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24 17:40:44
Name 이츠키쇼난
File #1 DSC06128.jpg (91.1 KB), Download : 38
Subject [기타] 파판14 디렉터 나오키요시다의 오른팔 소켄


파판14의 디렉터로 유명한 나오키 요시다는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긴 했죠..
하지만 정말로 그 디렉터를 보좌해주고 옆에서 힘써주는 분들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게임을 만들거나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총괄 디렉터가 전부 다하는게 아닌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같이 모여서 만들어지는게 게임이니까요
그래서 파판14 같은경우도 아직까지 오랫동안 매니아층이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2월에 하는 펜페때는 팬들과 소통에 있어서 어떤 이벤트를 기획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19년도에 펜페때 직접 가봤는데 소켄분이 유저팬들과 같이 미니게임하고 사진찍어줬던 모습이
먼가 멋져보였습니다. 저런게 팬들과 소통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멋있어 보였는건... 직접 공연할때가 멋지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21/10/24 17:57
수정 아이콘
소켄 크크크 저번에 공연할때 보다가 웃겨서 배아푸
우리아들뭐하니
21/10/24 19:22
수정 아이콘
암으로 투병 중에 그런 음악을 만들었다니.. 천재기는 천재에요..
없는닉네임
21/10/25 10:25
수정 아이콘
크... 내년에 열리는 팬페에도 오시려나 오프 기회만 된다면 직접가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704 [LOL] [아프리카 프릭스] LoL팀 연습생 선발대회(수정) [6] 프릭스LoL11907 21/10/25 11907 2
72703 [LOL] 애슐리 강 기자님이 올려주신 담원 기아와 매드 라이언즈 인터뷰입니다 [45] 삭제됨15237 21/10/25 15237 0
72702 [뉴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 런칭 트레일러 [6] 7087 21/10/25 7087 1
72701 [LOL] [칼럼] 담원 기아가 보여준 큰 설계 (2경기 역전 이야기) [7] JoyLuck12659 21/10/25 12659 10
72699 [LOL] 실험픽에 대해서. [39] 아몬15654 21/10/25 15654 5
72698 [LOL] 이번 롤드컵 딱한가지 불호... [36] 원장18194 21/10/25 18194 10
72697 [LOL] LCK 결승 확정! 나름 재밌었던 유럽의 사자 [215] Leeka19609 21/10/24 19609 1
72696 [LOL] LEC 4부리그 확정 [57] MiracleKid15712 21/10/24 15712 7
72695 [기타] 찰스 마티네이, "죽을 때까지 마리오를 맡고 싶다" [8] 피잘모모12549 21/10/24 12549 3
72694 [기타] 파판14 디렉터 나오키요시다의 오른팔 소켄 [3] 이츠키쇼난10124 21/10/24 10124 0
72693 [LOL] 8강 추첨 규정을 바꾼다면 어떤 대진이 나왔을까 재미로 생각해봤습니다. [27] newness13467 21/10/24 13467 2
72692 [LOL] 월즈 4강 대진도 추첨으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64] 그라믄안돼16033 21/10/24 16033 2
72691 [LOL] 10년만에 처음 골드 찍어봤습니다. [37] 레이오네12773 21/10/24 12773 14
72690 [LOL] 롤드컵 최고의 Silver Scrapes [11] 소믈리에15158 21/10/24 15158 2
72689 [LOL] 애니, 말자하밴하고 6수만에 4강 가는 EDG! [96] Leeka18811 21/10/24 18811 3
72688 [LOL] T1 VS HLE 8강전 이후 T1 인터뷰 (애슐리강 기자님 번역 노고에 찬사를..) [19] 삭제됨16578 21/10/23 16578 4
72687 [LOL] [칼럼] 아펠리오스 하나로 이긴 T1 [50] JoyLuck18849 21/10/23 18849 15
72685 [LOL] 근 한달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2] 제가LA에있을때15979 21/10/23 15979 45
72684 [LOL] 데프트의 롤드컵 역사 [87] 니시노 나나세19740 21/10/23 19740 3
72683 [LOL] 압도적인 체급차, 경이로운 경기력. [146] 아몬25064 21/10/23 25064 7
72682 [LOL] 페이커의 6번째 4강. 이번엔 어떤 결말이? [104] Leeka18008 21/10/22 18008 6
72681 [LOL] 한화생명의 미라클런은 여기서 마무리되었습니다. [90] MiracleKid16538 21/10/22 16538 15
72680 [LOL] 월즈 8강 팀들의 최근 2년간 Bo5 전적 [8] ELESIS11123 21/10/22 1112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