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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18 14:18
    
        	      
	 템퍼링은 구조상 선수가 신고해야 알 수 있는데 오히려 템퍼링 제의 들어온 선수가 간거면 템퍼링이 아니라는 정황에 가깝지 않을까요 
 
	21/11/18 14:16
    
        	      
	 칸나는 누합폴때문에 혹시?하는건데 너무 개찌라시고..호잇은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담원에서 김목경이랑 같이 시작한 선수고 인기많은 매물이 아닐거라 도장 빨리 찍을 확률 높죠. 
	21/11/18 14:33
    
        	      
	 샌박이 유망주 육성 위주 정책인 거 생각하면 버서커가 북미썰 없었다는 전제 하에 버서커가 온다 해도 이상하지 않긴 한데 지금 시점에서는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호잇 정도..? (또 티원산인가;) 
 
	21/11/18 15:23
    
        	      
	 근데 칸나랑 비교하면 좋게 쳐줘도 또이또이 아닌가요? 
 서머 시즌 잠깐 정신처린 것빼고 계속 메롱이었던건 맞는데 정작 그 칸나 못 밀어낸 것고 제우스입니다. 
	21/11/18 15:36
    
        	      
	 밀어내고 말고.. 서머시즌에 칸나내리고 제우스 키울 생각은 롤드컵 안나가겠다는거죠.. '라인전 잘쳐서' 내보내는거보다 
 팀게임 조금이라도 이해도 높은 사람 앉혀두고 탑시팅해서 최대한 라인전 커버하면서 성장바탕으로 지긋이 눌러서 이기는 게임만 한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시당.. 
	21/11/18 15:29
    
        	      
	 샌박 영입이 칸나 아니면 제우스라는 찌라시가 나오고 있군요.
 씨맥 T1 감독 -> 킹겐과 카나비 영입 -> 자리 비우기 위한 이적이란 식으로요 
	21/11/18 17:55
    
        	      
	 레오 샌박의 말소듀오 아니었나요 
 본인들이 샌드다운도 아니고 방출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프린스를 수혈했는데 그 레오를 다시 데려오면 모양새가 많이 이상하긴 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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