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2/02 12:31:47
Name BitSae
Link #1 https://news.blizzard.com/ko-kr/hearthstone/23769124/22-2-1-%ED%8C%A8%EC%B9%98-%EB%85%B8%ED%8A%B8
Subject [하스스톤] 22.2.1 패치노트 (전장 only)
[전장 전우]
• 엘레멘티움 다람쥐 폭탄 : 3단계 -> 4단계

[전장 하수인]
• 타렉고사 : 3단계 -> 4단계
• 용기병 집행자 : 4단계 3/6 -> 3단계 2/4
-------------------------------------
타비쉬+타렉고사, 브루칸+타렉고사가 너무 세서 타렉고사를 너프한 거 같습니다. 그 보상 버프로 용기병 집행자를 한 단계 내려줬고요.
밀리피센트 뽑으면 전우 때문에 어지간하면 순방이 가능해서 4단계로 너프했네요. 영웅 파워가 줄어들 거 같습니다.

오늘 전장을 하는데 '용기병 집행자가 왜 2/4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즐거운 설 보내시면서 즐겁게 전장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2/02/02 12:43
수정 아이콘
그거보다 일부 전우 안쓰는 애들 좀 버프좀 하면 안되나... 특히 영능도 쓰레기인데 전우도 쓰레기 받은 패치워크 AFK 등등...
raindraw
22/02/02 14:40
수정 아이콘
이런 게임은 밸런스 보다 뽕맛이 필요하다고 하긴 하지만
전우 밸런스가 너무 심각하게 많이 차이 나서 좀 별로더군요.
하수인들이 바뀐 것도 아니라 이번 전우 패치는 좀 실망입니다.
22/02/02 17:26
수정 아이콘
전우 4단계로 올린게 어떤 너프인가요? 전우 얻는 퍼센트 어떻게 얻는 방식인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raindraw
22/02/02 20:05
수정 아이콘
경험치가 해당 단계만큼 쌓여야 전우가 나오는데 4단계로 올리면 더 늦게 나오게 됩니다.
RapidSilver
22/02/02 18:04
수정 아이콘
타렉고사를 너프할게 아니라 타비쉬랑 브루칸을 너프해야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피터파커
22/02/02 21:23
수정 아이콘
어차피 4발이 대세라서 첫타렉은 더 빨리 볼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22/02/03 01:03
수정 아이콘
전우 패치는 망한거 같아요 손이 안감...

밸런스도 극심하게 차이나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뽕맛이라도 있어서 저 전우를 하고싶다!
이런것도 없고...
22/02/03 01:16
수정 아이콘
전장은 밸런스 망가져도 괜찮습니다.
영웅 밸런스도 망가져도 괜찮아요.
근데 깐부패치 때문에 게임이 좀 복잡해지고, 플레이가 어려워졌습니다.
불쾌한 경험은 덤.
최악의 망한 패치라고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593 [기타] [POE] 아틀라스 새 패시브트리 풀버전 공개 [6] 어강됴리7720 22/02/02 7720 0
73592 [하스스톤] 22.2.1 패치노트 (전장 only) [8] BitSae6526 22/02/02 6526 1
73591 [LOL] 취사병 출신 감독이 짬밥 먹이는 컨텐츠.mp4 [13] insane10831 22/02/01 10831 3
73590 [LOL] 레나타 글라스크 챔피언 트레일러 [37] League of Legend10707 22/02/01 10707 0
73589 [LOL] 라이즈에 대한 잡담 [38] 원장12081 22/02/01 12081 1
73587 [LOL] 업커머 파워랭킹 [268] 본좌19260 22/02/01 19260 1
73586 [PC] [WOW] 9.2.5 부터 진영 상관 없이 파티 플레이 가능 [113] Kanoth11737 22/02/01 11737 1
73585 [콘솔] 소니 번지 인수 금액은 4조원 [41] 달은다시차오른다10358 22/02/01 10358 0
73584 [LOL] 현 시점 롤챔스 선수들에 대한 대략적인 감상 [117] 피카츄볼트태클14675 22/02/01 14675 10
73583 [LOL] POG 포인트로 보는 선수 랭킹? [16] 비공개당당11395 22/01/31 11395 0
73582 [LOL] 2022 LCK 스프링 지표보기 [103] 찌단22785 22/01/31 22785 16
73580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2/1(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 2월 업데이트 미리 보기 [2] 캬옹쉬바나6251 22/01/31 6251 0
73579 [스위치]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플레이 후기 [36] 스위치 메이커14426 22/01/31 14426 7
73578 [LOL] 클로저선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27] 카트만두에서만두16454 22/01/31 16454 1
73577 [LOL] 이게 르블랑이지!!! 캐니언 그만 좀 잘하라고!! (T1 vs 담원) [59] 마포구보안관12990 22/01/31 12990 1
73576 [LOL] DK vs T1전 감상 [224] roqur23265 22/01/30 23265 5
73575 [PC] 삼탈워는 죽었다, 삼14는 낡았다. 그렇다면...? 진삼국무쌍8 엠파이어스 감상 [18] 류지나10415 22/01/30 10415 3
73574 [LOL] 중국 국대로 fm놀이 해보기 [26] gardhi11652 22/01/30 11652 1
73573 [LOL] 박재혁 너만 죽인다 그생각 뿐이였다.JPG [16] insane12584 22/01/30 12584 1
73572 [LOL] 짬통형 탑솔러의 멋진 성장 [37] 카린12850 22/01/30 12850 8
73571 [콘솔] 궤적 시리즈 전반부 마무리한 시작의 궤적 후기(스포) [8] 이브이7772 22/01/30 7772 2
73570 [LOL] 스승을 향한 '데프트' 김혁규의 그리움 [23] insane12252 22/01/30 12252 4
73569 [LOL] 김정수 인스타 업 [88] 카루오스16879 22/01/29 1687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