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1/01 00:11:33
Name 크레토스
File #1 18567bfc0139c16f.png (192.4 KB), Download : 586
File #2 18567c0bcf89c16f.png (6.1 KB), Download : 577
Link #1 https://twitter.com/Noshten/status/1609100467820273665
Subject [콘솔] 22년 일본 게임 패키지 판매순위&기종별 패키지 판매량 점유율




하드웨어 점유율은 저정도 차이까진 아닌데

플스4는 구세대기라 게임이 잘 안 팔리고

플스5는 일본 판매량이 뻥튀기(중국으로 엄청나게 되팔이)

거기에 닌텐도의 패키지 친화적인 정책까지 겹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케이드
23/01/01 00:13
수정 아이콘
일본은 플5 공급부족이 심각해서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나마 풀리는 물량도 태반이 중국으로 되팔리고 있다고... 그러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겠죠
크레토스
23/01/01 00:19
수정 아이콘
이제야 공급이 좀 정상화 되는 거 같던데 늦었죠.. 플스4 였으면 3년차인 올해 프로 런칭 들어갔을 타이밍인데 아직도 공급 갖고 그러고 있으니 진짜 너무 시간을 많이 날려먹었어요.
23/01/01 00:15
수정 아이콘
걍 닌텐도 천하네..
진짜 스위치 성능만 더 뛰어났으면 멀티로 내놀 제작사 더 많았을 듯..
아케이드
23/01/01 00:16
수정 아이콘
4K 서포트하는 스위치 프로 나오면 콘솔판 거진 다 먹을 거 같아요
스위치 메이커
23/01/01 00:18
수정 아이콘
마카8은 발매 6년차인데...;;
아케이드
23/01/01 00:28
수정 아이콘
상위권 게임 대부분이 닌텐도 퍼스트 게임이라는 게 정말 무시무시한 점이죠
23/01/01 01:56
수정 아이콘
순위권 게임들을 살펴보니 확실히 스위치게임들은 제 취향은 아니네요. 풍화설월 때 조금 끌리기는 했는데 그것 때문에 기기를 살 정도는 아니었고...
23/01/01 03:14
수정 아이콘
스위치가 좀 휴대하기 편한게 전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지인들이랑 겜할떄 걍 스위치 들고 가는게 플스 들고다니는것보다 낫고
좀 취향인 겜들이 플스쪽으로 많이 나와서 플스집고 있긴 하지만..
12년째도피중
23/01/01 07:00
수정 아이콘
제노블3가 20만도 안팔렸군요. 베요네타3는 아예 순위권에도 없네. 둘 다 조금 더 팔렸으면 했는데 말이죠.
크레토스
23/01/01 08:14
수정 아이콘
둘다 일본픽이 아니라 서양서 훨씬 좋아하는 겜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3/01/01 08:11
수정 아이콘
OLED 버전 대신 프로 버전 나왔으면 엑박 플스 싸움이 의미없어졌었을듯
크레토스
23/01/01 08:17
수정 아이콘
프로라 해봐야 크게 의미 있는 성능업 하긴 어려웠고 공급망 문제도 있어서.... 차세대기로 바로 가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3/01/01 08: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30프렘 유지는 되야 울화통이 안터질거 같아서요 크크
동굴곰
23/01/01 08:17
수정 아이콘
닌텐도가 콘솔을 지배하고 있어요!
데몬헌터
23/01/01 08:25
수정 아이콘
닌스는 들고다닐 수 있죠.플스는 아니구요
23/01/01 09:33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아직도 다음 세대를 생각안하나 봅니다. ㅠ
스위치 성능 너무 구려서 좀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어요.
크레토스
23/01/01 09:35
수정 아이콘
아직도 라기엔 ps3-ps4는 7년 걸렸고 X 360-X box one은 8년 걸렸어서.. 닌텐도가 발표를 직전에 하는 편이라 이러다가 갑자기 차세대기 발표될지도 몰라요... 이미 차세대기에 무슨 칩 쓸지는 엔비디아서 해킹으로 유출됐습니다.
인증됨
23/01/01 13:43
수정 아이콘
아직도 경쟁상대가 저러는데 굳이 싶죠...
공급 좀 원활해지면 슬슬 정보 풀거라고 생각합니다
Meridian
23/01/01 13:59
수정 아이콘
일본 내수에서도 차이가 이렇게 컸군요....허허
마감은 지키자
23/01/01 15:07
수정 아이콘
일본 시장이 저 꼬라지가 난 건 소니가 일본 시장을 홀대한 탓도 크죠. 뿌린 대로 거뒀다고 봅니다.
23/01/01 15:11
수정 아이콘
GTA 스카이림 후속작 vs 닌텐도 후속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09 [LOL] 롤드컵 4강진출 선수들 현재까지 지표들 [26] 스톤에이지10397 19/10/30 10397 0
66908 [LOL] 하태경 의원이 라이엇 중간발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91] fallsdown18961 19/10/29 18961 33
66907 [오버워치] 오버워치리그 오프시즌 이적 상황 업데이트 [25] 손금불산입11742 19/10/29 11742 1
66906 [LOL] 카나비 사건 관련. 라이엇 게임즈 중간 발표가 공개되었습니다 [164] Leeka20651 19/10/29 20651 0
66905 [LOL] 씨맥이 사과방송을 진행했습니다. [129] Leeka22942 19/10/29 22942 11
66904 [LOL] 공식대회에서 나온 특이픽들&전략 [43] 카르12796 19/10/29 12796 1
66903 [LOL] 롤드컵 4강팀들의 올해 상대전적 [24] Leeka11072 19/10/29 11072 1
66902 [LOL] 관계자들이 본 그리핀 vs IG 경기 분석 및 리뷰들 [32] Leeka15206 19/10/29 15206 1
66901 [LOL] 역대 최다 챔피언 등장이긴 한데... 더 나올 챔피언 없을까요? [93] wersdfhr12564 19/10/29 12564 0
66900 [LOL] G2의 게임방식 [20] 코지코지10201 19/10/29 10201 6
66899 [LOL] 좁쌀은 왜 까일까? [162] 세기말종자22221 19/10/29 22221 20
66898 [LOL] G2 vs DWG을 보고 나서 예상해보는 G2 vs SKT의 경기. [63] 삭제됨15759 19/10/28 15759 4
66897 [LOL] 롤알못이 보는 담원 vs G2 경기에 대한 여러 포인트들 [63] Leeka13577 19/10/28 13577 2
66896 [LOL] 올스킨은 얼마일까? [44] 스위치 메이커39071 19/10/28 39071 0
66895 [LOL] 밑에 글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좁쌀에 대한 씨맥의 발언 [89] Lacrimosa16107 19/10/28 16107 2
66894 [LOL] 바텀 기량차로 졌다는 씨맥 말에 관한 글 [287] 대패삼겹두루치기22764 19/10/28 22764 5
66893 [기타] [매직 아레나] Welcome to Oko world [24] Knightmare7745 19/10/28 7745 1
66892 [LOL] (뻘) 경험의 부족이라는 표현은 어색하고 애매하다. [77] 저격수13507 19/10/28 13507 7
66891 [LOL] LCK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21] 스니스니9403 19/10/28 9403 2
66890 [LOL] [월급루팡글] 기억이 정확한 지금 한번 이번주 4강 과정, 결과 예상해봅시다. [92] 랜슬롯12454 19/10/28 12454 1
66889 [LOL] 중국, 한국, 유럽. 3파전으로 변하고 있는 롤씬 잡담 [35] Leeka13880 19/10/28 13880 1
66888 [LOL] 담원 그리핀 8강 상대가 서로 바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45] 구리트33311943 19/10/28 11943 0
66887 [LOL] 4강을 앞두고 결산해보는 8강 주요팀 각 선수들 챔피언 폭 [8] 삭제됨9747 19/10/28 974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