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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11 00:56:20
Name 랜디존슨
File #1 보혜1위.jpg (403.7 KB), Download : 3
File #2 서지수보혜상대전적.jpg (495.7 KB), Download : 1
Link #1 http://eloboard.com/gnuboard
Subject [스타1] 서지수 1위 장기집권에서 내려오다




오늘자 KCM 레이디스 종족최강전(이하 레종최) 4주차 에서
아마추어 여성 고수 보혜 선수가 2주연속 stx전프로 여제 서지수 선수를 잡아냈습니다.
이로인해 서지수 선수는 2주연속 0승으로 레종최 1주 출전금지가되어 테란팀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elo레이팅 1위에서 절대 내려올것 같지 않았던
서지수 선수가 마침내 2위로 내려갔습니다.
(참고로 서지수 선수 총 전적은 182승 25패...말도안되는 승률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상대전적을 보면 18 대 13 으로 서지수가 앞서지만
올해 전적은 10 대 10 으로 엄대엄이며
최근 5경기에서는 1 대 4 로 오히려 서지수 선수가 열세입니다.


서지수 선수는 현역시절에도 워낙 압도적이어서 라이벌조차 없다는 얘기를 들었을정도인데
뒤늦게 띠동갑의 어린 순수 아마추어가 실력을 끌어올려 누가봐도 라이벌이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구도가 잡힌것이 스타팬으로서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보혜 선수가 도재욱식 속셔템을 쓰기시작하고나서 쓸수있는 무기가 다양해지고
게임내용은 더 화려해지고 더 강력해진것같습니다.

저번주 레종최에서도 인구수만 보면 지는전투를 속셔템으로 역전을 이끌어낸걸보면
앞으로 서지수 어지간히 배제하지않으면 빡세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오늘 경기는 인상이 깊은게

서지수 선수는 에이징커브를 무시할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린상태입니다.
2년전과 비교하면 말도못할정도로 실력이 엄청나게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전날엔 아마추어 고수 래더 2400~2500급 선수를 손쉽게 때려잡고
본인도 래더 2400을 찍었기에

폼이 매우 좋았다고 할수있고

맵은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롱기누스였지만
빌드에서 보혜선수는 14질을 찍었다가 취소로 시작했고
서지수선수는 배럭더블로 시작했기에
빌드로는 거의 9대1급으로 서지수 선수가 먹고시작한 격이어서

서지수 선수에게 크게 유리한 그림이 그려졌는데
놀랍게도 보혜 선수가 불리함을 이겨내고 장기전까지 가는 혈투끝에
캐리어까지 꺼내들면서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24일 7전 끝장전도 한다고 하던데 볼거리가 더 생겨서 너무 좋네요.

둘다 응원합니다. 멋진경기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보기는 김철민 캐스터 방송국에 가시면 볼수있습니다.
https://bj.afreecatv.com/cjfals28
https://vod.afreecatv.com/PLAYER/STATION/7365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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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네
21/06/11 01:08
수정 아이콘
스타는 안본지 오래지만 장기전으로 서지수 선수가 잡힐 정도면 엄청난 여자 아마인가보네요
랜디존슨
21/06/11 01:11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만해도 개념딸리는 컨만좋은 피지컬괴물에 가까웠다면. 요즘은 그 개념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한방 전투가 너무 좋고, 도재욱식 속셔템쓰는거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김철민캐스터가 종최, 레종최 경기들을 유튜브에 올리던데 나중에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랜디존슨
21/06/11 01:15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humor/423742

그분 플레이하는 영상 움짤이 올라온게 있는데 한번 보세요.
카사네
21/06/11 01:18
수정 아이콘
셔틀이 기가 막히네요...
아웅이
21/06/11 13:10
수정 아이콘
역시보신? 덜덜..
프랑켄~~
21/06/11 01:45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는 잘하지만, 하던대로 하는경향이 있어서.. 특히 플토전은 더더욱.. 단순히 하던걸 더 잘하겠다는걸 넘어서서 맞춤형 전술이 필요하겠더군요. 셔틀운영에 계속 당하면서도 대응책을 강력하게 준비한거 같지 않고..
아라나
21/06/11 02:23
수정 아이콘
서지수선수가 85년생인걸 감안하면 그동안 서지수보다 강한 국내선수가 없다는게 사실 더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셉습..
도라지
21/06/11 02:35
수정 아이콘
손이 느릴수록 프로토스가 강력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대단하네요.
전 프로를 상대로...
이자크
21/06/11 03:00
수정 아이콘
와 아직도 유의미한 수준의 실력의 유저분들도 유입이 되나보네요
민족.화합.민주
21/06/11 07:17
수정 아이콘
래더A프로토스는 2400테란도 때려잡는구나.. 덜덜
개념은?
21/06/11 08:16
수정 아이콘
원래 토스는 토스로 잡는거라... 크크 토스가 래더 점수 올리기 어려운게 래더에서 프프전이 너무 많이 나오죠.
realcircle
21/06/11 08:3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여자스타판만 놓고보자면
예전에 여성부리그 많을때보다 인기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마두장
21/06/11 23:57
수정 아이콘
저도 최근에 그렇게 느끼네요.
아무래도 선수(스트리머)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방송 시대가 됐고 인터넷 주 이용 연령층도 높아졌고 하다보니 스1 여성 게이머가 활약할 저변이 과거보다 넓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06/11 08:53
수정 아이콘
알파고 랑 인피쉰 덕분에 유투부에서 다시 스타 보기 시작하는데 여자분들도 좀 찾아봐야겠네요.
T.F)Byung4
21/06/11 0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추르미가 6위까지 올라온 것도 눈에 띄네요
21/06/11 10:42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가인
21/06/11 1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지수 선수가 나이도 있고 방송에만 올인하는 상황도 아닌거 같던데 이정도 수준을 유지하는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거의 1세대 프로게이머가 지금 이렇게 보여주는것만 해도,
어느분 댓글처럼 임요환 이윤열이 현역들과 경기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죠
21/06/11 11:50
수정 아이콘
종족 상성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제가 저그인데 래더할때 200점 위 토스는 해볼만 하다고 느껴지는데 200점 위 테란은 그냥 링쇼부나치고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크크 그리고 서지수 선수가 역상성전 특화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 콩 잡고 그랬으니 테저는 잘했구요
서린언니
21/06/11 14:11
수정 아이콘
보혜 서지수는 커녕 다린한테도 맨날 지던 동네북이었는데 진짜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19년만해도 레종최 뭐하는거냐고 서지수 오면서 압살하니까 재미없다는 사람 많았는데도 꿋꿋이 리그를 유지하면서 훌륭하게 바꾼 긴철민 캐스터도 대단하구요
T.F)Byung4
21/06/11 23:36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보혜는 처음 등장 때부터 꽤 강력했고 다린과는 막상막하이거나 오히려 앞섰던 걸로 기억하는데, 동네북이었다고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시니 갸웃거리게 되네요.
21/06/11 14:32
수정 아이콘
와 서지수를 이기나요. 한번 찾아보고 싶군요.
이시하라사토미
+ 21/06/12 15:13
수정 아이콘
테란 서지수
저그 카덴지
토스 보혜

트로이카였는데 이제 보혜로 기우나요.. 카덴지는 뭐하는지..
AeonBlast
+ 21/06/12 19:16
수정 아이콘
한번 바둑처럼 시니어 vs 여자선수로 대회를 붙여볼만한데 지난번에 강민선수가 서지수선수 압살한거보면 스타하는 올드게이머들은 힘들것 같아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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