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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05 [LOL] 내년부터는 아카데미리그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8] 조율의조유리7800 19/09/22 7800 0
66604 [기타] 간만에 써보는 랑그릿사 이야기 [47] 토끼공듀12026 19/09/22 12026 3
66603 [기타] [WOW] 클래식이 떠오른 지금, 복귀한 격아 유저로써 간단한 느낌. (스토리, 레이드등) [28] 랜슬롯14912 19/09/22 14912 1
66602 [하스스톤] 모험모드 돈값을 할까? [33] 스위치 메이커13402 19/09/21 13402 1
66601 [기타] 오토체스 드디어 퀸 달았습니다.!! [5] 마빠이8384 19/09/21 8384 1
66600 [스타2] Nation Wars가 여섯번째 대회로 돌아옵니다. [10] 及時雨11000 19/09/21 11000 2
66599 [LOL] 롤드컵 도박사이트 역대 배당률과 결과 (2차 통계 추가) [69] roqur17221 19/09/21 17221 0
66598 [LOL] LCK의 로스터 구성 방식에 NFL 시스템을 접목하면 어떨까요? [11] 두룬8933 19/09/21 8933 0
66597 [LOL] 2013 스프링-2019 서머까지 각 대회 포지션별 최고 선수와 대회 MVP를 고른다면? [106] Vesta10586 19/09/21 10586 0
66596 [LOL] 주관적으로 매겨본 4대 리그 롤드컵 진출팀 선수들 티어 및 간단한 평 [81] 99종자13320 19/09/20 13320 0
66595 [LOL] LEC 해설자 Vedius가 분석한 담원의 강점과 약점 [30] 대관람차14620 19/09/20 14620 0
66594 [LOL] 역대 롤드컵 버전별 챔피언 조정 내용 [16] roqur10550 19/09/20 10550 0
66593 [LOL] (펌글) LEC 해설자 Vedius가 분석한 SKT의 강점과 약점 [36] 내일은해가뜬다14119 19/09/20 14119 5
66592 [LOL] 2019 LOL 월드챔피언쉽 로스터 7인 확대? [73] 우리는 하나의 빛12495 19/09/19 12495 0
66591 [LOL]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는 LMS [23] 비역슨14381 19/09/18 14381 0
66590 [스타2] GSL 4강 이병렬 vs 박령우 (스포) [8] 삭신10675 19/09/18 10675 3
66589 [기타] 나의 Social한 싱글플레이어 게임 경험에 대해 [22] DevilMayCry11214 19/09/18 11214 6
66588 [LOL] 롤드컵 버전 패치에 대한 라이엇의 단상 [196] Leeka15852 19/09/18 15852 1
66587 [오버워치] 1.40.0.0 업데이트 [29] 탄야11850 19/09/18 11850 0
66586 [LOL] 4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팀들이 나오는 롤드컵 [22] Leeka10924 19/09/18 10924 0
66585 [LOL] LCK 서머 시즌 선수들의 라인전 지표 관련한 이야기 [41] 신불해18009 19/09/18 18009 5
66584 [스타1] 임요환 선수 관련글이 있어서 제가 기억 나는데로 적어봣습니다. [73] realcircle17548 19/09/17 17548 0
66583 [기타] 임요환이 기업스폰을 받은 팀을 최초로 만들었다는 얘기 진실인가 [115] Yureka21813 19/09/17 21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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