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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8 10:41
T1에게 진다고 해서 아래루트가 더 편해서 일부러 졌다고 말할 정도로 T1상대로 우위인것도 아닐거라
프로는 그냥 주어진 판마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봅니다
25/09/08 10:42
최선을 다해야죠 뭐 크크크크
티원을 다전제에서 2번 잡아야하는 건 너무 헬이긴한데 롤드컵 우승이 목표면 젠지고 티원이고 다 팬다는 마인드가 더 맞다봅니다
25/09/08 10:43
잡고 싶다고 T1 편하게 잡을 정도의 상황이면... 1번 루트 타서 T1 한번 더 잡으면 되죠.
근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별 의미가 없죠.
25/09/08 11:00
국제대회에서도 더 나은 대진을 위해서 일부러 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서 욕을 먹기도 하구요. 시청자의 입장에서야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 재미있으니까 여론이 편향하는거야 뻔하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뒤에 대진으로 가는게 더 좋네요.
25/09/08 11:04
(수정됨) 이미 T1을 이겼는데 t1이랑 다시 붙는게 왜 겁나죠???
그리고 티원을 이긴 dk가 반대쪽보다 젠지가 픽하기 막 쉬울까요?? 또한 티원이 망가진 게임을 해서 젠지가 dk를 픽함 시나리오면 리매치 상대가 티원이 아닐가능성도 높겠죠 무엇보다 이런 쫄보같은 마인드로는 월즈가도 LPL4시드도 못이길겁니다. 이번엔 기어코 북벌할거에요 (제발)
25/09/08 11:05
T1 잡을 정도의 DK면 그냥 월즈로 갈 확률이 높은 것 아닐까요.. 크크. 다만, 현실적으로는 2번 루트가 더 가능성이 높겠네요.
25/09/08 11:10
'프로면 그래서야 되겠냐', '그런 거 고를 처지냐?'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런 문제제기가 없으면 오히려 프로니까 결과가 전부라서, 그냥 다 이길 실력은 안 되니 전략적으로 적당히 질 수도 있죠. 그리고 나는 이번에 안 했는데 다음에 남이 그렇게 하면 억울해서라도 그 다음부터는 지고 싶어질 것이고요. 규정이 잘못된 유인을 주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고치는 건 더 재밌고 프로다운 경기를 보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게 프로냐, 그거 윤성빈 마인드다 하고 넘기는 대신 얼른 다음 시즌부터 규정 수정하는 게 맞습니다.
25/09/08 11:10
T1 잡은 딮기를 젠지가 왜 골라요. 반대편에서 고르겠죠. 오늘만 사는 사람들인가... 크크크
경기력이 아주 개판이면 모르겠습니다만...
25/09/08 11:16
근본적인 문제는 포맷이 아니라
T1이 너무 강해서입니다. 3456위가 맞붙는데 456위는 고만고만해보이고 3위는 압도적인거 같으니까 나오는 말이죠. 5위 4위를 연달아 만나는 2번 시나리오는 할만해보이는데 3위 T1을 만나는 1번 시나리오는 위험해보인다? 사실 3위를 한번 꺾은 상황이라는걸 간과하는 계산입니다 티원을 이길 정도면 스텝업했다는거라 후자가 더 할만한 상황이에요
25/09/08 11:21
지금 플옵 6팀 가운데 딮기가 젤 약해보이는데 누굴 만나서 대진이 안좋고 누굴 만나면 오히려 좋고가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전부 딮기만 보고있을텐데..
25/09/08 11:24
dk가 최약체인거 감안하면은 찬밥 더운밥 가릴떄가 아니고 한판한판 이겨야죠.
본문 글은 그래도 dk가 4,5 등정도가 아닌가 보시는건데 현실은 bfx에 직전에 졌어요 그럼 그냥 현재 브라켓에서는 한팀도 상대우위가 없는거죠. 지금은 그냥 스텝업 하도록 신경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25/09/08 11:27
(수정됨) 딮기는 2승을 해야 4위를 확보하는건데
1. 티원한테 승리시 - 젠지 or 한화 or 티원(지옥에서 돌아온)을 이겨야 4위 확보 2. 티원한테 패배시 - 정배대로라면, 피어엑스와 KT를 차례대로 이겨야 4위 확보 가능성만 따지면 2번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네요
25/09/08 11:30
보통은 이렇게까지 차이나진 않는데 이것도 애꿎은 레전드/라이즈 그룹이 노잼원인 지목받은거처럼 그냥 팀간 전력차가 커서 그렇죠
젠지 T1이랑 하면서 코인1개더 받는거보다 코인없이 BFX랑 KT 연속으로 잡는게 낫겠다 하는게. 근데 어차피 첫 가정이 T1을 이기는건데 진짜 개뽀록취급하는거 아니면 팀평가 올라가서 전자가 후자보다 확률상 나아지지 않나?
25/09/08 11:41
4등만 생각하면 그렇지만, 3시드 생각하면 무조건 이기는게 이득입니다.
메롱한 상태로 4시드 가봐야, LPL 4시드가 만만찮죠.
25/09/08 11:48
말도 안되는 가정만 있는거죠.
T1을 이기면, 어떻게 한화만 이기면 3시드 진출입니다. T1한테 지면 저 말대로의 루트만 따라서 승리해야 4시드고, LPL 4시드는 지금 한화 T1 급 팀들이에요. 심지어, 한화나 T1이 토너먼트 막바지까지 떨어질 수도 있죠. 이겼을 때 멘탈과 사기는 덤이고.
25/09/08 11:56
정배대로 한화를 만날지 젠지를 만날지 그전에 한화를 만날지 KT를 만날지 아무도 모르죠.
중요한건 3시드가 목표라면 코인 있는상태에서 한화한테 도전하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 25/09/08 17:14
티원이기고 2라에서 한화도 이기면, 딮기가 강팀이라는걸 증명하는건데..
플레이인 경기력 보면..... 티원을 이기는게 거의 운적인 요소일 확률이 높은데, 거기서 한화를 이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한화한테 지면, 지옥에서 돌아온 티원을 다시 만나는건데, 두번 연속 운으로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이죠
25/09/08 11:47
져서 코인을 잃고 하는게 이득일까요.. 저는 상대가 강해도 그건 아닐것 같아요.. 목숨 두개와 한개의 차이인데. 그리고 쇼메이커와 에이밍, 베릴 같은 경우는 월즈 진출도 진출이지만 분명 더 높은 곳을 노릴텐데, 티원 젠지가 강하더라도 극복 못하면 뭐..
25/09/08 11:56
실력상으로 티원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이에요. 근데 티원한테 져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라는거죠. 오히려 대진 상대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니깐요
25/09/08 11:55
이렇게 보니 그냥 플인팀은 1패코인없이 패자조부터 스타트하는 게 맞는 것도 같고 그러네요. 이게 플옵이랑 선발전을 합치면서 생긴 아이러니한 상황이긴 한듯..
25/09/08 12:12
이게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순수 실력은 명백히 티원이 DK보다 훨씬 우위인데 천재지변급 뽀록으로 DK가 5전제를 이겨버렸고 다시 만나면 DK가 못 이길 거임" 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죠...
25/09/08 12:29
그렇게 정배 따질거면 kt랑만 해도 딥기는 그냥 탈락이 정밴데 BFX - kt 연속승리에 뭔 가능성을 따지는지..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25/09/08 12:15
맞습니다.
덧붙여, 젠지 한화 티원은 딮기 포함 다른 팀들이 절대 못이김. 그러므로 우리는 4시드를 노릴거임. 기분도 나쁘고, 가정도 허술합니다.
25/09/08 12:15
(수정됨) 끼워맞추기 아닌가요? 1번 경우에는 DK실력이 올랐거나 T1 실력이 떨어졌거나 혹은 그 둘 다일텐데, T1 실력이 떨어진거면 패자조 앞매치에서 KT가 올라올수도 있고, T1이 올라왔다고 하더라도 KT를 상대하는 거랑 비슷한 난이도일테죠. DK 실력이 올라간거면 그냥 좋은거고요
1번이 2번보다 명백히 안좋으려면 윗댓처럼 순수실력이 T1 우위인데 뽀록으로 그날만 DK가 이기고 다시 만나면 DK가 못이길만한 격차라는 가정을 해야되는데 이게 끼워맞추기인거죠
25/09/08 12:23
다들 이상론만 말씀하시네요.
딮기가 티원을 이긴다고 갑자기 딮기가 대권도전을 할 수 있는 강팀이 된다기 보단, 그냥 1년에 몇번 있는 업셋이 일어났을 확률이 더 높은거 같은데요. 업셋을 두번 일으킬걸 기대하는 것보단 조커픽 죄다 숨겼다가 피어엑스, 킅전에 올인하는게 스포츠맨십 측면만 제외한다면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크크
+ 25/09/08 16:59
승리플랜을 실험해보는 것도 그 경기만 따지면 일부러 지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일부러 지는 건 아니어도 조커픽 숨기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죠.
+ 25/09/08 17:11
저는 일부러 진다고 얘기한 적도 없고 "조커픽 죄다 숨겼다가 피어엑스, 킅전에 올인하는게" 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BFX가 딮기 상대로 정규에서 실험한 건 정말 플레이인을 위해서 시리즈 하나를 버린 셈인데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 되고 있죠.
25/09/08 12:31
현실적으로 딮기가 T1을 한번 이기는건 딮기는 운이 좋고 T1은 저점에 전략적으로 이겼더라도 T1이 다시 당해줄 이유도 없죠.
25/09/08 12:32
롤판 분위기보면 5전제 한번 지면 각종 평가절하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데 딥기가 T1 이기면 딥기 고평가는 안 할지언정 최소한 T1평가는 수직낙하할거기 때문에 그때 되면 어차피 딥기랑 T1이 다시해도 킹만한데가 되지 아 우리 왜 또 T1만나 탈락이야 ㅠ.ㅠ 이렇게 될리도 없다..
25/09/08 12:33
딮기 입장에선
어쨌든 스텝업하면서 최대한 올라가는게 목표니까, 강한 상대를 늦게만나는게 유리하다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고 고의패배를 할 수는 없는 일이니, 그냥 이기면 이겼으니 좋고, 지면 진대로 대진 좋아지니 좋다고 생각하면 되니 개꿀아닐까요 흐흐 cf) 만약 티원 이겼는데 또 붙는게 겁나냐? 겁납니다 무지 겁나요...젠지 입장에서도 그래요 크크
25/09/08 12:37
고의 패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팀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력과 승률을 기반으로 진출확률을 예상하는 것을 괜히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이상한 거죠.
내가 보는 전력이나 승패예측이 다르다면 그 부분으로 반박하면 됩니다.
25/09/08 12:44
전 1번 이해도 됩니다.
브리온과 KT가 젠지를 이겼음에도 다음 경기 기대가 안되었던 느낌이랄까요. 그만큼 격차는 더 크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딮기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구요
25/09/08 12:55
3강 어쩌구 다 지워봐도
3위팀 2번 이기기vs 4,5위팀 한번씩 이기기라 글킨하죠 근데 이게 그냥 3,4,5,6이 똑같은? 라인에서 다시 시작하니까 같은 취급이라 어쩔 수 없어요
25/09/08 13:16
t1같은 초공격형팀이 제풀에 넘어져서 밑체급팀에 따일 확률이 어느정도 있긴하고 그거 두번 바랄 바에 다른 팀 2번 잡는게 현실적일수 있죠
25/09/08 13:20
지게 되면 코인이 사라져서 확률이 오히려 떨어져야 하는데, 티원과 딮기의 실력차가 너무 크다보니, 만에 하나라도 딮기가 업셋 일으켜도 재차 업셋을 일으킬 확률보다는, 코인 없어지더라도 내려가서 BFX와 KT를 연속으로 이기는게 확률이 높은 상황이 생기는거죠. 이건 팀 전력의 차이로 인한 문제라 포맷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현실론도 이해가 되는게 팀팬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월즈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스포츠맨십 이런거 떠나서 전략적으로 loser bracket으로 내려가는 것도 고민이 되기는 하겠네요. 다만 원칙적으로 프로는 매 게임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고... 어렵네요.
25/09/08 13:40
T1을 이긴 딮기라면, 제가 젠지면 그냥 크트VS BFX 라인승자 뽑지 않을까 싶네요.뭐 어차피 월즈 진출 쉽지 않은거 누구나 알고 있었으니 이 경쟁팀 속에서 살아나야죠 뭐.
25/09/08 13:55
2번이 현실적이고 쉽긴 하겠지만 bfx야 3:2로 지고 어떻게 비벼볼순 있어도 kt선에서 걍 컷 당할것 같은데…
어차피 플레이오프는 4위/우승 쟁탈전 두가지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강 싸움은 치고박고 할 확률이 꽤 되지만 kt는 나머지 도전하는 두팀과 차이가 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미드차이가……
25/09/08 14:00
당장 티원도 킅한테 이대영으로 한번 먹었는데 킅이 티원위라고 생각하시는분있나요? 다전제에서 업셋이야 컨디션 등등이유로 한번은 일어날 수 있는거고 아무리봐도 2번안이 월즈가기 훨씬 쉬워보이는건 사실이죠;;
25/09/08 14:41
T1을 이긴다쳐도 2라서 젠한을 만날테니 패자조로 굴러떨어떨어지고 거기서 또 T1을 만나죠. 디플이 T1 다전제 한번정돈 잡을만해도 두번연속 이기는건 어렵죠.
반대로 T1한테 지면 하위1라 bfx 하위2라 KT잡고 쉽게 4시드로 진출하죠
25/09/08 15:18
개인적으로, 포스트시즌은 복잡하게 가지 말고 그냥 더블엘리미로 갔으면 합니다.
1,2위 승자전 2라 3~6위 승자전 1라 7~10위 패자전 1라 이렇게요. 솔직히 말해서 내년에는 겨울에 조별리그 2주간 한 번만 하고, 그 후로는 계속 위의 형태로 더블엘리미만 반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차 토너먼트, 2차토너먼트, 3차토너먼트... 계속요.
25/09/08 16:11
1회용 묘수로 티원을 잡아낸다 = 대비책 마련해온 티원에게 리벤지당하고 탈락
티원이 잠깐 컨디션 안좋은걸 잡아낸다 = 컨디션 회복해온 티원에게 리벤지 재현성있는 승리가 아니면 오히려 독이겠네요. 이래서 롤드컵진출전 따로했던거구나 싶기도 하고
+ 25/09/08 16:47
티원은 예전에도 갑자기 후반부에 폼 올려서 순위표를 무의미하게 만들더니만
이번에도 3등같지 않은 3등이 되는 바람에 요상하게 흘러가게 되네요 크크
+ 25/09/08 17:56
딮기가 실력에서 졌던, 열심히 안 해서 졌던 지는 게 더 나은 상황이 맞죠. 뭘 그런 걸로 딮기가 실력도 없는 게 상대를 고른다는 까는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티원 실력이 좋으니 차라리 지는 게 낫다라는 거잖아요. 이게 뭔가 배알이 꼴릴만한 내용인지 의문이에요.
+ 25/09/08 18:10
DK는 티원에겐 택도 없을거 같아 이런 가정의 의미없을거 같고, 폭스랑은 다시 붙으면 엄대엄 같은데 KT를 못이길거 같아요. 쇼메의 롤드컵 연속진출 역사가 여기서 끊어지려나...
+ 25/09/08 19:18
하루 잘해서 역배 터지는경우가 있으니까 하는말인데 뭔 t1이기면 t1보다 잘하는거다 이러고있지?
얼마전 kt가 t1 이겼다고 이번에 만나면 kt가 정배인가?
+ 25/09/08 19:43
좀 더 보니까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4,5위 결정에 리그 순위로 한 팀을 올려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플옵 둘쨋날에 한 팀이 4위 이상이 확정되고 서로의 경기 영향이 너무 크네요. T1의 경우는 플옵 첫날 이길 경우 월즈가 확정되고 만약 딮기가 이기면 KT가 이길 경우 월즈 확정, BFX가 이길 경우 딮기가 월즈 확정인데 월즈 확정이 이런식으로 되는게 맞나 싶습니다...
T1이 이기면 무난한 포멧인데 진다면 너무 이상한 포멧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속 역배로 딮기, BFX 이기고 둘쨋날 딮기 4시드 이상이 확보되는 뭔가싶은 포멧입니다.
+ 25/09/09 00:49
계산이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확정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중 확정이 되는게 잘 없어보입니다.. T1도 플옵 첫날 이긴다고 월즈 확정이 아니고 딮기가 이겼을때도 KTvsBFX에서 KT가 이기면 KT가 월즈 확정이고 BFX가 이기면 딮기가 확정이다? 이것도 아닙니다. 경우의 수를 다시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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