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12/07 21:09:48
Name 달콤한고소미
File #1 (4)Rosen_bridge_1.0.png (727.1 KB), Download : 50
File #2 (4)Rosen_bridge_1.0.scm (94.3 KB), Download : 57
Subject [스타1] [밀리맵](4)Rosen bridge 1.0


(4)Rosen bridge 1.0
-------맵설명-----------------------------------------------------------------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Einstein-Rosen bridge)
두 개의 블랙홀해(解)를 하나로 결합시켰을 때 나타나는 웜홀.
원래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에서 얻어지는 해는 전자와 같은 소립자에 적용
되었지만, 그 후로 블랙홀 근처의 시공간을 서술하는 데 사용되었다.

-반대륙형 맵

본진 9m1g

앞마당 7m1g

미멀 7m

가스멀티 8m1g

센터 10m 2g (자원량 들쭉날쭉)

중립건물 1겹 (체력 2000)
----------------------------------------------------------------------------------
안녕하세요.
Fox클랜에서 활동하고 있는 Fox_Gosomi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맵을 들고 왔는데요.
바로...
섬맵 vs 섬맵 / 섬맵 vs 대륙 / 대륙 vs 대륙
구도를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맵입니다.

사실상 운빨 요소가 조금 들어가있지만...
그것도 이 맵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일 올려볼테니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원은 모두 잘 캡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18/12/07 22:57
수정 아이콘
이걸 이과가...?!
다크템플러
18/12/07 23:02
수정 아이콘
대륙vs섬 걸리면 지옥이겠네요 크크
18/12/08 01:33
수정 아이콘
8인용이면 정말 혼파망일듯
18/12/08 01:47
수정 아이콘
대륙 vs 섬 이건 그냥 큰섬대 작은섬 결국은 섬맵 아닙니까?
꺄르르뭥미
18/12/08 02:30
수정 아이콘
대륙에 걸리면 이른 정찰을 가서 상대가 없으면 그냥 스타팅 멀티 먹고 출발하는 방식이 프테전의 정석이 될 것 같군요.
요슈아
18/12/08 03:42
수정 아이콘
섬에 걸리면 그냥 8~9일꾼 앞마당 더블도 가능할 테고요 크크...
저그는 노스포닝3해처리 멀티마다 깔아도 되겠네요.
지존보
18/12/08 08:10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그냥 캐리어 가면 답이 없겠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33 [기타] C&C 라이벌- 결국은 '모바일 RTS' [33] Yureka14062 18/12/12 14062 3
64732 [LOL] 케스파컵 대진과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89] 다크템플러11851 18/12/12 11851 0
64731 [기타] [로스트아크] 12월12일 업데이트 내역과 향후 계획 [116] 렌야13311 18/12/12 13311 0
64730 [기타] MMORPG에서의 스토리 스킵 다툼 [63] 無我8807 18/12/12 8807 3
64729 [기타] 오프닝 보고 낚인 게임 (대난투 스매시브라스 얼티밋) [34] 리자몽10783 18/12/11 10783 4
64728 [기타] 로스트아크, 최근 말이 많았던 버그들의 결과 등 [35] 큐브11671 18/12/11 11671 0
64727 [기타] [로스트아크] 밸패를 앞두고 현 밸런스에 대한 사견 [83] 류지나11689 18/12/11 11689 3
64726 [기타] 로스크아크,이슈화되는 지도사기 [61] 고통은없나11344 18/12/11 11344 0
64725 [기타] 내일 몬스터 헌터 월드의 특별방송이 있습니다.(방송내용 추가) [53] 김티모11188 18/12/09 11188 0
64724 [기타] 아티팩트 드래프트 연타석으로 즐긴 뒤 후기 [14] Leeka8041 18/12/09 8041 0
64723 [기타] [소녀전선] 최근 주목받는 총기들 [27] TAEYEON8414 18/12/09 8414 0
64722 [기타] DMC is back! 데빌메이크라이5 데모 후기 [15] DevilMayCry12629 18/12/08 12629 2
64721 [기타] [워3]나오전 키퍼 무엇이 문제인가? [46] TAEYEON11715 18/12/08 11715 0
64720 [기타] 게임 잡담 [9] Love.of.Tears.11366 18/12/08 11366 0
64719 [배그] '설원맵' 비켄디 6시간 후기 [19] Archer17312 18/12/08 17312 7
64718 [스타1] [밀리맵](4)Rosen bridge 1.0 [7] 달콤한고소미8205 18/12/07 8205 1
64717 [LOL] 프리시즌의 패왕, 카시오페아 변화점 정리 [32] 라이츄백만볼트13235 18/12/06 13235 0
64716 [기타] 바이오하자드3 개발 루머. [40] 삭제됨9037 18/12/06 9037 0
64715 [LOL] op.gg기준 5티어 미드로 다이아 가보자!! 다이애나공략 [23] 달달합니다11461 18/12/06 11461 1
64714 [LOL] 케스파컵 일정이 나왔는데.... [60] 내일은해가뜬다11806 18/12/06 11806 0
64713 [기타] 내 마음 속 최고의 레이싱 게임 오프닝 [27] 인간흑인대머리남캐9146 18/12/05 9146 0
64712 [LOL] 롤관계자 5인의 차기시즌 전력평가. [96] 1등급 저지방 우유16809 18/12/05 16809 2
64711 [기타] 로스트아크,벌써 힐탱의 시대인가? [103] 고통은없나14684 18/12/05 146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