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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39	[일반] 인구감소로 지방의회 폐지논의가 나오기 시작한 일본 [37]	군디츠마라12280	17/06/17	12280	4
72438	[일반] 가발은 당신의 신체와 같습니다 [23]	VKRKO7778	17/06/17	7778	1
72436	[일반] 첫 해외여행 다녀온 이야기(3) (스압주의) [9]	업보6821	17/06/17	6821	13
72434	[일반] 서울의 사립초등학교 집단폭행 사건 [216]	진산월(陳山月)23423	17/06/17	23423	32
72433	[일반] [의학] 왕을 살려라! [80]	토니토니쵸파11387	17/06/17	11387	13
72432	[일반] 영화 미이라 실패의 원흉으로 비난받는 톰 크루즈... [32]	Neanderthal13756	17/06/16	13756	3
72431	[일반] "종북 문재인" 막말한 자유한국당 강동호 위원장의 해괴한 사과 [43]	The xian12296	17/06/16	12296	2
72430	[일반] 북한으로 여행갔던 미국인 웜비어, 식물인간 상태로 본국에 송환 [58]	달토끼14454	17/06/16	14454	3
72429	[일반] 안경환 법무부 장관 지명자, 사퇴 [221]	내일은16670	17/06/16	16670	9
72427	[일반] (삼국지) 막장남편의 대명사 유비 [34]	글곰13476	17/06/16	13476	20
72426	[일반] 최근 본 영화 13편 [14]	잠잘까8151	17/06/16	8151	4
72425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7]	jjohny=쿠마4630	17/06/16	4630	3
72424	[일반] 연설중에 봉변당한 버니 샌더스 [135]	삭제됨17475	17/04/27	17475	26
72423	[일반] BBQ치킨 '백기 투항'…가격 인상 철회키로 [115]	Ahri11246	17/06/16	11246	1
72421	[일반] 야당의 청문회 전략은 최악이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76]	tjsrnjsdlf13893	17/06/16	13893	2
72420	[일반] 테이져건 사망사고 발생 [170]	수지15305	17/06/16	15305	1
72419	[일반] 고성, 춘천 여행기 무박3일 24시간 여행기 [17]	Emumu7314	17/06/16	7314	13
72418	[일반] 갤럽 문재인 83% _ 1% 상승 [151]	Lv315070	17/06/16	15070	23
72417	[일반] 단양,제천 당일치기 여행기 [35]	Emumu9591	17/06/16	9591	17
72416	[일반]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는 ‘어둠의 손’ 코크 형제 [38]	테이스터9686	17/06/16	9686	0
72415	[일반] 안경환 법무부 장관후보자와 관련된 몇가지 사실들 [377]	리스키18933	17/06/16	18933	8
72414	[일반] 미국에서 공화당 의원들에게 총격을 가한 전 샌더스 의원 자원봉사 지지자 [90]	the3j11102	17/06/16	11102	2
72413	[일반] 영국 보수당 장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반대한 것으로 드러나 [29]	aurelius8329	17/06/16	83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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