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3/26 20:37:39
Name Dango
File #1 C8C794D7_09FA_4590_A750_8E5AA475682E.jpeg (201.9 KB), Download : 400
Subject [LOL] 2023 LCK 스프링 플옵 - 현재까지 한줄평 및 잡담 (수정됨)



- 1 Round
KT vs LSB  : “기인은 기인”
DK vs HLE : “빅게임의 황사장”

- 2 Round
T1 vs KT    : “GOAT, 역체 클러치 플레이어“
GEN vs HLE : “바텀명가 젠지“



- 바뀐 플옵방식으로 다전제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그 BGM “silver scrapes”가 흘러나올 때의 쫄깃한 긴장감은 언제나 짜릿하네요
- 통신사 더비의 부활이 반갑네요
- 1코인이 더 있냐 없냐가 나름 빅재미
- 1주일 공백은 너무 길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별가느게
23/03/26 20: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4월 1일, 4월 2일에 4월 8일 4월 9일 대신 한 경기는 수요일, 한 경기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 몰라도 특히 최종 결승 진출전을 치르고 그 다음날 바로 결승을 붙이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페로몬아돌
23/03/26 20:49
수정 아이콘
저렇게 붙여도 결승 먼저 올라간 선수들이 큰 이점이 아니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의외로 같이 한번 졌는데 우승은 상대방이 한다고...
Lazymind
23/03/26 20:55
수정 아이콘
그거라도 없으면 승자조 어드벤티지가 없죠.
23/03/26 2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브라켓 리셋을 하는 격겜이 아니면 대부분 e스포츠대회에서 패자결승,최종결승은 저런 스케쥴로 합니다.
브라켓 리셋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환경에서 패자조에게 줄 수 있는 합리적인 페널티라고 봅니다.
마그네틱코디놀이
23/03/26 21:00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승자조 올라간 팀 1승 줘야
Liberalist
23/03/26 21:39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안 할거면 브라켓 리셋을 넣어야죠. 현행조차도 승자조에 정말 최소한의 어드밴티지를 겨우 우겨놓은 수준입니다.
Meridian
23/03/26 22:59
수정 아이콘
그러면 승자조 어드밴티지가 0죠.
재미와는 별개로 공정하나만 따져서 더블엘리미를 반대하는 사람으로써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23/03/27 13:38
수정 아이콘
모든 경기를 공평하게 하면 이상한게 아닐까?
서린언니
23/03/26 20:48
수정 아이콘
승자전 승자는 코인 안주나요? 보통 1세트 정도 주던데...
23/03/26 20:49
수정 아이콘
1세트 진영 선택권만 있는 걸로 압니다
태연­
23/03/27 13:46
수정 아이콘
아예 결승전 전 세트 진영 선택권을 주는건 너무 밸붕이려나요 사실 지금도 어드밴티지가 좀 약한 느낌인데
페로몬아돌
23/03/26 20:50
수정 아이콘
진영 선택권만 준다고...
나뭇가지
23/03/26 20:55
수정 아이콘
첫 댓글의 답변과 함꼐해서
상대는 직전날 경기하고 오고 진영선택권을 가진다는게 꽤 큰 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류 하야부사
23/03/27 08:46
수정 아이콘
상대는 원코인을 받았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아주 작고 사소하죠
23/03/27 13:39
수정 아이콘
제 말이요. 모든걸 평등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희한한분들이 있네요
미카엘
23/03/26 20:50
수정 아이콘
일주일 텀 진짜 너무 깁니다.. 다음주 화, 수에 하지.
23/03/26 20:51
수정 아이콘
정말 재밌는데 일정이 아쉽네요. 중간에 일주일씩 붕뜨는데 왜 최종결승은 텀을 하루도 안주는지. 그냥 일주일동안 스트레이트로 다 몰아서 하던가 아님 퐁당퐁당이라도 하던가..되게 애매해요
비상의꿈
23/03/26 20:55
수정 아이콘
최종 진출전 / 파이널 둘 다 야외무대에서 하겠다고 대관일정 잡다보니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3일 텀 두기에는 무대 설치에서 철거까지 거의 일주일을 통으로 대관 해야 될 상황이니....
그냥 최종 진출전을 롤파크에서 했어야..
23/03/26 2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패자조 페널티가 가장 큰 부분이겠죠. 현실적으로 패자조에게 페널티를 줄 수 있는게 없으니
일정 페널티를 주려고 저렇게 일정을 잡은거겠죠.
실제로 LCS는 올해도 저런방식으로 하고 있고, LEC는 작년까지 저런 방식으로 했었죠.

1.패자조에게 페널티를 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일정 페널티와 진영 선택권 박탈밖에 없다. 일정페널티는 며칠을 줘야할까...
2.결승 무대 준비, 결승 영상 준비를 위해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
3.어차피 결승 큰무대에서 하는거 하루 더 대관해서 패자결승까지 치르고, 자연스럽게 패자조 페널티도 부여하며, 아예 3팀의 결승 영상을 한꺼번에 찍자.

이정도가 그동안 LEC,LCS에서 했던 생각이겠죠.
지구사랑
23/03/26 20:53
수정 아이콘
승자준결승/패자준결승을 수/목에 하고 패자결승/최종결승을 토/일에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결승을 연달아 하는 것은 승자전 승자에 주는 이점 정도 되겠죠.
Lazymind
23/03/26 20:57
수정 아이콘
패자결승/최종결승을 연달아 하는것도 없으면 진영선택권말고는 승자조 어드벤티지가 없죠.
1승주는건 너무 과하고..
수뱍봐
23/03/26 21:00
수정 아이콘
2/3라운드 텀이 일주일이네요
좀 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BlazePsyki
23/03/26 2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브라켓 리셋 없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어드밴티지 논란이 없을수가 없어서.... 7전제 1승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다른 메이저 지역 리그도 브라켓 리셋은 안해서 그냥 일정과 진영 선택으로 타협보는것 같습니다.
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하는 MSI 브라켓 스테이지는 일정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23/03/26 21:18
수정 아이콘
아마 MSI 때도 패자결승,최종결승을 이틀연속으로 잡을거 같아요.
어차피 싱글 엘리 시절때도 4강1일차,2일차,결승을 3일연속으로 했었고,
같은 제작사의 발로란트에서도 더블엘리로 치르는 세계대회는 패자결승,최종결승을 2일 연속으로 하더군요.
뜨거운눈물
23/03/26 21:10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처럼
플옵일정이 너무긴것도 문제긴하네요
다음주 토요일까지 경기를 기다리면 기다리는데
너무 루즈해지는 감도 있고..

그래도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KT HLE에 코인 하나씩 주어진건 좋은 점이라 보여집니다.
키모이맨
23/03/26 21:24
수정 아이콘
LCK뿐아니라 롤 리그들 플옵보면서 항상 하는생각인데 텀 일주일씩 놓는거 너무 길어요 크크
23/03/26 21: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한 다음주 8일연속 5전제가 크크크
23/03/26 21:25
수정 아이콘
수욜 승자전, 목욜 패자전, 토욜 최종진출전, 일욜 결승전.
이게 최선 아닙니까?
23/03/26 21:27
수정 아이콘
이제 토일 토일이라 아쉽..
Santi Cazorla
23/03/26 21:34
수정 아이콘
다른 리그 보면서 해결하는걸로
CL LPL
23/03/26 21:42
수정 아이콘
디플이 없으니 뭔가 아쉽..
23/03/26 22:50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역배가 터진 유일한 경기..
Liberalist
23/03/26 21:42
수정 아이콘
현행이 뷰어십 같은 흥행, 승자조 어드밴티지까지 생각했을 때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즈해지는 것 정도는 감수해야죠.
아기공룡씽씽카
23/03/26 22:04
수정 아이콘
일본야구처럼 최종결승을 7전제로하고 승자조에서 결승진출한 팀에 어드밴티지로 1승 주고 매치스코어 1:0 상태로 시작하는건 어떤가요?
그럼 승자조 팀은 3판 이기면 우승, 패자조 팀은 4판 이겨야 우승이 되고, 경기수도 최대 6경기로 5전제에 비해 1판 더하는 거니 엄청난 부담은 아닐 것 같습니다.
패자조 팀은 일정상 불리함+1패 안고 시작이면 충분한 패널티가 될거같은데..
23/03/26 22:12
수정 아이콘
bo5를 이틀에 연달아서 하라고 하는건...글쎄요...
DeglacerLesSucs
23/03/26 22:20
수정 아이콘
일정 이득조차 없으면 승자조에서 결승간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머지 팀들이 공짜 패자부활전 하고 올라오는 격이니 실제로는 저 빡센 일정조차도 패자조 입장에선 혜택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소년명수
23/03/26 22:28
수정 아이콘
일주일에 다 몰아서 하지 크크 2주나 되니까 너무 늘어지긴 하네요
조미운
23/03/26 22:35
수정 아이콘
bo5를 이틀 연속 하라고? vs. 브라켓 리셋 할 것도 아닌데 그 정도 어드밴티지는 줘야지, 아니면 7전제 1승 주고 시작 하던가

전 후자라고 봅니다
반찬도둑
23/03/26 22:46
수정 아이콘
이것도 중간에 일정 넣으려면 뭐...플옵 1라 5 6위 싸움 가리는 거 넣을 순 있는데 그래도 끽해야 하루 넣는거라..
1등급 저지방 우유
23/03/26 22:48
수정 아이콘
최종결승 앞두고 하루 정도는 텀을 줬으면 하는데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결승 진출하게되면 기진출자vs마지막진출자 대립하는 영상? 같은것도 찍어야 할텐데

그런거 없이 가려나요??
23/03/26 22:57
수정 아이콘
오 그러게요. 결승 영상이나 도발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될지도 궁금하네요..3팀을 다 불러서 촬영하고 나중에 편집할려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오타니
23/03/26 22:58
수정 아이콘
미리 AvsB AvsC 찍어두겠죠
Meridian
23/03/26 23:02
수정 아이콘
3팀 전부 동시에 찍을겁니다
수리검
23/03/26 22:59
수정 아이콘
텀이 너무 길어요

라운드 3 수/목
패자결승 최종결승 토/일
정도가 적당할듯

일정 빡빡한거?
이기면 안 빡빡합니다
진작 탈락할거 한번더 붙여준건데
그걸로 불만 가지면 곤란하죠
Meridian
23/03/26 23:02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크크
오타니
23/03/27 11:56
수정 아이콘
저도이거 동의
23/03/27 13:42
수정 아이콘
동의
23/03/26 2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기 있는 입장에서 주말에 시간내서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주중에는 회사에서 야근이라도 하면서 볼 수 있는데 ㅠ
심지어 오후 3시라서 이러지도 저리도 못해요. ㅠ

게임을 주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도 있고...
어쨌든 KT 화잇팅!
Paranormal
23/03/26 23:13
수정 아이콘
승자조로 우승팀이 결정되는게 맞는데 원코 더 주는 거면 깔끔하게 다들 받아 드릴겁니다 크크
당근케익
23/03/26 23:20
수정 아이콘
중간에 cl도 플옵이 진행되고 lpl도 있어서 그걸로 채우면 됩니다
오타니
23/03/27 11:57
수정 아이콘
관심없는분들도 많습니다.
한국 야구 플레이오프 텀 있다고
메이저리그나 일본야구 안찾아보죠. 경기결과확인정도.
데몬헌터
23/03/26 23:24
수정 아이콘
젠지야 결승가자 흐흐
아기공룡씽씽카
23/03/26 23:33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일정보고 중간에 늘어지는 기간이 너무 긴거 아닌가 생각 들었는데, 예전 포맷이었으면 다음주 T1 vs GEN 결승하고 시즌 끝~ 이었다고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추가로 4강팀 간 다전제 3번 더 볼 수 있어서 좋긴하네요.
만찐두빵
23/03/26 23: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디플러스 기아가 5등인게 지금도 ???네요. 한화가 돈 많이 썻다곤 하는데 디플러스가 아마 돈 더썻으면 더썻지 덜쓰진 않았을거라... 만약 롤드컵 못가면 E스포츠 역대급 실패로 기록될듯
계층방정
23/03/27 00:43
수정 아이콘
만약에 3전제 2번으로 브라켓 리셋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니 패자쪽은 4번 이겨야 우승하고 승자쪽은 2번 또는 3번 이기면 우승이라 5전제 1승 어드밴티지보다 더 어드밴티지가 센 것 같네요.
루비치즈
23/03/27 01:00
수정 아이콘
이틀 연속 경기가 뭐가 빡빡합니까 그냥 탈락할거 기회 한번 더준건데...이틀 연속이 아니라 당일 Bo5를 두번 치루는 한이 있더라도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아들여야죠. 오히려 승자조 측에서 너무 어드밴티지가 없다고 불만을 가져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23/03/27 01:36
수정 아이콘
준비기간도 있고 주말에 경기를 해야 뷰어십이 잘 나오잖아요... 1주일 텀 정도는 봐줍시다...
승자조 결승이 사실 패자조 결승보다 더 큰 경기라고 봐도 되는데 이거 평일에 배치하고 싶을까요. 제가 담당자여도 일정 저렇게 짬
반니스텔루이
23/03/27 05:05
수정 아이콘
승자조에 오른팀에 혜택이 너무 적은게 참 문제군요. 이틀연속 경기+진영선택권 저 정도는 간에 기별도 안가는 느낌
23/03/27 05:33
수정 아이콘
7전제 1승이 좋아보이긴 하네요. 시작시간도 3시로 당겼으니까...
소년명수
23/03/27 07:11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 1위 어드밴테이지가 거의 없는 수준인거같긴한데 5전제 많으니 재밌긴하네요
도도갓
23/03/27 11:25
수정 아이콘
진영선택이라도 전부 다 주던가 하지
Equalright
23/03/27 11:31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맞지 않나.. 진영선택권을 5세트 다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것도 가서 고를 수 있도록(미리 세트 배정 받고 준비 못하게)
오타니
23/03/27 12:00
수정 아이콘
이거동의
롤드컵처럼 넉아웃도 아니고,
승자조 어드밴테이지 넘 없음
김연아
23/03/27 11:49
수정 아이콘
전승준 가능한 더블 엘리는 어떻게 해도 공정성에 대해 말이 안 나올 순 없죠. 크크크.

원코인을 이길 혜택이 없어서 크크크.
하아아아암
23/03/27 11:55
수정 아이콘
일정/대관 문제 빼면 승자조에게도 1코 더 주는 방식이 가능하지 않나요? 승자조 팀이 졌을땐 그랜드 파일날(?)을 하는 식으로...
김연아
23/03/27 11:57
수정 아이콘
전승준 = 전승 준우승 = 승자조 1코 없는 방식을 뜻한 거였어요.

승자조에도 1코 더 주면 공정성 얘기 나올 건 없습니다~
DownTeamisDown
23/03/27 13:17
수정 아이콘
승자조 1코를 주려면 패자결승하고 최종결승 간격도 벌려야겠죠.
전날 5전하고 5전+5전을 하는건 패자팀에게 많이 불리할거라서요.
김연아
23/03/27 17:18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못하는 거야 뭐... 다들 알죠.
DeglacerLesSucs
23/03/27 14:0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그래서 티안 준준딱이라고 못놀리겠어요. LPL은 한술 더떠서 일정도 패자조 입장에서 널널하게 주기 때문에 사실상 2연속 억까 준우승 당한거... 21 FPX 그당시 갈수록 단체로 맛탱이 갔던 것도 이해가 됩니다. 내부에 균열이 있음에도 어거지로 어거지로 폼유지했는데 두번 연속으로 저렇게 우승 놓쳤으니
김연아
23/03/27 17:19
수정 아이콘
21 FPX는 진짜 좀 불쌍하죠....

별의별 일이 다 터져도, 경기력 자체는 진짜 좋았는데, 결국 월즈에서 모든 리스크가 터지며.......
빅프리즈
23/03/27 14:00
수정 아이콘
MSI 티켓 2장된 김에 승자조 승리->스프링 우승(서킷포인트 1위), 패자결승 승리-> 서킷포인트 2위&MSI 진출권 획득.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3/03/27 15:02
수정 아이콘
위에 결승 라이벌리 영상 핑계를 대긴했지만
다른것보다 전날 bo5치르고 뒤이어 bo5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뿐입니다
기진출자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를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기진출자든 부활한진출자든
저는 두 팀이 소위 파이널에서 베스트컨디션
그러니까 빨딱선 상태로 붙었으면 하거든요
하루쉰다고 해서 뭐 얼마나 준비하고 뭐 얼마나 컨디션이 좋아지겠냐만은 그래도 스트레이트로 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라는 거죠
그래프
23/03/27 15:39
수정 아이콘
그럼 코인 반납하고 떨어지면 됩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3/03/27 20:45
수정 아이콘
코인 반납받고 떨굴수 있으면 떨구세요
저는 알빠노~~니까요
특정 팀팬도 아니라 베스트 컨디션으로 싸우는 두 팀을 보고 싶은 맘이 큰거라서
다전제가 많아진 지금이 좋은거지
그래프
23/03/27 22:01
수정 아이콘
베스트 컨디션은 1R든 2r든 붙었으니 결승전만 안보시면 되겠네요
23/03/27 18:45
수정 아이콘
전 매번 더블 엘리 반대하던 입장이긴 한데, 다시 봐도 더블 엘리는 균형감 맞추기가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코인이 있는 게 핵심이고 최고의 베네핏이죠. 다 이기다가 파이널에서 떨어진 팀 팬들은 어떤 조건이었든 억울할 거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932 [LOL] LPL 10주년 기념 10대 선수 선정 완료 [63] Leeka16306 23/03/29 16306 1
76931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3/29(수) 업데이트 상세 안내 [1] 캬옹쉬바나10189 23/03/28 10189 0
76930 [LOL] 클템의 플옵 리뷰에 나온 선수 평점 [57] Dango19820 23/03/28 19820 3
76929 [기타] 마소x액블 vs 소니의 새로운 국면이 될 수도 있는 이벤트 [48]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552 23/03/28 14552 1
76928 [LOL] 포스트 시즌 일정에 대해 얘기 하는 피넛과 쵸비 [77] 리니어18429 23/03/28 18429 5
76927 [LOL] [LEC] 소프트 누렁이의 스프링 정규시즌 감상문. (분석 아닙니다) [19] BitSae12514 23/03/28 12514 1
76926 [기타] 마작뉴비 금탁 승급 성공 [11] 겨울삼각형10769 23/03/28 10769 2
76925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3/28(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2] 캬옹쉬바나9983 23/03/27 9983 0
76924 [LOL] 승자조 진출팀 어드벤테이지는 충분한가? [295] 브랜트가마우지21885 23/03/27 21885 6
76923 [PC] 다크앤다커 개발사인 아이언메이스에서 정식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74] 세인16013 23/03/27 16013 1
76921 [뉴스] 샌드박스 게이밍 팔리다? [34] 15808 23/03/27 15808 0
76920 [PC] [스포] 디아4 오픈베타 후기입니다. [37] Restar13529 23/03/27 13529 5
76919 [모바일] [헤브번] 인기투표 픽업 관련 뻘글 [26] Nacht10825 23/03/26 10825 3
76918 [LOL] 최종 확정된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대진표 & 일정.jpg (목요일 시작) [36] Ensis14649 23/03/26 14649 2
76917 [LOL] 2023 LCK 스프링 플옵 - 현재까지 한줄평 및 잡담 [76] Dango16339 23/03/26 16339 2
76916 [LOL] 광동 솔랭 휴가미션 10등 찍고 씨맥 저격한 선수.jpg [13] insane16196 23/03/26 16196 3
76915 [LOL] 티원 나와!! 젠한전 후기 [39] 작은형14479 23/03/26 14479 1
76914 [기타] 디아블로 4 베타 후기 입니다 [28] 골드쉽16632 23/03/26 16632 1
76913 [콘솔] [노스포] 바하4 RE 후기: TPS의 교과서가 만든 리메이크의 교과서 [18] 김유라10884 23/03/25 10884 1
76912 [LOL] 오너 “밴픽적으로 놓친 것 많다, 방심도 했다” 2023 LCK T1 vs KT 롤스터 | 쿠키뉴스 [35] 리니어18622 23/03/25 18622 2
76911 [PC] 디아블로 4 오픈베타 후기 [28] aDayInTheLife12526 23/03/25 12526 1
76910 [LOL] 올해 최고의 명경기 후기 [52] 작은형18391 23/03/25 18391 3
76909 [LOL] 프레이팬 출신 킅팬의 넋두리 [30] 카린13931 23/03/25 13931 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