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5/02 10:17:56
Name 작은형
Subject [LOL] 제한된 슈퍼 서버의 개설은 어떨까요?

대상 : 각국 프로 리그 팀의 선수( 1군 , 2군으로 구성하며 팀별 인원제한은 10명

플랫폼 : 독점 플랫폼 개발 혹은 스포티비 나우 등 기존 플랫폼을 이용

송출 방식 : 각 팀 별 웹사이트를 통해 송출 + 라이엇 게임즈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

월 이용료 : 니즈에 따라 책정, 한달 이용료로 월 정액제 시스템

경기 수 제한 방식 : 계정 당 월별 가능한 게임 수 70-100판 이내(일일 2~3판), 전월 미소진시, 이월되지 않는 방식

수익 분배 : 해당 서버 관리 및 송출 운영비(라이엇 +구단) + 선수 개인에 대한 인센티브 + 배심원비용

배심원제도 도입 : 각국 해설 및 분석 데스크를 로테이션으로 운영하여 신고 건의가 들어온 건에 대한 판단, 건수 당 비용으로 월말 누적 지급


이 정도 방식은 어떨까요?

여기에 현재로써는 조금 유명무실한 팀 별 유료 서포터즈들에 해당 중계권을 포함하여 지급한다던가, 월정액료에 차등을 두고 개인화면까지 제공하는 식의 수익 창출은 어떨까 싶습니다.

70-100판의 판수는 프로 선수들 월별 게임횟수를 평균내어 일일 2~3판내에서(혹은 월별 솔랭횟수의 50% 정도)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차피 원래 연습하던 게임수의 절반정도는 그대로 현재서버에서 해야하고, 50%정도는 부정한 일 없이 연습 할 수 있으니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5/02 10:21
수정 아이콘
반대합니다. 굳이 천상계 다른 서버를 만들 이유가 없어요.
작은형
22/05/02 10:33
수정 아이콘
그럼 현재 서버를 유지하면서 얻을수 있는 이점은 무었일까요
도라지
22/05/02 17:11
수정 아이콘
이점은 모르겠지만, 천상계를 만들면 선수들은 매일 빡겜하느라 죽어나갈거 같은데요.
제주삼다수
22/05/02 10:23
수정 아이콘
참가자격이 너무 빡빡한 슈퍼서버는 스크림의 하위호환일 뿐이죠
작은형
22/05/02 10:34
수정 아이콘
그만큼 수익과 쾌적한 환경을 얻을 수 있죠.

그리고 이렇게 되면 여러 선수들 매칭이 섞이면서, 장난식으로나 말하는 롤 fm식 조합도 볼수있기 때문에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2/05/02 10:25
수정 아이콘
슈퍼계정에 팀이랑 아이디 박게만해도..
22/05/02 10:29
수정 아이콘
돈은 잘 안될 것 같고 연습도 잘안될 것 같은데.
선수들 스트레스만 많이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은형
22/05/02 10:3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선수들이 솔랭수준낮다 스트레스받는다 등등 불만을 이미 페이커 쵸비를 포함해서 여러선수들이 언급하고 있는지라..

수익이 창출되는 솔랭시스템이다보니 스트레스는 덜하지않을까요
22/05/02 10:39
수정 아이콘
그냥 기존에 있는 솔랭 트롤들 잡는게 좋을듯하고. lck나 페이커 유튜브 라이브도 돈주고 안보는데 얼마나 많이 돈주고 보겠습니까.. 수익이 제대로 창출이나 될까요? 그리고 정말 10% 정도되는 일부선수들의 솔랭이나 관심이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형
22/05/02 10:53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유저층은 적지않은것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그 유료뷰 수익성의 통계가 있을까요?
22/05/02 11:06
수정 아이콘
통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lck같은 초양질의 컨텐츠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다는거죠.
요새 페이커 솔랭 유튜브로 많이 라이브하는데 보는사람은 꽤 있습니다.
다만 요새 시즌중이 아니라 볼컨텐츠가 없어 몰리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사람들 관심도는 그냥 각 팀 채널 유튜브 구독자수나 영상 조회수 보면 딱 나오지 않나요?
국내 2-3위 팀인 젠지가 구독자수 10만언더 컨텐츠 조회수 10만넘는 것도 찾아보기 힘들고.
담원이 젠지보다 사정은 훨씬 낫지만 그래도 이게 얼마나 돈이 될까하면 갸우뚱할 수준.
t1을 제외하면 괜찮게 편집해서 무료로 올리는데도 조회수가 잘안나오는데.
솔랭 라이브를 과연 얼마나 돈내고 볼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의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들이는 노력과 돈도 상당히 클 것 같은데요..
작은형
22/05/02 1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제는 라이엇이든 라코든 대답을 할 때가 아닐까요?

설마 종로 경기장에 1000억을 들였을리는 없을테고,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제시못한다면 그냥 횡령수준인것 같은..

저는 PPV방식이 점점 국내에서도 대중화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포티비 나우도 도입될때 그걸 돈주고 볼까? 했지만 실제로 가입자수는 점점 을고있죠.

롤프로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게, 굿즈나 한정판이나 이런것들의 매출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겜돌이들이 게임만하지 그런데다 돈을 쓸까? 싶지만, 실제로 롤을 이스포츠로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수는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인구보다 훨씬 많죠.

당장 drx의 굿즈만해도 없어못사거나 순식간에 매진되는것들이 꽤 있었으니까요.
조미운
22/05/02 10:35
수정 아이콘
효과는 애매하고 리소스는 엄청 들어갈 거 처럼 보여요. 이 리소스를 사용해서 한국 솔랭 관리에 쓰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League of Legend
22/05/02 10:36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솔랭을 빡세게 하고싶어하는 것과 별개로
휴식처럼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스크림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상적으로 트롤행위만 없이 하고싶다는 것인데 이렇게 돈을걸고 중계하게되면 아무래도 스트레스고 강제적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더 불편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버는 돈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는 선수들 많지않을까요? 리워드보다는 건전한 솔랭환경 조성만 되면.
작은형
22/05/02 10:5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강제성을 빼고 인센티브 형식으로 하고싶으면 하라는 형식으로 제안한겁니다.

현재 각 구단별 방송일정처럼 계약상 꼭해야되는것이 아닌, 하고싶으면 하는 식의 방식이죠.

그렇기때문에 전월 미소진시 이월되지않는다고 적어두었구요.

현재 방식으로는 아무리 돈을써도 일반인들 트롤이나 승부조작 등을 막을 수 없다 봅니다.
작은형
22/05/02 11:26
수정 아이콘
연습생과 2군들도 포함되기에, 그들에겐 연봉에 대한 지원책이 될 수도 있으면서
1군 및 슈퍼스타들에겐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취급주의
22/05/02 10:38
수정 아이콘
슈퍼계정에 팀명 소환사명 제대로 박는 것부터 해야죠.
작은형
22/05/02 11:00
수정 아이콘
슈퍼계정은 그냥 스트레스의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 프로선수들이 수준에 대해 언급하는건, 게임전체의 질적 저하뿐만이 아니라

내 경험상 이게임은 졌다/ 내가 안풀렸으니 이겨도 재미없다. 이러한 섣부른 판단들로 인해 게임을 포기하는 수도 점점 늘어가고있어요.
22/05/02 10: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솔랭을 스크림처럼 잘 안해요. 휴식이나 챔피언 숙련도 연습 정도로만 활용하는게 주류인거 같아요

현재 상위권 솔랭의 문제점은 다수의 외국 유저들 때문에 원활한 의사 소통 방해 + 거기에서 파생 되는 어뷰징 및 승부조작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작은형
22/05/02 10:57
수정 아이콘
현재 상위권 랭크에서도 고의트롤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게임을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나, 본인이 안풀렸을때 그냥 게임을 꼬라박는 그런 것들 또한 선수들의 스트레스를 심화시킨다고 봅니다.

여기에 승부조작이 이어지고 방플 등 별별 부정한 행위들이 일어나니 일반인과 선수를 같이 두는것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네요.

사실상 일반인은 일반인일 뿐이고 선수들은 직업이니까요
22/05/02 10:48
수정 아이콘
천상계 솔랭이라도 별도 관리하는 게 훨씬 쉽고 간단해보이네요.
이건 리소스는 왕창들어가는데, 효과는 영...
22/05/02 10:53
수정 아이콘
한줄로 요약하면 투자 대비 실익이 없고, 일정 맞추는 부분에서 현실성이 없습니다
22/05/02 11:02
수정 아이콘
차라리 스크림을 돈 받고 중계하는게 훨씬 이득일걸요.
따로 리소스가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22/05/02 11:03
수정 아이콘
이미 최근에 한 번 얘기된 부분이에요
https://pgr21.net/free2/74256

댓글들 한 번 읽어보심이..
작은형
22/05/02 11:06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판수제한을 넣고, 선수별 인센티브제도까지 도입해서 어느정도는 기존솔랭을 유지하면서 일부 몇판이라도 '하고싶은' 유저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로 적은거라
22/05/02 11:15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서버 분리로 인한 유저풀이 작아지는 게 크죠. 솔랭은 챔프 숙련도 연습과 챔프 장인형 유저들 만나는 경험이 주가 되는 건데 솔랭에서 트롤러나 어뷰저 제거 못 한다고 팀 소속 선수들이 역으로 소규모로 분리되어 나오면은 후자 부분이 소거되잖아요. 팀 소속 선수들끼리야 스크림으로 충분히들 만나보는거구요.
작은형
22/05/02 11: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추가적으로 제시하는게 각국리그라고 적어두었는데

핑 130정도로 여러리그 선수들과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하게 되면, 한국 천상계 인구합과 별차이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북미 데이터서버가 동부로 이전된 이후로는 저도 북미롤을 해본적이 없어서, 현재의 핑수준은 잘 모르겠네요.
22/05/02 11:33
수정 아이콘
???
핑 문제가 아직까지는 해결되지 않았을 텐데요. 당장 므시도 중국이니까 거리가 가까워서 그나마 온라인으로 핑 조정해서 하는 거지 다른 나라였으면 걍 기권했겠다 얘기 나오는 마당에.. 그게 되었으면 므시도 격리할 것 없이 온라인으로 치루는 것도 고민해봤겠죠. 여러 나라 유저들이 섞여있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핑이 덜 튈 테구요.
작은형
22/05/02 11:41
수정 아이콘
네네 그래서 다만이라고 적어두었는데 최근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북미는 핑이 더 늘었다는군요.
크림샴푸
22/05/02 11:26
수정 아이콘
핑이 안됩니다~
작은형
22/05/02 11:31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좀 애매해 보이네요. 북미기준 서부에 있을때는 그래도 즐길만은 했다는데 찾아보니 동부로 데이터센터를 옮기면서 핑이 좀 늘었다는데.. 이부분에 대해 어느정돈지 감이 안오는게 문제인듯
Dončić
22/05/02 1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실적으로 핑 튀는걸 잡기가 어렵고, 애초에 한국서버 천상계 퀄리티가 슈계트롤만 없으면 프로급도 연습이 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한국서버를 이용하는 한국 프로 게이머 입장에선 아무 의미가 없죠. 무엇보다 한국서버입장에서 슈계만 잡으면 되는 쉬운 해결책이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도 있고
핑이 35면 그러려니 하는데 100넘어가면 차이 꽤 납니다. 예전에 북미 서버만 있었을 시절 알리 WQ가 괜히 고인물스킬이란 소리를 들었던게 아니에요.
작은형
22/05/02 11:33
수정 아이콘
저도 확인해보니 핑 문제가 있네요. 유럽과 북남미 지역은 핑이 아무리빨라도 150은 되어야하는거같고.

그나마 가까운 나라들 위주로 하자니 취지가 안사는..
22/05/02 11:36
수정 아이콘
전 애당초 선수들이 원하지 않아할 것 같네요.
22/05/02 11:41
수정 아이콘
큐가 말도안되게 오래걸릴거에요... 최상위권 유저 상당수가 이미 프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닌사람도 많은데 그 사람들 다 빼버리면...
이브이
22/05/02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핑 얘기는 둘째치고 팀소속만 받는 천룡인섭이 정말 솔랭을 대체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 스크림보다 자유롭고 불특정한 챔프 만나는 장점이 큰데 이걸 스스로 제한하고 더 오래 걸리는 매칭과 비시즌에 제대로 돌아갈지 등등..
황제의마린
22/05/02 13:18
수정 아이콘
농담 아니고 큐 아예 안 잡혀서 아무도 안할듯
1등급 저지방 우유
22/05/02 13:55
수정 아이콘
별로요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서 적어보자면
솔랭하는데까지 스트레스 받는걸
서버옮긴다고 해도 강제성이 부여되는건 또 다른 스트레스죠
솔랭으로 감만 찾는수준으로 솔랭을 안돌려도 프로인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보는지라
Normalize
22/05/02 14:17
수정 아이콘
이미 북미서 처참히 실패중인 방안인데...
무개념&지속적인 트롤링에 대해서만 엄벌을 내리는 식의 관리가 더 들어가는게 필요하지, 새로운 인프라를 무리해서 증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22/05/02 15:10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는 게 솔랭 질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같네요.
배고픈유학생
22/05/02 16:55
수정 아이콘
슈퍼서버 생기면 아마추어 등용문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지금 연습생이나 2군선수들은 솔랭점수나 솔랭평가로 뽑히는데, 서버 나뉘면 한국섭 매리트가 없어진다고 봐요.
마라탕
22/05/02 20:06
수정 아이콘
누가 하겠습니까
22/05/02 22:43
수정 아이콘
계정당 제한 => 큐환경 손실 -> 몇번 안잡히기 시작하면 바로 서버 닫을 수준으로 저하
활동 인센티브 => 팀활동이 1번인 선수들이 이쪽게임에서 하는건 어디까지나 자율연습과 컨디셔닝이지, 메인활동이 아닙니다. 계정당제한과 엮어서, 훨씬더 가속화 시킬 여지가 큽니다.
여러모로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요소들만 잔득. .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285 [LOL] 2022 MSI 그룹스테이지 일정 공개 [28] Hestia11290 22/05/02 11290 0
74284 [LOL] 제한된 슈퍼 서버의 개설은 어떨까요? [43] 작은형7992 22/05/02 7992 0
74283 [PC] [노스포] 데이즈곤 후기, 대작이 될 수 있었던 아쉬운 수작 [15] 김유라7868 22/05/01 7868 2
74282 [PC] 엑스컴2: 선택받은 자의 전쟁 엔딩 후기 [15] aDayInTheLife7138 22/05/01 7138 5
74281 [LOL] ALL IN S2 EP.02 상처 입은 호랑이 [54] rEhAb12119 22/05/01 12119 2
74280 [콘솔] [스포]파이어 엠블렘 - 풍화설월 리뷰 [12] 삼화야젠지야7092 22/05/01 7092 2
74279 [LOL] 제3차 PGR21 문도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22] 진성5813 22/04/27 5813 11
74278 [모바일] [게임추천] Slice & Dice [12] 요칼9493 22/04/30 9493 1
74276 [기타] 마스터 듀얼 및 듀얼 링크스 3개월 정도 하면서 후기 [5] 원장6976 22/04/30 6976 0
74275 [기타] [DJMAX] 리스펙트V 신규 DLC : 뮤즈 대쉬가 발매되었습니다. [4] 은하관제7738 22/04/30 7738 2
74274 [PC] [카운터 사이드] 5월 업데이트 사전 안내 [2] 캬옹쉬바나4928 22/04/30 4928 0
74273 [LOL] 더블엘리 LCK 플옵 맛보기 [69] ELESIS11296 22/04/30 11296 8
74272 [뉴스] [R6] 한국 팀 입장 무시하고 대회 진행한 ESL '지속적 차별 자행' [19] Riina9888 22/04/29 9888 1
74270 [PC] [스팀] 킹갓제너럴우주갓겜 딥락갤럭틱 -50% 할인 (~5/5) [20] goldfish9873 22/04/29 9873 4
74268 [LOL] T1 케리아 재게약 [104] insane17805 22/04/29 17805 7
74267 [LOL] 2022년 스프링 가장 인기있었던 지역리그 [19] 아지매9002 22/04/29 9002 1
74265 [LOL] [LEC] 아스트랄리스가 서폿으로 정훈을 영입한다는 루머 [12] 비오는풍경7587 22/04/28 7587 0
74264 [PC]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레더1 시즌이 열립니다 [29] 수리검8872 22/04/28 8872 0
74263 [스타2] 선수 엔트리 전원 GSL 결승 진출을 완성한 진에어 그린윙스 [3] MiracleKid9716 22/04/28 9716 1
74262 [스타2] 4034일동안의 기다림의 끝 [14] SKY9211292 22/04/28 11292 10
74261 [오버워치] 2 PVP 소감 [49] 어서오고11996 22/04/28 11996 2
74260 [기타] [보드게임] 오늘 다른 의미로 핫(?)한 보드게임 비뉴스 [62] 생각없는사람9615 22/04/27 9615 3
74259 [LOL] 아겜 김정균 감독의 사퇴 철회, 그리고 케스파의 입장문 [65] 펭긴15380 22/04/27 1538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