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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4177 04/10/04 4177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294 04/10/04 4294 0
8022 프리미어리그 맵추첨 관련 의문점 [18] 학3496 04/10/04 3496 0
8021 내년을 기약하며... [9] Perseus3464 04/10/04 3464 0
8020 어쩔 수 없는 스타 매니아? [9] Puretoss3307 04/10/04 3307 0
8019 [쭝얼] 으아... 당신... [2] 토짱엄마3486 04/10/04 3486 0
8018 굶주린 BoxeR의 모습이 더 좋다. [25] Lunatic Love4302 04/10/04 4302 0
8017 "헥사트론=약체팀"인가? [28] Planner4400 04/10/03 4400 0
8016 어떤 일을 시작할때 성공? 실패? 부터 생각하시나요? [10] 스타 절정 팬3445 04/10/03 3445 0
8015 [legend의 게이머말하기]2회 몽상가 강민편 [49] legend4294 04/10/03 4294 0
8014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24] MyHeartRainb0w4756 04/10/03 4756 0
8012 김환중의 플레이를 보며... [26] Lo[1vs1]vE4376 04/10/03 4376 0
8011 흘러간 명경기를 찾아서! -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27] kikira5607 04/10/03 5607 0
8009 백차승선수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다미아니3638 04/10/03 3638 0
8008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외치다! [15] SetsuNa3595 04/10/03 3595 0
8007 로템팀플에서도 통할만한 강민과 홍진호의 꿈? [15] TheLordOfToss4858 04/10/03 4858 0
8006 [후기] 이윤열의시점에서본 스카이프로리그 새턴리그 10월2일 [13] nodelay3762 04/10/03 3762 0
8004 프로게이머별 사용 주종족 변천사 집대성 [31] Mechanic Terran5510 04/10/03 5510 0
8002 4대천왕 8강진출.... 그렇다면 신 4대천왕은? [60] gogogo[NADA]6739 04/10/03 6739 0
8001 뭐 재미난 전적 거리(?) 없을까요? [18] Altair~★3658 04/10/03 3658 0
7999 [응원] 행운의 여신님... 저희 SKTelecom T1에게 한번 더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25] 청보랏빛 영혼3866 04/10/03 3866 0
7998 다들 뭐하시는지요! [16] 비오는수요일3738 04/10/03 3738 0
7997 임요환 vs 이윤열 vs 최연성/.. [23] PhoENix of naDa5475 04/10/03 54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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