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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25 10:19:44
Name newness
File #1 7003327809_14339012_11dd70989b93fe4e40faba341566aa1f.png (117.5 KB), Download : 1600
Link #1 https://m.sports.naver.com/all/article/347/0000179929
Subject [기타] 사우디컵에 초청비는 존재하는가? (수정됨)


결론부터 말하면 "없다" 입니다.

흔히들 초청비라고 부르는 돈은

https://m.sports.naver.com/all/article/347/0000179929

"e스포츠 월드컵 재단 클럽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을 해서 거르고 걸러서 선정된 위 사진의 30개 게임단에게

연간으로 지원되는 돈을 가리킵니다.(50만달러~100만달러로 이스포츠 월드컵 참가 종목수와 팀 위상에 따라 변화하는걸로 보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 30개 게임단 중에는 롤 종목을 운영하지 않는 게임단도 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엇 때문에 롤 부문 상금을 낮추는 대신 초청비를 통해 뒤로 찔러주었다는 가설도 성립하지 않죠.

롤과는 상관없는 과정을 통해 선정된 팀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돈이니까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이번 e스포츠 월드컵 롤 부문에 초청된 플퀘, tes, blg는 위 30개 게임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의 지원금을 받을 수가 없죠.

정말로 초청비였다면 초청된 플퀘,tes,blg에게도 줘야 했겠지만요.

따라서 이 세 게임단은 정말 순수하게 상금만을 노리고 이 대회에 참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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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10:33
수정 아이콘
실질적인 초청비를 받는 30개팀 리스트에 웨이보, LGD, NIP 등이 있어서 중국은 약하게 나오나? 라는 이야기가 사실 많이 나오기도 했었죠.

순수하게 참가한 TES랑 BLG가 대단하단 생각이.....


LCK팀들은 젠지는 정말 롤만 나가는걸로 알고 있고
티원은 롤 + 프로젝트성 팀 만들어서 몇개 더 넣은거라
티젠 기준으론 초청비 달달하게 받아서 금전치료 하는 상태긴 한데... 중국팀들은 순수 참가...
묵리이장
24/06/25 10:41
수정 아이콘
알 수 없다가 정확한거 아닌가요? 뒤로 주는지 안주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을 듯 한데..
24/06/25 1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현 상황은 개념이 공개된 이스포츠 지원금을 가지고, 초청비로 치환해서 오용하고 있으니까요.
지원금 50만달러~100만달러라는 팩트를 가져다가 초청비 50만달러~10만달러로 쓰는게 정설이 되고 있어서...
24/06/25 10:44
수정 아이콘
이게 사우디컵에 참가하는 실무비용(비행기,숙박,식사,각종 추가비용)도 지원이 안되는건가요?
애초에 뭔가 공신력이 있는 단체가 아니고 이제 시작인 거라 애매한 부분이 많을 것 같긴한데.
참가 기준도 좀 모호해보이고. 일정도 갑자기 끼워넣은 것이고. 롤 상금규모도 뭔가 납득이 안가는 것도 있긴한데.
그런걸 그나마 납득하게 해준게 초청비가 있다는 거였는데. 뭐 정말 잘모르겠네요.
라이엇한테도 따로 로비를 했을 것 같기도하구요. 올해한번 지나봐야 어느정도 감이 올 것 같습니다.
24/06/25 10:4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공개된게 없어서... 비행이나 숙박 정도는 높을 확률로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24/06/25 10:51
수정 아이콘
이게 그럼 따로 롤팀에게 초청비라는게 있는지 없는지도 불명확하긴하네요. 이스포츠 지원금을 받지 않는 구단에 대해서요.
거기에 기본적인 비용도 지급이 안되면 참가이유가 정말 없을 것 같긴한데.
이스포츠 지원금이라는것도 매년이라고는 하는데 지원되는 팀이 바뀔수도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줄껀지 다 애매한 것 투성이군요.
24/06/25 18:28
수정 아이콘
비행이나 숙박비용은 당연히 지원합니다.
Lord Be Goja
24/06/25 10:51
수정 아이콘
요즘 빈살만이 장악한 사우디왕가가 유동성 위기라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데다 쓰는 비용은 최대한 아끼는군요
어쩌면 2회는 없는 대회일지도 모르니 우리팀들이 1위 먹고 응 니들 이런거 없잖아 해버렸으면 좋겠네요
티아라멘츠
24/06/25 11:04
수정 아이콘
2회가 없는 대회면 다들 나중에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르는 대회가 되어버리긴합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4/06/25 11:02
수정 아이콘
이벤트 대회니까 초청받아서 가는거니까저번에 백만불??
뭐 그런건줄 알고 걍 넘어갔는데
실은 그게아니었군요
그렇구만
24/06/25 11:14
수정 아이콘
이거는 말그대로 구단 지원금 같고 초청비는 따로 있긴하겠죠. 순수하게 올리가 없을것같은데,,
오타니
24/06/25 11:28
수정 아이콘
[공동5위 상금=초청비] 이지 않을까요?
공동5위는 8강에서 떨어진 4팀의 최소 상금일테니까요.
24/06/25 11:28
수정 아이콘
초청비는 상상의 영역이고, 아무 소스도 없는 부분이라..
공개된 지원금을 가지고 초청비로 오해하는걸 막고자 글을 썼습니다.
초청비를 줬다면 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세팀에게만 줬을까요, 다른 5팀에게도 지원금에 더해 초청비까지 줬을까요
그리고 초청비는 얼마일까요.초청비같은 액수가 중요한 돈을 논할때 액수에 관해 추측할 단서가 전혀 없다는건 답답함을 넘어서 논할 가치가 있나 싶기까지 합니다.
키모이맨
24/06/25 11:16
수정 아이콘
뭐 근데 상금도 상금이고 그냥 저런데가서 팀 적당히 홍보하면서 겸사겸사 실무진도 따라가서 비즈니스도 하고 등등 있으니
그냥 단순히 캐쉬없다고 제로인건 아니니깐
24/06/25 12:48
수정 아이콘
미래의 가치도 분명히 있겠네요
24/06/25 11: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는가 싶어요. 어떤식으로 이익이 남으니까 가는 거고...
24/06/25 11:44
수정 아이콘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긴 하죠. 다만 이런 저런 잡담을 나누는게 게시판이기도 해서..
종말메이커
24/06/25 11:53
수정 아이콘
뭐 당장 떨어지는 돈이 없다 하더라도 비즈니스에 목말라 있는 이스포츠 팀들 입장에서는 향후 오일머니와의 관계를 위해서도 참가를 해야지요
다만 처음 이야기 나왔을때는 그깟 롤드컵 어쩌구 소리까지 나오며 허황된 기대를 하던 것과 비교해서는 좀 짜게 식은것도 사실이죠
Easyname
24/06/25 17:52
수정 아이콘
별거 없는 상금이어도 lck 1년치 분배금보다 많을수도 있고
R.Oswalt
24/06/25 19:45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삼대떡 광탈을 당해도 msi 우승보다 많은 상금...
일단 가고 생각해야죠 크크
Capernaum
24/06/26 02:04
수정 아이콘
사우디 점점 거지 되어간다던데

짜네요.. 

대회 지속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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