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만에 새로운 모바일게임 영업하러 글을 써봅니다. (유저가 없어서 심심해요)
(그당시 영업한 카오스아카데미는 오늘자로 섭종.. 아니 서버만 간신히 살아있군요.)
하이퍼 케쥬얼 게임이면서 대중적으로 성공한 비지니스모델(무려 클레시로얄)을 가지고있고 프로야구 개막에 맞추어 게임을 발매한 바로 그 게임
슈퍼 베이스볼 리그입니다.
신작 모바일게임 홍보하는 네이버카페 검색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이고 괜찮은 퀄리티 게임이면서 로컬락이 걸려있어 한국에선 플레이가 안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어플만 받으면 게임은 정상 작동하니까.. 많이 해주세요. 링크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로비화면입니다 별다를게 없습니다만...
약 10초가 지나면 매칭이 실패하고 cpu와 붙기때문에 초반엔 껄끄럽습니다.
근데 나중엔 얘들도 강해져서 차라리 유저가 낫습니다.
로비화면입니다 최근 1.2.0.0 패치가 되면서 접속시점부터 24시간후에 올스타카드 타자 카드한장을 원하는걸 줍니다.
나름 뉴비정책인것 같네요.
패시브와 액티브는 각각 확률이 있고 던질때 랜덤으로 발동합니다.
3일차부터는 상자를 깔수있는 트럭을 두대 운영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 : 간단하다 쉽다 초반에 카드얻는 재미가 있다 스피드한 진행이다 (1이닝룰, 투구시 시간제한)
이 게임의 단점 : 타격에 익숙해지기 어렵다 (야구게임중에서도 민감한편 핀포인트에 정확한타이밍에 치지않으면 안타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역시 야구라는 장르의 한계가 존재하고 도루하기가 어려움 (사실상 없는수준)
그럼에도 상자까는 재미가 분명히 있고 일주일정도는 누구나 찍먹 즐겁게 할수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정도 즐겼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거보면 재미는 보장해드립니다.
만약 패치가 되어서 접속이 안된다면 이 링크를 다시누르고 다음 패치버전으로 하실수 있습니다.
야구장에서 만나면 반갑다고 이모티콘 날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처음 다운받았을때는 영어입니다 톱니바퀴(설정) 누르시고 language english를 터치후 한국어로 변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