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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0 18:00:18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LOL] 빅라, 플라이퀘스트행


LCK 올해의 신인왕 빅라가 북미로 가는군요. 가서도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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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키
22/12/10 18:04
수정 아이콘
KT야...하아...
아롱이다롱이
22/12/10 18:31
수정 아이콘
참고로 2년 계약이라는
문문문무
22/12/10 18:38
수정 아이콘
플퀘 로스터가 어떻게 됬더라
마감은 지키자
22/12/10 19:01
수정 아이콘
임팩트 - 스피카 - 빅라 - 프린스 - 에일라가 거피셜인 모양이네요.
https://pgr21.net/free2/76343#3692797
문문문무
22/12/10 20:04
수정 아이콘
이쪽도 거의 코리안로스터네요 LCS기대될듯
22/12/10 18:42
수정 아이콘
근데 굳이 왜 북미로 간걸까요?
Extremism
22/12/10 18:50
수정 아이콘
북미팀으로 월즈 우승해서 GOAT이 되기 위해...
당근케익
22/12/10 18:59
수정 아이콘
머니?
키모이맨
22/12/10 19:13
수정 아이콘
어떠한 경위로 간지야 정확히 모르지만 북미가는게 프로게이머로 전혀 나쁜곳은 아니죠
장점도 많고
우주소녀 보나
22/12/10 19:13
수정 아이콘
막 엄청난 야망 있는거 아니면 북미가 최고같은데 저는
우자매순대국
22/12/10 19:25
수정 아이콘
북미라서 간게 아니라
조건이 좋아서 갔겠죠 크크크
기사조련가
22/12/11 00: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프로생명 짧은데 몇년 돈벌고 영어 배워오면 인생에 이득임
22/12/11 07:02
수정 아이콘
벌써 롤드컵 거피셜...
당근케익
22/12/10 19:02
수정 아이콘
북미서 성공하면 어린나이에 돈방석이죠
특히 군대를 안 가도 되는 빅라기도 해서
본인이 잘만한다면 어메리칸드림
이경규
22/12/10 20:39
수정 아이콘
어 군대 왜 안가도되나요?
이경규
22/12/10 20:40
수정 아이콘
질문하고 찾아보니 한일 복수국적이네요 부럽다.
Your Star
22/12/10 19:35
수정 아이콘
돈과 워라밸이 최우선이라면 최고의 선택
프로게이머로서 커리어와 사람들 기억에 남는 건 포기
윗댓글 보니 군대도 안 가도 되면 그냥 최고네요
문문문무
22/12/10 20:05
수정 아이콘
근데 이렇게되니까 확실히 LCS볼맛이 날것같네요 당장 제가 챙겨볼듯!
아이폰12PRO
22/12/10 20:08
수정 아이콘
lcs 두팀이 치고 나가면서 생각보다 경쟁력 갖출지도 모르겠네요
신기하네요 뷰수나 인기는 점점 떨어지는거 같은데
코우사카 호노카
22/12/10 20:15
수정 아이콘
한국에 남은 a,b급보다야 일찌감치 북미로 떠낸 유망주가 승자가 될 확률이 높을지도 크크
봄바람은살랑살랑
22/12/10 20:23
수정 아이콘
보통 리그에 어나더 팀이 나오면 그 팀을 잡기 위해 다른 팀들도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같이 스텝업 하던데.
북미한테는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안철수
22/12/10 20:27
수정 아이콘
톱급 유망주가.북미라니
카타르메시 남태희가 떠오르는 행보네요.
22/12/10 21:30
수정 아이콘
페이커 데프트 처럼 인생 갈아서 그 분야의 goat가 되는것도 멋진 일이나(저게 각잡고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재능빨 + 적당히 가성비노력으로 돈 꿀 좀 빨면서 몇년, 바짝 땡기고 (언어도 습득)

평범한 사람들 고작 대학졸업했을 나이에 평생 벌어야되는 돈 들고(혹은 그 이상) 제 2의 인생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빅라가 이런 마음으로 북미 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취급주의
22/12/11 03:00
수정 아이콘
작년 북퍼팀 리퀴드는 웃음벨이 되긴 했지만 올해 리퀴드, 플퀘, eg는 서로 경쟁 좀 해서 레벨 끌어올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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