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7/23 21:58:34
Name Leeka
File #1 IMG_3073.png (234.8 KB), Download : 1513
File #2 IMG_3072.png (386.8 KB), Download : 1512
Subject [LOL] 젠지, 2025 월즈 진출 확정 (수정됨)




7/13일 - 캐나다에서 MSI 리핏
7/20일 - 사우디에서 EWC 우승
7/23일 - 한국에서 월즈 진출 확정


단 10일만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5/07/23 21:59
수정 아이콘
젠지를 막을 자 누구인가..
Mea Clupa
25/07/23 21:59
수정 아이콘
진적이 없어서 쭉쭉 진출이군요
25/07/23 22:00
수정 아이콘
아니 솔직히 경기력도 그렇고 기이한 한타력도 그렇고 그냥 지지 않아요. 딱 선수들 마인드가 끝까지 가면 우리가 이겨! 이건데.. 이걸 막을 수가 없네요
씨네94
25/07/23 22:02
수정 아이콘
26연승 크크크
아롱이다롱이
25/07/23 22:06
수정 아이콘
27연승이라네요
감자크로켓
25/07/23 22:04
수정 아이콘
Starlord
25/07/23 22:08
수정 아이콘
빨리 집에가서 잠자고싶어서 스겜하는 쵸비의 아지르가 인상적
1등급 저지방 우유
25/07/23 22:1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2세트에서 다들 게임을 좀 서두르는 느낌이 많이 들긴 했습니다
아롱이다롱이
25/07/23 22:23
수정 아이콘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김 감독은 “피곤한 일정이었다. 선수들도 힘들어했는데, 경기력이 잘 나왔다. 2-0으로 승리해서 기쁘다”면서 “짐 찾고 나올 때 새벽 2시였다. 강남 오니 새벽 3시더라. 잠만 자고 나왔다. 선수들은 휴식했고 코칭스태프진만 회의했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이어 “선수단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 다들 잠이 온다고 했다. (피곤해서) 술마신 느낌, 감기 기운 있는 상태다. 가서 푹 자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벽한 젠지도 강행군에 지쳤다…김정수 “선수들 컨디션 안 좋아” [쿠키 현장]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30260
가공버터3.8%
25/07/23 22:29
수정 아이콘
한국이 추워서 감기걸린듯...
다시마두장
25/07/24 00:01
수정 아이콘
진짜 살인적인 일정이었는데 그 와중에 이런 경기력을 보여준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니면 취권마냥 비몽사몽한 와중에 물아일체의 경기력이 나온 것인지 크크
스페셜위크
25/07/23 22:25
수정 아이콘
젠지 축하합니다 KT도 막차라도 탔으면 좋겠어요
ChojjAReacH
25/07/23 22:32
수정 아이콘
KT팬이라 당연히 KT의 월즈 진출&우승을 희망하지만 좌절된다면..
올해만큼은 젠지가 월즈 드는걸 보고싶네요.
Janzisuka
25/07/23 23:31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듭니다! 들어야합니다!
뜨거운눈물
25/07/23 23:01
수정 아이콘
젠지가 한자리 확정하서
세자리 밖에 안남았네요
가야할 팀은 많은데
Janzisuka
25/07/23 23:31
수정 아이콘
케이티! 케이티!케이티!
다시마두장
25/07/24 00:50
수정 아이콘
티한도 앵간해선 갈 것 같고,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농심 KT DK 가 다툴텐데 이번 시즌엔 이 싸움이 가장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Janzisuka
25/07/23 23:31
수정 아이콘
올해 월즈는 젠지 우승각인가요?
25/07/23 23:48
수정 아이콘
진짜 7월에 월즈 확정이라니 ㅠㅠ 갈꺼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일찍 도장찍어주니 넘 좋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468 [랑그릿사 모바일] 필독! 한섭에 날개꺾인새와 렌달, sp티아리스가 옵니다! + 중섭 신규 영웅 소개 [13] 통피1573 25/07/25 1573 3
81467 [LOL] 호랑이를 안방에 불러들여 사냥에 성공한 T1 - LCK 3라운드 T1 vs 젠지 [82] 하이퍼나이프6845 25/07/25 6845 13
81466 [기타] 최근 글로벌 게임업계 동향에 대한 글 소개 [7] EnergyFlow3312 25/07/25 3312 1
81465 [스타2] 우리 종족도 좀 우승하게 해주세요! 흑... (ewc 2025 스타2 프리뷰) [23] 원장2799 25/07/25 2799 6
81464 [LOL] 제우스 파이팅 [44] 감자크로켓4253 25/07/25 4253 30
81463 [LOL] T1 팬을 욕하지 말라. [301] 동쪽의소나무9921 25/07/25 9921 58
81462 [LOL] 김성회의 G식백과에서 T1을 진짜 가루로 만들어버렸네요 [122] watarirouka11395 25/07/24 11395 19
81461 [LOL] 안타까운 든프의 경기력과 훌륭했던 비디디의 품격 - DNFvsBFX, KTvs농심 후기 [15] 하이퍼나이프4300 25/07/24 4300 5
81460 [LOL] 충격적이였던 든프의 3라운드 첫경기 [31] 카린6288 25/07/24 6288 1
81459 [LOL] 그냥 자기들이 그렇게 믿고 싶었던거 아닌가요? [45] 여기8562 25/07/24 8562 61
81457 [LOL] G식백과, 제우스 사건 추가 이야기 오픈 [198] Leeka10034 25/07/24 10034 24
81456 [LOL] '피넛' 한왕호, "밴픽서 '꽁패' 느낌 많이 받아" [56] Leeka5626 25/07/24 5626 0
81455 [기타] 번역) 빡침을 줄이는 법 [12] 인간흑인대머리남캐4857 25/07/24 4857 9
81454 [모바일] “내가 죽였냐?” 그 플로로, 드디어 플레이어블 출시!! (명조 2.5버전, 시들지 않는 불멸의 노래) [19] 대장햄토리3922 25/07/24 3922 3
81453 [LOL] T1 안웅기 COO의 제우스에 대한 공식 사과문 전문 [220] Leeka12660 25/07/23 12660 39
81452 [LOL] 룰러의 펜타킬과 젠지 월즈 진출 확정 - LCK 3R 젠지vs한화생명 후기 [27] 하이퍼나이프5732 25/07/23 5732 12
81451 [LOL] 젠지, 2025 월즈 진출 확정 [19] Leeka4986 25/07/23 4986 6
81450 [LOL] T1, 오후 10시 제우스에 대한 해명 및 사과 방송 진행 [129] Leeka9303 25/07/23 9303 1
81449 [LOL] T1, 레드씨글로벌과 3년간 메인스폰서 계약 체결 [15] Leeka4577 25/07/23 4577 0
81448 [PC] 즐기고 있는 게임들 짧은 후기 [14] Winter_SkaDi2608 25/07/23 2608 1
81447 [LOL] 정보) 각 포지션별 LCK 최다 결승 진출 선수들 [12] Leeka3160 25/07/23 3160 1
81446 [LOL] 당연히 주어지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노력으로 얻어진다. [4] 하이퍼나이프2800 25/07/23 2800 8
81445 [LOL] MSI 결승 Faker 패배 인터뷰 “4,5세트에 개인적으로 라인전 실수가 많이 나왔다..” [35] Leeka4924 25/07/23 492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