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7/22 22:10:13
Name 캐쇼
File #1 제목_없음.jpg (187.8 KB), Download : 1573
Subject [LOL] DK 그들의 마지막 자리는 과연 어디일 것인가


현재 DK 정말 기대보다 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합이 21년 담원기아 이후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22년부터 서머는 모르겠고 월즈 가서만 더 잘해주길 빌었던 이 팀에게 이제는 서머 결승까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대감을 준 것만으로도 DK 선수들에게 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DK에 대한 기대는 곧 쇼메이커 선수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DK 자컨에서 쇼메이커 선수가 본인을 자책하며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프링부터 지금까지 작년보다 훨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여 개인적으로 정말 기쁩니다.

물론, 세계 최고의 자리에 가봤던 선수이기에 본인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성적에 대한 압박감은 감히 제가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런 자리에서도 "팬분들 때문에 이겼다."라고 말하는 쇼메이커 선수에게 팬으로서 고맙습니다.

2024년 DK의 마지막 자리가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가장 높은 자리에서 다시 "팬분들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왔다."
인터뷰를 들을 수 있는 날을 응원하며 같이 꿈꾸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7/22 22:14
수정 아이콘
DK=쇼메이커이니 부담이...
Lord Be Goja
24/07/22 22:18
수정 아이콘
최애가 포기하지 않으니 팬도 포기할수 없다
24/07/22 22:21
수정 아이콘
젠지 T1 한번만 이겨보자..
페로몬아돌
24/07/22 22:2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딮기 일 한번 낼 거 같은데.. 결승 갈 거 같아요 크크크
OcularImplants
24/07/22 22:35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올해 오버페이 했다는 생각이 세게 듭니다.
LCS간 타나토스 / LEC간 라헬 모두 잘하고 있는 중이라서...
적어도 타나토스 정도는 써보고 내년에 크게 지르는 게 맞지 않았나 싶은데...

타나토스 내부에 있던 시기 생각해보면, 킹겐에게 밀려서 못 나온 건데, 쇼메이커 3년 지른 이상 어쩔 수 없긴 했겠지요.
엘제나로
24/07/22 23:5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급이 다르죠;
LCS에서 잘하고 있는선수VSLCK에서 올프로 세컨드급으로 하고 있는선수
OcularImplants
24/07/23 01:59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결과론이라고 봅니다. 킹겐이 올해 이렇개 할 거란건 예상하기 힘들었으니까요. 올해 킹겐이 해주고 있는게 체급으로 압도해주는 것도 아니라 사실 명확하게 확실한 수도 아닌 것 같고요 

올해는 그래도 티는 이길거란 희망은 보이는데 젠은 전패고, 섬머랑 롤드컵 우승도 미지수인 스쿼드입니다. 전 차라리 올해는 세이브 하고 유망주 보는게 나았다고 생각해요.

최악의 경우 젠티한테 한번도 못 이기고 우승도 못한다면 사실 작년과 다를게 없어요
Lord Be Goja
24/07/23 08:29
수정 아이콘
킹겐이 그만큼 보여준건 결과론이지만
내바람은 충분히 근거가 있음
(나간선수들 lck에 데뷔할수 있던건 풀배뿐이며 유럽에서 잘치던 정훈은 lck와서 못버텼지만 아무튼 lcs에서 잘치니까 일년박으면 킹겐민큼 침 이라는 소린지??)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유망주가 루시드만큼 터지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요
OcularImplants
24/07/23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올해 초에 스토브리그 로스터보고 대부분 반응이 생각보다 잘 짰다지 드디어 티젠 이기겠다고 칼 갈았다라고 나왔나요? 대부분은 생각보다 잘 짰네 혹은 어쩌다 잘하면이기겠네 였습니다. 결과론 아니라고 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올해 킹겐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수가 아니라고 한 거는 1라 한바퀴 돈 시점에서 서부 라이너치고 15분 cs 리드가 절반정도뿐이라서입니다(다른 서부 라이너들은 50%보다 높습니다)

애초에 올해 유망주 박아놓자는 생각은 성적 내자는 생각이 아닙니다. 내서 롤드컵 가면 대박이고 못 가도 예산 세이브는 된다는 거죠. 이걸 내 바람은 근거가 있음이라고 비꼬시면 조금 당황스럽네요 계속 내년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24/07/23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4라인이 검증된 선수라서 '정상적으로 굴러가니깐' 루시드라는 신인이 이렇게 클 수 있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당장 기인이 킹겐 뚜까 패니깐 루시드가 탑 동선 밟아야 되나 어째야되나 하면서 와리가리 하다가 게임내에서 삭제됫는데..

킹겐 안샀으면 루시드도 지금의 반도 못컸을수도 있습니다..
약팀에서 신인이 큰다는건 정말 쉽지 않아요..
루시드가 그래서 제대로 못크고 헤롱거리면 동부에서 노는 팀이 될텐데..


그리고 쇼메 3년 박아놓고 월즈 못가면 예산 세이브니 좋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할거 같은데요.....
쇼메 3년 찍었으면 당연히 미니멈이 월즈 보내줄 로스터는 해줘야 되는거죠...


올해 월즈 보낼 정도의 전력으로, 루시드라는 신인이 승리를 경험하면서 페이즈가 광랩했듯 루시드도 광랩시키고
그 성장한 루시드를 바탕으로 내년 로스터를 조정해서 대권 도전하는게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루시드 성장 못시키면 내년엔 돈 적당히 써야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당장 프차 캐니언이 뛰쳐나간게 올해고
한화도 로스터 개판나니 쵸비가 바로 런하면서 오버페이질 해서 다시 이 스쿼드 만든건데요..
Lord Be Goja
24/07/23 10:42
수정 아이콘
쇼메이커 CS가 평범해질정도로 대놓고 바텀게임을 하는 팀인데 탑이 CS욕심 내면 작년꼴납니다.찌르기는 다 당하고 중반에 탑 망해있어서 먹여준다고 팀 기동성 망해서 한타할때마다 3라인 다타고있겠죠.
그리고 정글러가 우승하고 싶다면서 뛰처나간건 기억에서 삭제하셨습니까? 팀 퀄리티가 낮으면 다음해에 돈쓴다고 최고 선수 골라 살수 있는거 아니에요.
심지어 페이제한까지 박세지는데요.
저는 쇼메이커가 무슨 4대미드냐 이런 x소리 또보고 싶지않거든요?
OcularImplants
24/07/23 11:36
수정 아이콘
22이후로 팀 퀄리티는 항상 애매했죠 애매하니까 우승 못하고 캐니언이나간거죠. 그렇다면 애매하게 유지할 게 아니라 한번에 확 끌어올릴 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나요. 

결국 유망주 연쇄폭발 일으키는 거 밖에 없어요.
전 이 팀이 롤드컵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젠티 이기고 리그를 지배하기를 바라고요.
아드리아나
24/07/23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타나토스까지 콜업하면 에이밍이 계약 안했다는 썰도 있어서... 에이밍도 안오면 3콜업인데 끌어오르긴 커녕 침체될 가능성도 있어서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양파양
24/07/23 17:20
수정 아이콘
유망주 연쇄폭발은 진짜 꿈같은 일입니다
24/07/23 19:09
수정 아이콘
하지만 해내면 T1되는거아닙니꺼! 크크
24/07/23 00:14
수정 아이콘
??

LCK 1라지만 관계자 셋이 올프로 세컨으로 뽑는 선수를
LCS에서 좀 치는 선수랑 비교한다고요?

루시드 정도 아니면 딮기급 팀에서 경험치 먹이는거 아닙니다. 
OcularImplants
24/07/23 01:54
수정 아이콘
전 올해 전력이 롤드컵 우승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 들어서 좀 아꼈다가 내년에 올인하는 게 났다고 보거든요
24/07/23 07:05
수정 아이콘
올해아꼈으면 진짜 팬층박살났을지도...
24/07/23 10:46
수정 아이콘
이 바닥은 탱킹시즌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24/07/23 11:25
수정 아이콘
이 바닥에서 아껴서 성적박은 다음에 모은 돈을 다음 해에 박는 선례라도 혹시 있었을까요?
시리즈 한판에도 일희일비하는게 이동네인데
성적 박았으면 '뉴네오어쩌고' 이런 얘기는 밈적으로도 소비못하고 심해에 박혔을겁니다.
24/07/23 06:28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쇼메이커의 폼과 지표가 좋아지는 것이 1년 돈 아끼는 것 보다 내년에 더 좋은 로스터를 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드리아나
24/07/22 22:36
수정 아이콘
젠지 1셋 딴게 화제지만 가장 완벽한 경기는 한화전 1세트라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처럼 한명이 조종한거처럼 느껴졌어요. 이런 고점을 보면 젠지란 큰벽이 있지만 대권 도전할만한 포텐이 보입니다.
24/07/22 22:41
수정 아이콘
쇼메가 21DK 이후 지금이 가장 폼이 좋은 거 같습니다.
작년에 번아웃으로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3년 계약하면서 마인드셋이 엄청 건강해졌어요.
팀원도 킹겐이 기인 다음 급으로 잘해주고 있고, 바텀도 써드급으로 활약해주고 있죠.
팀합의 고점도 증명했고, 루시드의 3번째 챔프 장착, 쇼메의 후반 성장만 더 도모할 수 있다면 큰일 낼 수 있겠다 싶습니다.
24/07/22 22:46
수정 아이콘
젠지의 벽 vs 광기의 북벌
제가LA에있을때
24/07/23 08:17
수정 아이콘
이번엔진짜파이널마지막최종.hwp
파란짬뽕
24/07/22 22:47
수정 아이콘
현재폼으로는 서머 대권 충분히 도전 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결승무대 다시 밟는 딮기가 될지 기대됩니다
당근케익
24/07/22 22:53
수정 아이콘
딮기의 강점은 교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싸움하나는 기깔나더군요
어디까지 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뜨거운눈물
24/07/22 22:54
수정 아이콘
DK 포텐 잘터지면 롤드컵은 물론이고 그 이상도 노릴수 있다고 봅니다.
자아이드베르
24/07/22 23:16
수정 아이콘
2라운드 한화, 티원전이 관건인 거 같습니다. 대권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가늠좌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제가LA에있을때
24/07/23 08:17
수정 아이콘
오 재밌겠네요.
안철수
24/07/22 23:22
수정 아이콘
킹겐, 에이밍의 욕심을 쇼메에게 나눠주면 최고의 팀이 되지 않을까...
캡틴백호랑이
24/07/22 23:36
수정 아이콘
젠지, 티원 한번 이겨보자 ㅜ
이번에 진짜 아쉽웠다구 ㅜ
ekejrhw34
24/07/22 23:37
수정 아이콘
Dk 젠티결승 구도를 깨줘!!!
쿼터파운더치즈
24/07/22 23:43
수정 아이콘
쇼메가 지금까지 세컨소리 나올정도로 폼이 괜찮은데 디플러스 기아 순위나 경기력도 최근 3년중에 제일 좋죠
개인적으로는 페이커나 쇼메이커같은 원클럽맨 낭만을 좋아라해서 더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작에진심인남자
24/07/23 01:40
수정 아이콘
젠지라는 벽..
만성두통원딜러
24/07/23 03:44
수정 아이콘
왜 티원빼고 다 잘해 ㅠㅠ 힘내자
제가LA에있을때
24/07/23 08:00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DK
24/07/23 08:46
수정 아이콘
젠지, DK 결승 개꿀잼이겠다. 젠지 5핏도 대단하고, DK가 결국에 젠지를 결승에서 꺾으면 어우야... 쇼메 개인적으로는 롤드컵 우승 이상의 감격일듯...
24/07/23 09:08
수정 아이콘
역시 미드가 잘하니까 팀이 삽니다
딮기는 쇼메의 팀이에요
나른한날
24/07/23 09:17
수정 아이콘
DK 올드팬은 타나토스 생각보다 높게 칩니다. 경험치 먹였으면 스프링은 몰라도 섬머에서는 루시드만큼 주목 받았을거에요. 킹겐이 못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타나토스도 그리 무시할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봐요. 충성도도 매우 높고
빅프리즈
24/07/23 09:34
수정 아이콘
DK 너 이 자식들 파이팅
샤한샤
24/07/23 10:18
수정 아이콘
요즘같은 퍼포먼스 보이는 쇼메가 후반에 cs 욕심 조금만 더 부리면 진짜 흠잡을곳 없이 좋을 것 같은데 !!
24/07/23 10:51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 칭찬 많으니 저는 켈황 칭찬을. 요즘 너무 안정적으로 잘 해 줍니다.
24/07/23 11:5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은데요.. 2라운드에 티원 또 못이기면, 결국 선발전에서 kt랑 4시드 놓고 싸울 거라고 봅니다.
마구마구
24/07/23 12:07
수정 아이콘
DK가 지난 번에도 이런식으로 젠지에게 한끝차이로 지고 '이번에는 다르다' 하다가 티원한테는 허무한 느낌 들 정도로 일방적으로 졌죠.
이번에는 다를지 기대됩니다
하루모에
24/07/23 12:22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크트랑 롤드컵 막 시드 쟁탈전 할듯. 크트가 미세하게 앞서 있다고 봅니다. 
노련한곰탱이
24/07/23 13:10
수정 아이콘
이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스프링에서도 최종적으로 딮이 한 발짝 앞섰는데 지금은 더 차이나죠. 앞으로 2라운드는 모르지만 1라운드 보고 이 평가는 너무 딮기에 박한거 아닌가요??
24/07/23 17:42
수정 아이콘
스프링 - DK가 성적 더 좋음

서머 1라 - DK가 성적 더 좋음

최근 폼 - DK가 더 좋음


엔딩은 크트가 월즈를 가고 DK가 못갈수도 있지만.. 어떤면으로 봐야 크트가 앞서있다고 할 수 있는지는...
키모이맨
24/07/23 19:14
수정 아이콘
저는 여전히 디플이 KT랑 롤드컵4시드 경쟁구도라는점은 동의하는데
(전 여전히 T1은 헤메고 있을뿐 위쪽 전력이라고 봐서)

스프링때도 똑같이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진데 디플이 한끗 더 낫다고봅니다
디플 KT 양팀다합쳐서 현시점 가장 개인클래스높은 선수 1명만꼽으면 에이밍인데 에이밍이 디플에 있는게 큽니다
심지어 원딜입니다
스프링 막판에는 디플이 이거저거 해보다가 좀 헤메고 KT가 동부팀들 연전 하면서 분위기 좋아서
플옵예상 대부분 다 KT찍었었는데 크크 전 그때도 디플이 좀더 낫다고 봤었어서
당근케익
24/07/23 20: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이긴한데
다들 보는 관점은 다르니까요
담담펀치를땅땅
24/07/23 13:17
수정 아이콘
계속 가까워만지다가 끝나는 게 한계돌파의 대부분이죠.
이제까지 스탭을 잘 밟았지만, 여전히 갈 길 멉니다.
매주 새로운 도전 중이죠. 단지 근 몇 년 사이에 가장 많이 오긴 했습니다.
조금 더 가봅시다...!
안군시대
24/07/23 15:23
수정 아이콘
루시드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챔프폭이나 운영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은 있지만, 교전때의 과감함이나 순간적인 피지컬 등등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정글러가 특히나 신인선수가 잘하기 힘든 포지션이라는데, 이런 좋은 신예가 나왔다는 점도 고무적이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912 [발로란트] VCT Pacific 2024 Season Finals 직관 후기 (+영업글....?) [4] Psyki5157 24/07/23 5157 6
79911 [LOL] 젠지가 내일, LCK 최다 매치연승 기록에 도전합니다. [91] Leeka11562 24/07/23 11562 3
79910 [콘솔] (스포) 엘든링 DLC 클리어 후기 [10] 찬양자6055 24/07/23 6055 4
79909 [기타] 놀랜드 기본적인 정보 및 팁 [3] 겨울삼각형7194 24/07/23 7194 2
79908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7/23(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2] 캬옹쉬바나4319 24/07/23 4319 1
79907 [LOL] DK 그들의 마지막 자리는 과연 어디일 것인가 [52] 캐쇼9459 24/07/22 9459 13
79906 [기타] 신규 중세 영지 경영 시뮬겜 - 놀랜드 [12] 겨울삼각형8036 24/07/22 8036 1
79904 [LOL] 클템, 포니, 조나의 1라운드 올프로 및 여러이야기 [105] Leeka15936 24/07/22 15936 8
79903 [LOL] 피어엑스가 서머 최단시간 기록을 달성하며 통신사를 제압합니다 [44] Leeka13257 24/07/21 13257 9
79902 [LOL] 그리핀 출신들이 어벤져스로 모인다면.. [32] 오타니11650 24/07/21 11650 2
79901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 6주년 방송영상들 + 신규 콜라보! [41] 통피7677 24/07/21 7677 1
79900 [LOL] [펌글] 역대급으로 추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49] watarirouka24196 24/07/21 24196 55
79899 [LOL] 쵸비가 쇼메이커의 직스 픽을 보고 웃은 이유 [7] Leeka11943 24/07/21 11943 2
79898 [LOL] 디플러스 기아, 페쵸전 27연패 [52] 묻고 더블로 가!11488 24/07/20 11488 3
79897 [LOL] 젠지의 세트 연승을 막은 디플러스기아! 그렇지만.. [56] Leeka10106 24/07/20 10106 3
79896 [LOL] 양대리그 20세 이하 라인별 대표 선수는? [14] gardhi7844 24/07/20 7844 2
79895 [LOL]젠지의 롤드컵 진출 매직넘버 [23] 낚시꾼8592 24/07/20 8592 4
79894 [기타] [POE] 화폐 경매장 도입, 리더가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31] 어강됴리6724 24/07/20 6724 5
79893 [LOL] 오늘도 패자 인터뷰를 하러 간 브리온 [22] Leeka10331 24/07/19 10331 11
79892 [LOL] '사람이 되세요' 더비의 승자, OK 브리온 [82] AGRS10744 24/07/19 10744 6
79891 [모바일] [말딸] 우마무스메 극장판 후기(미약스포) [26] 사이게임즈4453 24/07/19 4453 3
79890 [LOL] 이번시즌 T1의 숙제 [36] 랜슬롯10774 24/07/19 10774 7
79889 [LOL] 2024 LCK 서머 1라운드 올프로팀을 뽑아봅시다 [27] 껌정6337 24/07/19 63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