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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 12:39
    
        	      
	 음 재밌네요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IG에 있을때 상체에 많이 묻혀서 실력이 과대평가 된 경우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20/04/03 12:42
    
        	      
	 369 카사 나이트 재키러브 츄츄면 이름값은 나름 준수하네요 포틱 끼고도 현 LPL 3강 바로 아래 성적 거두기도 했고.. 이래저래 기대가 됩니다 
 
	20/04/03 12:44
    
        	      
	 TES가 벌써 4위까지 올라왔군요. 지금 3강도 강한데 재키가 합류한 TES에 우지가 돌아올 RNG까지 플옵이 엄청나게 박터지겠네요.. 
 
	20/04/03 13:05
    
        	      
	 IG는 진짜 몇년을 원딜잔혹사로 고통받다가  애지중지 키운  재키러브 데뷔하고 우승 연달아 한건데  크트에서 유칼 나가는거보다 더 아쉬울듯  그래도 원딜 보강을 제대로 해서 다행이지만 
 
	20/04/03 14:02
    
        	      
	 LPL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LCK는 5년 연속 우승에 LCK끼리 3년동안 결승전을 벌였는데도 딱히 이야기 없었는데 이제와서 그렇게 바꾸면 형평성 논란이 클 것 같습니다. 전년도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개 시드 더준다 뭐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건 가능성이 있겠지만... 
	20/04/03 14:58
    
        	      
	 재키러브가 딱 봐도 팬덤을 끌어모을 것 같은 선수긴 했어요. 아직 젊고 보여준 것도 많아서(쓰로잉도 많지만 그게 IG의 팀컬러기도 했고) 이대로 팀 못 구할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할 것 같네요. 
 
	20/04/03 15:22
    
        	      
	 롤판이 참 이런점에서 유망주 키우는 가성비가 영 구려요 크크 물론 롤드컵우승-4강 했으니 성과는거둔거지만.. 그동안 기다렸던 원기옥을생각한다면 영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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