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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6/09/03 23:47
개인적으로 내년 프로리그도 wcs에서 좀 더 큰 그림으로 해외 올스타 참전 유도같은걸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리그 피셜에 따르면 wcs 후원을 블리자드에서 좀 더 확대한다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464353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16/09/04 05:49
올해는 근데 프로리그를 주말 끼고 해서 해외 대회를 못나간게 아니라 해외대회가 극단적으로 적어서(프로리그 기간중 iem 타이패이 한개) 프로리그를 주말로 돌린 거였죠.
16/09/04 10:39
롤챔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말로 편성한거 였지요. 원래 3라운드는 월화 5시에 2경기씩 하려고 했는데 말이 많아져서 주말경기로 2경기 투입 시킨거 였지요
16/09/04 00:53
저도 글은 2017 시즌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쓰긴 했지만 머릿속에서는 이게 프로리그의 마지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마지막 소식이 나온다면 그건 아마 "프로리그, 다음 시즌 없다"라는 느낌의 타이틀이 달린 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16/09/04 01:32
기약없는 기다림이 이어지겠네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큰 기대는 안되지만 대격변도 있고 아직 끝내기엔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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