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8/04 22:52:39
Name 쏭예
File #1 그래프.png (142.8 KB), Download : 51
Subject [스타2] 오랜만에 올리는 스타2 파워 랭킹



GSL 우승 이후 랭킹 1위에 올라선 박령우 선수가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GSL Vs World 우승 이후 조성주 선수 정도를 제외하고는 1위를 놓친 적이 없던 Serral이 이후 이신형, 어윤수, Reynor 등

막강한 라이벌이 등장하게 되면서 1위 자리 수성이 힘들어졌었는데, 최근 Reynor 선수에게 결승에서 패한 이후에 또 다시

김대엽 선수에게 홈스토리컵에 이어서 발목을 잡히게 되면서 많은 순위 낙하가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테란전에서 부진하고는 있지만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김대엽 선수는 2위에 랭크되어

박령우 선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암드맨
19/08/04 23:04
수정 아이콘
다음 GSL에 타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성장세면 10위권안에 안착가능할듯
잠이온다
19/08/04 23:05
수정 아이콘
스타 2는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는데 메타가 빨리 변하는건지 절대강자가 한번도 없더라고요.
박찬호
19/08/04 23:08
수정 아이콘
작년에 드디어 하나 나오나 했는데...
솔로몬의악몽
19/08/04 23: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세랄이라면 최근의 절대 강자라고 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솔로몬의악몽
19/08/04 23:28
수정 아이콘
어? 이 댓글 달고 뭔가 쎄해서 크랭크 유튜브 다녀오니 어제 김대엽이 세랄을 잡았네요? 어제 크랭크 트위치에서 0:2 되는 것까지 보고 역시 스2 본좌는 세랄이구나...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MiracleKid
19/08/05 00: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올해 세랄은 어윤수, 이신형, 레이너, 김대엽 등 몇번 발목을 잡혔죠
19/08/05 12:01
수정 아이콘
스1 절대강자라고 하던 이영호도 현역때 발목 잡힌적 꽤 많죠.

그정도면 본좌라고 봐도 무방하다봅니다.
及時雨
19/08/04 23:46
수정 아이콘
머엽이가 블컨을 가야하는데 흑흑
마챠링
19/08/04 23:48
수정 아이콘
령우야 올해가 우승적기다
valewalker
19/08/05 00:02
수정 아이콘
강민수가 은근히 높네요?? 올해 스투경기를 뜨문뜨문 좋아하는 매치만 봐서 제가 잘 몰랐나 보네요
19/08/05 09:36
수정 아이콘
홈스토리컵 이후로 김대엽에게 지기까지 패배가 이신형한테 1세트 진게 전부였어요~
세인트루이스
19/08/05 01:10
수정 아이콘
가끔 크랭크 중계 올라오는 경기들 보는데, 이번에 세랄이랑 김대엽 4강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세랄은 지든 이기든, 흥분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요.
WeakandPowerless
19/08/11 02:46
수정 아이콘
괜히 킹랄이 아닌 게 진짜 경기가 다 기대가 되는 선수죠 흐흐
DevilMayCry
19/08/05 03:29
수정 아이콘
이번 머엽이 경기력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4강 세랄전 5경기가 진짜 역대급 대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올해 본 스2경기중 제일 재밌었어요.
WeakandPowerless
19/08/11 02:47
수정 아이콘
운영형인줄 알았던 머엽이가 마이크로가 그렇게 미친 급이었을 줄이야...
화려비나
19/08/05 12:13
수정 아이콘
주말 ASUS 대회 8강전 세랄 대 타임 경기 재밌게 보고 그 뒤로는 못봤는데, 4강전 이후도 찾아봐야겠네요.
본문 랭킹은 아마 최근 선수간 전적 위주라 세랄이 많이 내려왔나 보군요.
대회성적은 홈스토리컵 우승에 WCS 스프링 우승에 꾸준히 우승컵은 추가해주고 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495 [LOL] 최고였지만 최고가 되지 못한 선수들 [78] SuperSlam13046 19/09/03 13046 2
66494 [오버워치] OGN이 오버워치 대회를 진행합니다. [23] Leeka12124 19/09/03 12124 0
66493 [기타] 오리지널 클래식 와우가 나온 시점에서 오리지널의 추억 [20] 루데온배틀마스터10201 19/09/03 10201 0
66492 [LOL] ??? : 롤붕이들 지난 한 주 다들 좀 쉬었지? (미쳐버린 이번주 일정) [22] Ensis10722 19/09/03 10722 1
66491 [기타] [와우 클래식]일주일째 후기. [22] 세인트8349 19/09/03 8349 1
66490 [LOL] BTS G롤쇼 LCK 결승전 2세트 썰 [38] 딜이너무쎄다12886 19/09/02 12886 1
66489 [LOL] PGR분들로 격전 팀을 꾸려볼까 합니다. (오픈카톡 주소 추가) [32] 아타락시아18790 19/09/02 8790 1
66488 [LOL] 시즌 종료 빵. 1R. 킹존 vs 아프리카 [64] Leeka14416 19/09/02 14416 0
66487 [LOL] RNG 우지의 현재 상태 및 TES와의 경기 후 인터뷰 [80] 신불해28240 19/09/02 28240 6
66486 [LOL] BLG의 롤드컵 진출을 응원합니다 [7] roqur8550 19/09/02 8550 1
66485 [오버워치] 재미로 보는 팀별 정규시즌 맵 별 성적 [4] Riina8564 19/09/01 8564 3
66483 [LOL] RNG가 롤드컵에 옵니다! - 롤드컵 현황 정리 [37] Leeka14405 19/09/01 14405 1
66482 [기타] [WOW]클래식드루 레벨링에 대한 편견 [48] Tad18436 19/09/01 18436 0
66481 [기타] 와우 클래식 - 일주일만에 화심, 오닉시아 월드퍼스트킬이 나왔습니다. [63] 여행의기술12735 19/09/01 12735 0
66480 [기타] [랑그릿사] 신비경 65 후기 (2) [23] 잠잘까11222 19/09/01 11222 1
66479 [LOL] 간단한 서머 결승전 감상 [31] Vesta13746 19/09/01 13746 16
66478 [LOL] 4대리그 맹주들의 격돌.. Worlds 현재까지 잡설 [41] Leeka13005 19/09/01 13005 1
66477 [LOL] TFT 희망편. [22] gnadkA10772 19/09/01 10772 3
66476 [기타] 요 며칠 와우 클래식 며칠 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 [49] 신불해22143 19/09/01 22143 62
66475 [LOL] 결승 후기 - 우린 이제부터 14연승이잖아. [31] 예니치카16207 19/08/31 16207 77
66474 [LOL] 3연준우승 그리핀을 응원합니다... [99] 보라도리15116 19/08/31 15116 9
66473 [LOL] 도인비가 롤드컵에 옵니다. [19] Leeka11869 19/08/31 11869 0
66472 [LOL] 간단하게 보는 페이커 커리어 [27] 반니스텔루이14298 19/08/31 1429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