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4/07/20 16:28:25
Name Altair~★
Subject Altair~★의 기록으로 보는 EVER 2004 온게임넷 1st 듀얼토너먼트 - A조
https://pgr21.net/free2/6220 삭게로!
◈A조 출전선수
강　민(P, KTF) - 스타리그 공동 9위
전상욱(T, 슈마GO) - 챌린지리그 공동 7위
이병민(T, SG 패밀리) - 스타리그 공동 14위
최수범(T, 삼성) - 스타리그 공동 14위


◈선수간 총 상대전적 (괄호안은 온게임넷)
강　민 0 VS 0 전상욱 (전적없음)

이병민 1 VS 0 최수범 (전적없음)

강　민 4 VS 3 이병민 (강　민 2 VS 0 이병민)

강　민 1 VS 0 최수범 (강　민 1 VS 0 최수범)

전상욱 5 VS 9 이병민 (전상욱 2 VS 1 이병민)

전상욱 0 VS 0 최수범 (전적없음)


◈선수별 듀얼토너먼트 총 전적
강　민 - 3회 출전 / 1회 진출 - 진출성공률 33.3%
9전 4승 5패 44.4% (VS테란 1승 1패, VS저그 3승 4패)

전상욱 - 1회 출전 / 0회 진출 - 진출성공률 0%
2전 2패 0% (VS테란 1패, VS저그 1패)

이병민 - 1회 출전 / 1회 진출 - 진출성공률 100%
2전 2승 100% (VS테란 2승)

최수범 - 3회 출전 / 2회 진출 - 진출성공률 66.7%
8전 5승 3패 62.5% (VS테란 3승 1패, VS저그 2승 1패, VS플토 1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ero600
해시 아이콘
04/07/20 16:43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가 언제 이병민 선수를 이겼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택
해시 아이콘
04/07/20 16:48
수정 아이콘
어라? 제가 알기론 이병민선수가 최수범선수를 이긴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Altair~★
해시 아이콘
04/07/20 16:50
수정 아이콘
오타...^^
한나야^^
해시 아이콘
04/07/20 16:51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와 전상욱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EzMura
해시 아이콘
04/07/20 16:53
수정 아이콘
전상욱 vs 이병민 재미있을 듯...두 선수다 테테전은 잘하는 선수들이니...하긴...테테전 잘하는 선수가 요즘은 한 둘이 아니죠...^^; 머슴...머신...인간...등등...
거룩한황제
해시 아이콘
04/07/20 17:23
수정 아이콘
전상욱, 이병민 선수에게 걸겠습니다.
특히나 5경기 강 민 - 이병민 선수의 남자이야기 복수전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OnePageMemories
해시 아이콘
04/07/20 17:28
수정 아이콘
ktf에서 듀얼을 -0- 대단해요~
BaekGomToss
해시 아이콘
04/07/20 17:41
수정 아이콘
나 혼자 딴길로 세기....최수범 선수 1위로 통과 -_-v 3연속 진출 -_-v 다시 3테란 제연!
sweety
해시 아이콘
04/07/20 18:01
수정 아이콘
강민과 테란 3명이라... 강민선수의 진출에 올인입니다.
heymen
해시 아이콘
04/07/20 18:57
수정 아이콘
아..드디어 시작이군요..기대됩니다.
lotte_giants
해시 아이콘
04/07/20 20:3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충격의 탈락.....
최실장
해시 아이콘
04/07/20 20:41
수정 아이콘
살찐강민과 헝그리정신과의 연관성이 있을까요?
맛있는빵
해시 아이콘
04/07/20 20:49
수정 아이콘
헐.... 우승자 징크스 진짜 무섭네요.. 3테란 1플토에서 강민이 2패로 탈락할줄이야...
아케미
해시 아이콘
04/07/20 20:53
수정 아이콘
그저 한 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2004년 프로토스의 계절에 그는 배제가 되겠군요……. 강민 파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34 프로게이머 뒷이야기 1편~ [13] TossLize4180 04/10/04 4180 0
8033 [프리미어리그] KTF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자 전망 [33] nbastars_tt4403 04/10/04 4403 0
803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첫째주) - 박정석 [65] 발업질럿의인3501 04/10/04 3501 0
8028 POS가 드디어 스폰서를 얻었군요 ㅠ.ㅠ [37] 나를찾아서5238 04/10/04 5238 0
8027 2004WCG를 보러갈 땐 머리에 꽃을 꽂고 [7] 초콜렛3463 04/10/04 3463 0
8026 노스탤지어에 대한 뒤늦은 짧은 생각. [15] 마동왕3652 04/10/04 3652 0
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4172 04/10/04 4172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290 04/10/04 4290 0
8022 프리미어리그 맵추첨 관련 의문점 [18] 학3487 04/10/04 3487 0
8021 내년을 기약하며... [9] Perseus3454 04/10/04 3454 0
8020 어쩔 수 없는 스타 매니아? [9] Puretoss3300 04/10/04 3300 0
8019 [쭝얼] 으아... 당신... [2] 토짱엄마3479 04/10/04 3479 0
8018 굶주린 BoxeR의 모습이 더 좋다. [25] Lunatic Love4292 04/10/04 4292 0
8017 "헥사트론=약체팀"인가? [28] Planner4392 04/10/03 4392 0
8016 어떤 일을 시작할때 성공? 실패? 부터 생각하시나요? [10] 스타 절정 팬3437 04/10/03 3437 0
8015 [legend의 게이머말하기]2회 몽상가 강민편 [49] legend4285 04/10/03 4285 0
8014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24] MyHeartRainb0w4740 04/10/03 4740 0
8012 김환중의 플레이를 보며... [26] Lo[1vs1]vE4365 04/10/03 4365 0
8011 흘러간 명경기를 찾아서! -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27] kikira5584 04/10/03 5584 0
8009 백차승선수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다미아니3630 04/10/03 3630 0
8008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외치다! [15] SetsuNa3578 04/10/03 3578 0
8007 로템팀플에서도 통할만한 강민과 홍진호의 꿈? [15] TheLordOfToss4844 04/10/03 4844 0
8006 [후기] 이윤열의시점에서본 스카이프로리그 새턴리그 10월2일 [13] nodelay3748 04/10/03 37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