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8/24 20:22:32
Name 카트만두에서만두
File #1 제목_없음.png (34.0 KB), Download : 7
Subject [LOL] Asia Star Challengers Invitational 개최 (수정됨)





새로운 리그가 나오는건 프로씬에 긍정적이라고 봐서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챌린져스의 롤 월챔같은 느낌인데 나름 의미 있는 대회가 아닌가 싶네요.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유럽 북미도 참여하는 식으로 대회가 열리고(핑 때문에 힘드려나요??) 

더 나아가 롤 유로파 리그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바스코
22/08/24 20:26
수정 아이콘
라이엇 재팬 공식발표로 LJL 아카데미팀는 상위 4팀이 참여한다고합니다.
LJL A가 4자리, 이러면 LCK 아카데미도 4자리, LDL도 4자리.. 나머지는 대만 베트남이 두장씩 채우려나요? 16개팀이니..

LJL이 실력치고 너무 많은 자리를 가져가는것 같긴하지만.. 제대로 아카데미 리그를 돌리는 아시아지역리그가 얼마 없다보니..
비오는풍경
22/08/24 20:32
수정 아이콘
PCS는 단일 리그가 아니라서 / VCS는 승강제 유지 중이라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팀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LJL.A가 4장이면 말씀하신 대로 LDL, LCK CL도 4장씩 가져가겠네요.
비오는풍경
22/08/24 2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LDL과 LCK CL의 전력 차이가 궁금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약간이나마 볼 수 있겠네요
22/08/24 20:36
수정 아이콘
자국 챌린져스 리그는 안챙겨보시는 분들도 국제전으로 확장되면 아마 호기심에 많이들 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22/08/24 20:41
수정 아이콘
lpl포함 2군 최강팀이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기느하네요
22/08/24 20:43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2군선수들에게도 해외무대에 어필할 기회를 준다는건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도 아주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정재
22/08/24 20:57
수정 아이콘
농심 담원 drx까진 갈거고 한자리가 kt냐 t1이냐
22/08/24 21:53
수정 아이콘
포시 4강 진출팀에게 주지 않을까요?
22/08/24 20:58
수정 아이콘
이런거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 각 리그의 유망주들을 확인할수도 있고 경험도 쌓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겠네요
22/08/24 21:00
수정 아이콘
2군 선수들이 빠르게 해외팀과의 경기경험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랑 국내 2군 리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대회라는 점등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보이네요.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어름사니
22/08/24 21:18
수정 아이콘
아시아판 유로피안 마스터즈군요?
아이코어
22/08/24 21:20
수정 아이콘
이런거 너무좋네요 꼭 챙겨봐야겠어요
다시마두장
22/08/24 21:23
수정 아이콘
오 너무 좋은데요?
장어구이덮밥
22/08/24 21:24
수정 아이콘
오 진짜 좋네요
문문문무
22/08/24 21:42
수정 아이콘
오우 대충 지역당 3~4팀 차출되서 나오려나
EpicSide
22/08/24 21:43
수정 아이콘
베리굳 2부 선수들 중에 발굴되는 선수가 더 많아지겠어요
태연­
22/08/24 21:49
수정 아이콘
롤로파리그!
22/08/24 21:50
수정 아이콘
2군리그라서 롤로파가 아니라 롤드컵B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22/08/24 22:06
수정 아이콘
와 너무 기대되네요
22/08/24 22:08
수정 아이콘
챌린져스보다 롤드컵 못나가는 팀들 경기를 보고싶긴한데.. 그건 추진안되려나요.
소환사의협곡
22/08/24 22:28
수정 아이콘
딱 UEFA 유스리그 정도 위상 같습니다
22/08/24 22:41
수정 아이콘
온라인으로 가볍게 하려면 아시아 이상은 못할겁니다
(핑이 물리적으로 유럽, 북미랑은 안됨)

아시아에서 월즈 전 공백기에 하는거 자체는 좋네요
밀크카밀
22/08/24 22:46
수정 아이콘
오~ 너무 좋은 대회네요. 2군에 대한 관심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22/08/24 23:45
수정 아이콘
오오 이거 진짜 좋네요! ㅠㅠ
2군은 서머 대회 끝나면 너무 일정도 없었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149 [PC] 바이오쇼크, 영화로 제작된다 [9] SAS Tony Parker 8261 22/08/26 8261 0
7509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PGR21 LCK 결승전 뷰잉 파티 참가신청 글 [103] 진성13383 22/08/21 13383 14
75148 [LOL] 발드컵 공식뮤비 영상 [3] 문문문무9258 22/08/26 9258 0
75147 [PC] 발로란트 챔피언스(발드컵) 시네마틱 영상 [7] League of Legend6282 22/08/26 6282 1
75144 [기타] [철권] 일본 USG DONUT 프로팀이 ATL을 참가합니다 [6] 염력의세계8006 22/08/25 8006 3
75143 [LOL] 한국과 중국의 롤드컵 조별딱 기록 [13] Leeka10631 22/08/25 10631 0
75142 [LOL] MSI가 시작된 후, 홈에서 우승한 리그는 없다 [38] Leeka12109 22/08/25 12109 2
75140 [LOL] 데칼코마니. 젠지 vs T1 결승전 [22] Leeka12531 22/08/25 12531 5
75139 [기타] [철권및기타] KOREA X PAKISTAN [22] Rated10356 22/08/25 10356 3
75138 [LOL] (펌) 조마쉬수호를 위한 카운터트럭을 보낼 생각인 LS와 그를 도와주는 슼마갤 [46] 융융융13354 22/08/25 13354 1
75136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샬레의 해피 발렌타인 순찰’&‘코사카 와카모의 침묵과 축연’ 사전등록 이벤트 外 [5] 캬옹쉬바나7866 22/08/24 7866 1
75135 [LOL] 너구리 - 버돌 교체 기용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124] 카트만두에서만두17099 22/08/24 17099 0
75134 [모바일] 에픽세븐이 강철의 연금술사와 콜라보를 합니다. [12] 대장햄토리8565 22/08/24 8565 0
75133 [PC] 데드아일랜드2 발표가 떴습니다 [9] 서린언니8297 22/08/24 8297 0
75132 [LOL] Asia Star Challengers Invitational 개최 [24] 카트만두에서만두10358 22/08/24 10358 1
75131 [PC] [POE] 돌아오시렵니까......? [20] biangle9196 22/08/24 9196 0
75130 [LOL] 2022 LCK 서머 결승을 기대하며 적어보는 프리뷰 [65] 원장12077 22/08/24 12077 11
75129 [LOL] 이스포츠매니저 SSR 선수 리스트 총 정리(8/26 업데이트) [2] Leeka9720 22/08/24 9720 0
75128 [LOL] 이스포츠매니저 18월즈 IG 더샤이, 루키, 재키러브 스킬 상세 [17] 요단강수중발레8299 22/08/24 8299 1
75127 [LOL] 이스포츠매니저 18 월즈 IG 업데이트 티져 오픈 [12] Leeka8668 22/08/24 8668 0
75125 [하스스톤] 전장이 사실상 유료화가 되는군요. [23] 샤르미에티미16266 22/08/24 16266 1
75124 [LOL] 4연속 5꽉, 2022 LCK CL Summer 플레이오프 정리 및 결승전 예고 [8] 비오는풍경10621 22/08/23 10621 3
75123 [모바일] 명일방주 : 재미있고 지루한 [45] 잠이온다11763 22/08/23 11763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