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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8 02:35
루미너스 메이지는 역시 로얄답게 단순하게 센 카드로 나왔고..
비숍은 하나같이 다 똥카드며 불사의 대왕은 카무라를 대체가능할만한 포텐셜이 있네요.
17/03/08 07:54
레전드 카드들만 보자면 어둠의 잔다르크는 비숍 자체가 추종자를 다수 꺼내놓는 직업이 아닌지라 애매한데 그냥 6코짜리 파프니르 쓰듯 위기 상황 타개용으로 쓸려나요.
언령사는 위치의 후반 보험용 카드 정도로 보이네요. 초반에 잡혀버리면 9턴까지 아무 쓸모없는 카드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초월위치에서 쓸만할까 싶었는데 이거 꺼낼 타이밍이면 초월이 갖춰졌을테고, 어차피 추종자들은 스펠부스트 덕에 코스트가 없다시피 할테니; 결국 얘도 애매하네..
17/03/08 15:00
흑화잔다르크는 테미스가 있는 비숍에겐 진짜 너무나 쓸모없는 카드라 생각하고
언령사는 에라스무스 같은거 꺼내지 않는이상은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17/03/08 11:56
게임조선에서 3장 추가로 공개되었네요. 설마 로얄이 또?
http://www.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139775
17/03/08 12:07
가웨인이 좀 애매하네요. 지금 아마 로얄 4코에 백화의 세검사랑, 선봉대장 레노 채용한 사람이 많을텐데
백화는 진화 하면 4/5 2/2 1/1 필드 장악이 되고 레노는 4/3 이지만 돌진이라 제압용도로 쓰거나 하면되는데 강화 출격시만 돌진에 4/5 라... 레노 밀어내고 2장 채용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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