예산펑크로 올해 상반기에만 113조원 급전 당겨쓰는 정부 [50]	사브리자나10624	23/08/09	10624	0
99448	[정치] 생각보다 준수했던 여가부(잼버리) [315]	rclay18584	23/08/09	18584	0
99447	[일반] 지자체별 태풍 카눈 특보 시작과 종료 예상 시점 [26]	VictoryFood11692	23/08/09	11692	5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6884	23/08/08	16884	23
99445	[정치] 국가행사에 군 장병이 동원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1]	깐프13286	23/08/08	13286	0
99444	[일반] 집 IOT 구성기 [16]	그림속동화8930	23/08/08	8930	11
99443	[일반] 새롭게 도약하는 라이프 스타일 - 2012년 [15]	쿠릭7896	23/08/08	7896	1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0611	23/08/08	10611	35
99441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경과 [51]	빼사스13935	23/08/08	13935	0
99440	[일반] 샤니(즉, SPC)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정: 심정지 → 현재 소생하여 수술 대기중) [82]	jjohny=쿠마13866	23/08/08	13866	12
99439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76]	기찻길13400	23/08/08	13400	0
99438	[일반] 태풍에서 자주 보이는 hPa 는 얼마나 큰 힘일까? [18]	VictoryFood12131	23/08/08	12131	0
99437	[일반] 두 초임교사의 죽음, 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요? [34]	nada8213094	23/08/08	13094	4
99436	[정치]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38]	톤업선크림14891	23/08/08	14891	0
99434	[정치] 해병대 1사단장 수색 압박 혐의 삭제, 국방부 위법 논란 [52]	Nacht11900	23/08/07	11900	0
99433	[정치] '잼버리 불만족' 고작 4%? 해외대원 "긍정적 말 해야 한다는 압박받아" [76]	Pikachu15723	23/08/07	15723	0
99432	[정치] 우리는 뉴스의 어디까지를 믿어야하는가? (feat. 잼버리) [55]	덴드로븀12856	23/08/07	12856	0
99431	[일반] 러시아 개발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없게 됩니다 [29]	Regentag11628	23/08/07	11628	2
99430	[일반] 주호민 변호인 이틀 만에 '전원 사임' [148]	그말싫23601	23/08/07	23601	30
99429	[정치]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 : 99번 해외출장간 공무원들 [81]	rclay14069	23/08/07	14069	0
99428	[일반] 장기하와 얼굴들 2집 이야기. [31]	aDayInTheLife8932	23/08/07	8932	6
99427	[일반] 쏘오련의 대 히트곡, 크루크(Круг)의 카라쿰 (Каракум, 1983) [6]	Regentag6806	23/08/06	6806	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