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이나 재계약에 관해서 대표님이 많이 물어보셨다.
그래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상담해드렸다. 민감한 부분이기에

그래서 대표님이 정균이 형이랑 밥 먹는데 나 부르신듯
그리고 어제 현장에서 사인하는거 봤다.

그렇다고 징검다리 역할을 한건 아니다.
아마 내가 처음 접했을거야.

대표님 스텝 없다고 플레임 선수 데려가신건가..
플 코치 각입니까

추가 +
저 마형 어디 가는지 아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