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3/19 11:03:55
Name AirQuick
File #1 LCK.png (19.5 KB), Download : 24
Subject [LOL] 롤챔스 스프링 남은 경기 정리


1. SKT T1 (13승 1패 +20) : 삼성(3), MVP(4), 롱주(5), ROX(7)
- 2승만 추가하면 결승 진출이 확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을 제외하면 중위권 팀들만 남아있어서 결승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KT Rolster (10승 4패 +13) : MVP(4), 롱주(5), 아프리카(6), 콩두(10)
3. 삼성 갤럭시 (9승 4패 +7) : SKT(1), MVP(4), ROX(7), 진에어(9), 콩두(10)
- KT가 승점 관리를 잘 해와서 삼성이 순위를 뒤집기 어려운 구도입니다. 순위를 뒤집으려면 KT보다 승이 더 높아야 하는데 삼성은 아직 SKT가 남아있고 나머지 팀들도 비슷해서 KT가 미끄러지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4. MVP (9승 5패 +6) : SKT(1), KT(2), 삼성(3), ROX(7)
5. Longzhu Gaming (8승 6패 0) : SKT(1), KT(2), 아프리카(6), 콩두(10)
6. Afreeca Freecs (7승 6패 +1) : KT(2), 롱주(5), ROX(7), bbq(8), 진에어(9)
- 3강 상대로 남은 대진이 MVP는 3팀, 롱주는 2팀, 아프리카는 1팀이라서 아직까지 최종 순위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대진도 비슷하고 승점
상황도 모두 나쁘지 않아서 승점때문에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꽤 높습니다.

7. ROX Tigers (5승 8패 -6) : SKT(1), 삼성(3), MVP(4), 아프리카(6), bbq(8)
8. bbq OLIVERS (4승 10패 -10) : 아프리카(6), ROX(7), 진에어(9), 콩두(10)
- ROX는 아직 상위권 팀과의 경기가 많이 남아있고 패가 많은 상태라서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하기는 어렵습니다. bbq도 마찬가지이지만 남은 대진이 좋아서 ROX를 잡을 수 있다면 7위까지 올라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남은 경기를 모두 지면 승강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보다 낮은 순위의 팀 상대로 승리를 챙겨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9. Jin Air Greenwings (2승 12패 -14) : 삼성(3), 아프리카(6), bbq(8), 콩두(10)
10. KONGDOO Monster (1승 12패 -19) : KT(2), 삼성(3), 롱주(5), bbq(8), 진에어(9)
- 승강전에 갈 확률이 콩두는 99%, 진에어는 90%인 상황입니다. 물론 남은 경기에서 ROX나 bbq가 계속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자신들은 각성해서 계속 이긴다면 승강전을 탈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가능성이 낮아서 문제이지만...

저의 플옵 예상 : SKT - KT - 삼성 - 아프리카 - MVP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돌아온 개장수
17/03/19 11:05
수정 아이콘
오늘도 고통받는 롱주.
킹찍탈
17/03/19 11:13
수정 아이콘
지각 승점 -1 떄문에 플옵 못가는 일이 생기면 정말 대폭발 할듯...
천사루티
17/03/19 11:18
수정 아이콘
SKT는 플레이오프 이상 확정이고, 나머지는 아직 확정은 아니네요.
유력한 팀이 KT, 삼성, MVP, 롱주, 아프리카인데 , 이 중 한팀이 탈락하겠네요.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아서, 누가 올라갈 지 모르겠어요.
팬심으로는 KT는 올라갔으면 하는데 남은 경기 콩두를 제외하면, 경쟁 상대인 아프리카, 롱주, MVP라서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후에 승점으로 결정 될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롱주가 좀 불리할 것 같아요.
롱주 - 아프리카 전이 꿀잼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크템플러
17/03/19 11:38
수정 아이콘
ROX의 고추가루가 얼마나 뿌려질지가 관건이네요 크크
갈길 바쁜 삼성-MVP-아프리카 대진이 남아있으니
롱주vs아프리카가 진짜 중요한 대진일것 같고
엠롱아 중 3강팀에게 승리 따내는 팀은 거의 진출할듯..
위원장
17/03/19 11:46
수정 아이콘
롱주 대 아프리카 승자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것 같습니다.
어제 진에어가 이겼어야 좀 더 꿀잼이 되었을텐데...
토이스토리G
17/03/19 11:49
수정 아이콘
skt-kt-삼성 1~3위는 서열정리 이미 끝난걸로 보이고..
4위 mvp 5위 아프리카 예상해 봅니다..
롱주는.. 약점이.. 윗팀들에비해 너무 명확해 보여요..
케이틀린
17/03/19 12:29
수정 아이콘
SKT KT 삼성 아프리카 MVP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특히 롱주는 지금 상황에서 승점이 정말 아쉽네요.
17/03/19 12:30
수정 아이콘
다음주부터는 7.5 패치 적용인가요? 패치 적응도 상당히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안스브저그
17/03/19 12:32
수정 아이콘
45위 자리를 놓고 엠브피, 롱주, 아프리카 3파전 양상인데

전적으로만 보면 엠롱쥬가 여유잇지만
대진으로만 보면 롱프리카가 가장 유리해보이고
이번주 경기력은 아프리카만 좋아보이고
의적모드 생각하면 엠브피가 좋아보이기도 하고

제가 봤을때 플옵진출팀은 skt-kt-삼성에
롱주 vs 아프리카 승자가 무조건 진출하고
엠브피는 락스전에 여부랑 3강팀과의 세트실점을 체크해야겟네요. 11승찍으면 진출확정으로 봅니다.
고추가루는 없고 강팀의 간택을 받는 모양입니다.
물론 삼성 kt도 아차하면 뒤집어지는지라 간택은 어럽겠네요.

개인적인 소망은 기적이 일어나서 엠브피 롱주 아프리카 모두 진출하고 삼성이 탈락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흐흐

이번 스프링은 하위권 팀들이 너무 무기력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더 어려워졌네요.
세제맛우유
17/03/19 14:35
수정 아이콘
그럴일은 없을 듯 싶네요
토이스토리G
17/03/19 14:47
수정 아이콘
삼성 경기력 보시면.. 그럴가능성은 0%입니다..
정말 탄탄해요.. 크라운 빅토르는 진짜입니다..
17/03/19 12: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진에어는 콩두와 bbq전만 이기면 승강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지금 bbq 분위기 라면 진에어 콩두에게도 앞선다는 보장이 없어서 전패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17/03/19 13:23
수정 아이콘
엠브이피가 저력은 있다고생각해서 3강과의 경기에 변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7/03/19 14:09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어느팀도 약한팀없이 꿀잼lck였는데 어느정도 구도가 잡히니 예년처럼 되버렸네요. 개인적으론 포시싸움구도가 제일 재밌습니다.
네~ 다음
17/03/19 14:22
수정 아이콘
MVP 남은경기가....

뭔가 일한번 내주길 바라고있습니다.
세제맛우유
17/03/19 14:36
수정 아이콘
Mvp는 올라갈거같고 요즘 폼 보면 아프리카가 올라갈거 같아요
17/03/19 15:18
수정 아이콘
락스가 드라마를 쓰는 건 아니겠죠? 흐흐
토이스토리G
17/03/19 15:25
수정 아이콘
만약 락스가 올라간다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17/03/19 15:28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기적이죠 기적 흐흐흐흐
윤종신
17/03/19 16:14
수정 아이콘
작년 아프리카가 3승 7패에서 10승 8패로 막차 탔는데 대단한건 알고 있었지만 숫자로보니 정말 기적이었네요..
지나가다...
17/03/19 15:31
수정 아이콘
전적상으로는 10승 8패에 득실차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롱주가 아프리카를 이길 경우 세 팀이 10승 8패 시나리오가...
MVP는 그렇게 되더라도 벌어 놓은 득실차가 있어서 올라갈 것 같고(다만 3강한테 전부 0:2로 지면 이쪽도 모릅니다), 롱주는 아프리카와 콩두를 무조건 이기고 KT와 SKT 중 한 팀을 잡거나 아프리카가 미끄러지기를 바라야 할 것 같습니다. 2승 2패 시나리오로 갈 경우 득실차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어쩌면 지각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러갈 수도 있고요.
아프리카는 KT나 롱주를 잡아서 4승 1패로 가면 플옵 진출은 거의 확정이고, 3승 2패를 하더라도 약팀과의 경기가 많아서 득실차 관리가 수월해 보입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의적질을 하면 상황이 묘해지겠습니다만...
미래는 모르는 법입니다만, 현 시점에서는 MVP와 아프리카가 플옵에 합류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이네요.
윤종신
17/03/19 16:16
수정 아이콘
롱주가 승점 1점 차이로 탈락한다면 정말 억울하겠네요. 지각으로 인한 -1이라.
정은비
17/03/19 15:51
수정 아이콘
롱주는 2라운드 초반에 팀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어이없이 3연패했던게 정말 뼈아프네요.
도대체 팀에 무슨일에 있었던건지...
17/03/19 17:03
수정 아이콘
롱주 팬으로써 진짜 똥줄 탑니다 크크 mvp와 1승 1패 나눠가진건 이해하는데
진에어전 패배가 너무 뼈아팠네요. 선수들 모두 플옵에 대한 의지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팀적 분위기가 어서 좋아져서 플옵가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안정을 찾는 느낌이던데...
어제의눈물
17/03/19 18:00
수정 아이콘
스프링 시즌 SKT가 높은 곳에서 맘편히 정규 시즌을 마무리 중이라니 어색하네요. 락스 진에어 아프리카한테 두들겨 맞고 흔들거리며 매번 힘겹게 플옵 진출 결정해야 했는데...
17/03/19 18:58
수정 아이콘
2~5위권 싸움이 재밌겠네요.
지나가다...
17/03/19 22:1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의 오늘 경기 패배로 아프리카 vs 롱주가 단두대 매치에 가깝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울러 MVP도 오늘 락스의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만약 4패를 한다면 승점 싸움으로 5위 자리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MVP가 4패를 할 경우(9승 9패) 최악의 승점은 -2입니다.
롱주가 9승 9패를 할 경우 최선의 승점은 -1입니다.
아프리카가 9승 9패를 할 경우 최선의 승점은 0입니다.
한대맞음두대때림
17/03/19 22:59
수정 아이콘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대진이 거의 데칼코마니 형태다보니 1라운드 초반과 지금을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네요.

플옵권의 캐스팅보트가 락스라면 강등권 캐스팅보트는 bbq군요. bbq는 상위팀에게 얻어터질거 다 터지고 드디어 해볼만한 대진들이 왔는데 과연 어떨지..
개인적으로 MVP가 4위 안착하길 바랍니다만 대진이 지옥 그 자체군요. 락스마저 고점 찍어버리면 안그래도 요새 나사 하나씩 풀려있는데 순식간에 4방 스트레이트로 얻어맞고 아이고 플옵 아까워라 외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그려;
17/03/20 11:12
수정 아이콘
남은 대진 상대를 떠나서 아프리카의 일정은 23일(목), 26일(일), 28일(화), 30일(목)으로 아주 빡빡합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경기를 준비할 시간도 부족해보이네요. 롱주전에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팀이 크게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티모대위
17/03/20 11:52
수정 아이콘
일단 미키와 샤이가 아프리카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네요.. 탈주로 인해 승점이 더 깎이기까지...

락스가 어제 같은 경기력이면 SKT를 제외한 어떤 팀도 방심 불가입니다. 락스가 중위권 싸움의 판도를 제대로 흔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락스로서 좋은 시나리오는, 미키가 SKT전에 그냥 시원하게 던지고, 나머지 중상위권 팀들 상대로 경기력이 폭발하는 것이겠죠.
전 경기 다 주사위 6이 나온다면 좋겠으나,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고...

중위권에서는 아프리카 롱주가 부담이 크겠죠. 아프리카 vs 롱주 경기가 두 팀간 순위권 경쟁의 방점을 찍게 될테고, 아프리카는 비비큐 조심해야 합니다. SKT전에서 비비큐가 보여준 모습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의외로 MVP가 쭉 미끄러질수도 있습니다. 최근 경기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했고, 3강 상대의 대진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MVP가 KT와 삼성에게 다 패배할 경우에는 다른 팀들이 흔들리기를 기도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자면(뻔한 거지만), 중위권 팀들의 플옵 진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기는 다음이 되겠네요.

MVP vs ROX
롱주 vs 아프리카
아프리카 vs BBQ

추가로, 중위권 3팀(MVP, 롱주, 아프리카) 중에서 두 팀이 크게 미끄러지게 될 경우, 아래의 경기가 중요해 집니다.
ROX vs BBQ
여기서 락스가 이길 경우 락스가 플옵 진출이 가능해지며, BBQ가 이길 경우 아마도 락스가 플옵 진출에 실패하고 기존 중위권 3팀 중 2팀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andy Jelly love
17/03/20 13:02
수정 아이콘
롱주와 아프리카전은..
진짜 단두대 매치가 되겠네요
티모대위
17/03/20 13:37
수정 아이콘
그렇죠. MVP의 플옵 진출 실패는 단순한 시나리오가 없습니다. 즉, MVP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플옵에 진출하게 될 테고
역시 그러면 남은 한자리 싸움인데, 락스가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결국 롱주와 아프리카의 싸움이 되겠죠.

경우의 수를 계속 따져 봤는데, 결국 말씀하신 롱주와 아프리카전이 사실상 플옵 진출 결정전 느낌입니다.
그래도 롤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승부를 장담할 수 없으니... 예상이 틀리는 것을 보는것도 역시 재미겠죠.
17/03/20 14:18
수정 아이콘
10승이 5위 마지노선으로 보이네요. 그런 면에서 롱주는 아프리카전이 진짜 중요하죠.
Be[Esin]
17/03/20 15:14
수정 아이콘
MVP가 남은일정이 진짜
험난하군요.
슼,킅,삼이라니...
그래도 저 세팀중 2승도
챙길수 있어 보이기도하고
요즘 기세가 무섭긴하네요.
토이스토리G
17/03/20 19:32
수정 아이콘
mvp가 정말 대단하긴 한거 같아요.
약자멸시 삼성에 skt 유일한 대항마 kt와 우승컵을 밥먹듯이 들어올리는 skt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가 않아서..
17/03/20 19:41
수정 아이콘
SKT-KT-삼성-MVP-롱주 예상해봅니다.

아프리카는 SK전패배이후 문제점들이드러났고 남은대진이 비비큐-진에어-KT-롱주인데 1라운드때 전부패배했던팀들이에요

물론 롱주와의 멸망전에서승리시 반등의여지가있지만 최근폼을봤을경우 딱히 아프리카가이길거같지않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952 [LOL] 고통의 또 다른 이름 테디 [43] Eulbsyar11409 17/03/22 11409 0
60951 [기타] [슈로대V][PS비타]1회차 항해를 마쳤습니다! [54] Naked Star8708 17/03/22 8708 1
60948 [기타] [클래시로얄] 4000점 달성 + 이모저모 [40] 스타슈터10217 17/03/21 10217 2
60947 [스타1] 와이파이 님의 배틀넷 도전. [29] 드랍쉽도 잡는 질럿12516 17/03/21 12516 23
60946 [LOL] 롤챔스 스프링. 롱주 VS 아프리카가 최대 빅매치로 떠오르네요 [42] Leeka9723 17/03/21 9723 2
60944 [기타] [섀버] 흔한 카드 게임의 상위 카드들 [93] Leeka9125 17/03/20 9125 1
60943 [스타1]오늘 김민철vs이영호 경기는 스타역사상 테란대저그 최고의 경기력이었네요 [183] 전설의황제25276 17/03/19 25276 13
60942 [LOL] 롤챔스 스프링 남은 경기 정리 [36] AirQuick11364 17/03/19 11364 1
60941 [기타] 워크래프트3 캠페인 정말 재미있네요! [163] 산타의선물꾸러미17136 17/03/19 17136 1
60940 [하스스톤] 투기장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흐흐.. [13] 대장햄토리8037 17/03/19 8037 0
60939 [기타] [PS4] 슈퍼로봇대전V 첫번째 항해를 마치고 [20] 시그니쳐 초콜렛10346 17/03/18 10346 4
60938 [스타1] [루머] 스타크래프트 관련 중대 발표가 있을 거 같습니다. [125] En Taro24838 17/03/18 24838 6
60937 [기타]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트라이얼 소감 (여캐스샷있음) [56] 바보왕9638 17/03/18 9638 2
60936 [기타]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 한글화 발표 내용 [20] 북극8320 17/03/18 8320 1
60934 [스타1] 드라군은 과연 먹튀일까? [66] 성동구15422 17/03/18 15422 2
60933 [하스스톤] 좀전에 트위치 방송으로 다가올 확장팩 운고로의 카드 11장이 선공개되었습니다. [33] 환상9871 17/03/18 9871 0
60931 [기타] 섀도우버스 지금까지 공개된 전설카드들 [17] Leeka7030 17/03/18 7030 0
60930 [기타] 바이오웨어 상황이 생각보다 진짜 개노답인데요? [24] 파이어군11052 17/03/18 11052 2
60929 [LOL] 솔랭 풀템전의 최강자들! [63] tjsrnjsdlf14719 17/03/17 14719 9
60928 [기타]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동성애 [29] Jace T MndSclptr14970 17/03/17 14970 6
60927 [LOL] SKT의 방송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25] 삭제됨10505 17/03/16 10505 5
60926 [스타1] 종족별 개인리그 4강 진출 횟수 [49] 삭제됨12971 17/03/16 12971 1
60925 [LOL] 콩두몬스터의 문제점 [47] 바스테트12780 17/03/15 1278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