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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6/05/25 09:30
예나 지금이나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은 꽝인지라... 저 쉽다는 아포칼립스도 그야말로 간신히 클리어했습니다.
사실 에어리얼 콤보를 아예 못 썼거든요. 그래서 용권선풍각과 점프 후 진공파동권으로 깼던 기억이...ㅠㅠ 물론 본문에 나온 어드밴싱 가드라는 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16/05/25 15:37
거의 모든 캐릭터가 적당히 아무렇게나 때리다가 게이지 모이면 얼굴이나 주먹에 하이퍼콤보 먹여주는 식으로 간단히 클리어 할 수 있어요>_<
류는 공중선풍각 반복->진공파동권이 진리이고요 어드밴싱 가드는 가드 중에 PPP 눌러서 데미지 없이 밀쳐내는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16/05/25 15:41
세이버투스가 주캐였습니다>_<
야수팀이라 이름 짓고 울버린이랑 붙여놨는데 승률은 좋지 못했네요ㅠㅠ 정말 재밌었지만 너무 dog약삽이가 심한 놈들이 잔뜩 나오는 게임이었죠
16/05/25 15:56
작가 와츠키님이 이쪽 계열은 물론 피규어나 각종 애니, 여러 게임들(특히 snk-그중에서 특히 특히 사무라이스피릿츠) 열혈팬이셔서 캐릭터 탄생 비화 풀 때마다
"독자님들은 이러이러한 캐릭터 베꼈다고 예상하시던데 사실은 저러저러한 캐릭터 가져왔습니다!!" 하며 자기식으로 잘 살려놔서 못맞췄다고 매우 흐뭇해하시죠;;; 어이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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