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1/12 22:45:57
Name Tad
Subject [LOL] 간단하게 롤챔스 개막전 예상이나 해봅시다.
[1경기]

[예상 선발 라인업]
SKT
듀크/뱅기/페이커/뱅/울프

CJ
운타라/버블링/스카이/크레이머/매드라이프


[예상 스코어]
SKT 2:0 CJ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
-CJ가 과연 30분이상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까
(20분전에 넥서스가 날아가는 상황이 한 판은 나오는게 아닐까)

-SKT의 선구(블랭크)와 또또(스카웃)는 1경기를 잡았다는 가정하에 출전할 수 있을까
(확률1프로미만 예상)

-솔랭에서 제드에 꽂힌 페이커를 볼 수 있었는데 혹시 제드를 CJ전에서 보란듯이 꺼내들 것인가
(충분히 더 좋은 픽들이 있는데 굳이?)

-최근 솔랭에서 페이커,이지훈등 정상급 라이너를 만나 압살당하던 스카이는 과연 페이커를 상대로 팀차원에서 해법을 찾았는가
(버블링이 과연 월드원탑 듀오 뱅기-페이커를 상대로 얼마나 스카이를 편하게 해 줄 수 있는가)








[2경기]

[예상 선발 라인업]
KT
썸데이/스코어/플라이/애로우/하차니

Afreeca
익수/리라/미키/상윤/눈꽃


[예상스코어]
KT 2:1 Afreeca


개인적인 관전포인트
-팀원들 스크림시간에 혼자 솔랭을 돌리던 이그나는 정말 소문대로 개막전선발에서 제외되는 것일까
(팀게임은 하차니가 여전히 잘하는 것인가)

-최근 솔랭에서 커리어 하이 1057점을찍으며 물이 오른 아프리카상윤은 방송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냉정하게 동탁이에게 참교육 당할것인가)

-1경기를 잡았다는 가정하에 플라이가 혹시라도 미드 아무무,샤코같은 변칙픽을 하는 것은 아닐까
(색다른 어떤 픽을 보여줄까)

-하차니는 자신이 코칭을 했던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당할것인가 해줄것인가
(세계정부는 폭발할것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ace Beleren
16/01/12 22:51
수정 아이콘
1경기 : SKT 2 : 1 CJ (운타라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샤이가 나오면 2 : 0)

- 저는 샤이 엠비션이 CJ의 억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 라인업은 매라 빼고는 다 아마고수라는 얘긴데 대회 버전이 챔피언 성능이 중간이 없고 사기 챔프가 너무 사기인 버전이어서 픽밴 한번 제대로 잘 짜오면 한 경기 정도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마린 대신 듀크가 나오는게 생각보다 SKT에게 큰 타격일겁니다.


2경기 : KT 1 : 2 아프리카

KT가 지난 시즌 KOO와 SKT에 매번 중요 길목마다 발목 잡히는건 피카부의 무리수 탓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KT 그 팀들하고 비벼볼만한 팀으로 만든것도 결국 피카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프리카가 이번 시즌 KT보다 강하다고 생각함.
16/01/12 22:55
수정 아이콘
샤이는 쉰다고 했으니 운타라가 나올겁니다.
최근 스크림 실수로 노출되었을때도 운타라가 함께 했구요.
CJ탑,바텀은 그래도 기대를 조금 해볼만하죠

저도 아프리카는 상당히 기대해볼한거 같습니다.
스코어는 사실 무난하게 KT로 2를 주긴했는데 내심 아프리카가 일을 낼 것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양념반자르반
16/01/12 22:58
수정 아이콘
1,2경기다 싱겁게 2:0이 나올 거 같습니다.
아프리카 정도는 1경기 따낼 수 있다고 보구요.
경기 내용은 싱겁게 흘러 갈 거라 보여지고, 개인적으로는 무시무시하다는 kt의 경기력과 fly의 경기력이 궁금하네요!
쎌라비
16/01/12 23:03
수정 아이콘
1경기 : SKT 2 : 1 CJ
2경기 : KT 2 : 1 아프리카
예상 합니다. 오랜만에 하는거라 각잡고 봐야겠네요.
16/01/12 23:11
수정 아이콘
1경기 :skt 2:0 cj

2경기: KT 1:2 아프리카

피카부가 없고 아프리카의 강해짐이 있을거같아서 . 1경기는 승자팀이 예측이 가능하다면,

2경기는 왔다 갔다 할듯함.

근데 피카부는 어디로간거죠? 어디로 이적하려고 했다가 실패한거같던데 ;
16/01/12 23:23
수정 아이콘
부상설도 있고 이리저리 재다가 흐지부지 됐다는 설이 있네요.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16/01/12 23:3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철혈대공
16/01/12 23:36
수정 아이콘
저도 듣기로는 손목 문제가 생각보다 심해서 아예 한 시즌 쉴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철혈대공
16/01/12 23:34
수정 아이콘
1경기 SKT vs CJ 2 : 0

2경기 KT vs 아프리카 2: 0 or 2 : 1

일단 찌라시로 들었던 CJ의 스크림 성적도 그렇고, 최근 솔랭 폼으로 봐도 SKT의 낙승이 예상됩니다. 듀크와의 호흡 문제가 남아있다 쳐도 그런 문제로 따지면 CJ는 3명이 신인인 만큼 더 문제가 심각하니까요. 단 스카웃-블랭크 두 식스맨 중 1명 이상이 나올 경우 2대1까지는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KT와 아프리카의 경우, 며칠 전 스멥이 러너(?)의 방송에 게스트로 나와서 말하길 스크림에서 KT가 정말 잘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플라이가 진짜 다른팀 미드들 상대로 날아다닌다고까지 말한 만큼, 아프리카가 폼이 올랐다지만 KT의 낙승을 예견해봅니다.

......다른 것보다 만약 아프리카에 새로 들어온 성환이라는 정글러가 선발로 나올 경우, 스코어가 그냥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친구 아프리카에서 그렇게 프로들한테 못할 말 날려놓고서 선수로 데뷔할 줄은 몰랐네요 진짜.
16/01/13 03:15
수정 아이콘
성환 처음듣는데 무슨 문제되는 발언 많이 했었나요?
별이지는언덕
16/01/13 03:26
수정 아이콘
성환은... 다음팟했고 프로들한테 못할 말 했다기보다는 하루 BJ이성진이랑 듀오하면서 이성진이 했던 말에 추임새를 넣었지 본인이 하진 않았죠.
어쨌든 욕 먹을만한 짓인건 맞지만... 평상시에는 다음팟할 때 조용히 게임했던 천상계 PD로 압니다.
마이스타일
16/01/12 23:36
수정 아이콘
1경기 SKT 2 : 0 CJ
2경기 KT 1 : 2 아프리카
정도로 예상해봅니다.

페이커가 부캐도 최근 무서운 기세로 점수를 올리던데 듀크가 좀 싸더라도 미드봇에서 무난한 캐리가 나올거 같고
KT가 잘하기는 하는데 아프리카 바텀이 최근 기세가 무섭고
이번 버전 밴픽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아프리카쪽에서 일격을 충분히 날릴 수 있을거 같아요
치토스
16/01/12 23:54
수정 아이콘
그 나진에서 혼자 맨날 1인분 이상 하던게 듀크인데요.. 듀크가 싼다는것도 별로 상상이 가진 않네요 딱 1인분만 한다면 모를까.
야누자이
16/01/12 23:39
수정 아이콘
1경기 2:0 SK승, 2경기 2:1 KT승 예상해봅니다
Cazorla 19
16/01/12 23:51
수정 아이콘
cj짤에 왜 고스트가 서폿에..
16/01/12 23:56
수정 아이콘
ONG방송중 실수한건데 그대로 올려버렸네요.
일단 AD로 표시를 해두겠습니다.
Cazorla 19
16/01/13 00:03
수정 아이콘
크크 화살표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빅뱅이론
16/01/13 00:16
수정 아이콘
1경기는 냉정하게 이미 결과는 정해졌다고 봅니다. 다만 중요한건 그 과정이겠지요. SKT가 예상대로 압살하면 SKT의 강함을 재확인하는 경기가 될 것이고 혹시 CJ가 놀라운 한수 혹은 경기내에서 희망적인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준다면 CJ입장에서도 만족스런 결과일겁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압도적인 2:0이 나올거라 봅니다.

2경기는 폼이 좋다고 평가받는 두 팀이 붙는터라 예측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7:3 정도로 KT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오더나 분위기 등을 제외하고 순수 기량만 보면 플라이 영입으로 인한 전력 강화가 피카부의 부재보다 강하가고 봅니다. KT는 지난 시즌 내내 고질적인 약점이 미드에서 주도권을 내주는 경기가 잦다는 점이었는데 플라이의 최근 인터뷰에서 보면 딱히 상대하기 힘든 미드가 없다고 말할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인것같더군요. 시즌 말 썸데이가 좀 심각하게 부진했던 점과 피카부의 오더가 사라진 점이 조금 걸리지만 그래도 개막전은 이기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위원장
16/01/13 00:20
수정 아이콘
1경기는 2대0이죠. CJ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1%도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2경기는 생각보다 재밌을거 같아요.
16/01/13 00:23
수정 아이콘
1경기 2:0 SKT승 2경기 2:0 KT승
냉정하게 CJ는 아직 아니에요 무난하게 2:0 예상합니다.
현재 KT가 스크림에서 어마무시하다고 하죠 플라이가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여기도 무난하게 2:0으로 끝날거같습니다.
16/01/13 00:28
수정 아이콘
1경기는 스카이가 미치지 않는 이상 가볍게 2:0이라고 봅니다.
듀크는 적응 못했다 해도 구멍이 될 정도의 선수는 아니고, 호흡 안맞는건 운타라와 CJ 쪽이 훨씬 심하죠.
게다가 롤챔스 데뷔전인 선수만 네명입니다. CJ 팬이지만 승패가 아니라 타워는 몇개나 깰까 걱정해야 할 정도의 전력차라고 봐요

2경기는 누가 이길지 모른다고 봅니다. 지난해에도 피카부가 있을때와 없을때 KT의 경기력은 차이가 컸죠
그리고 지난시즌 호흡을 맞춘 멤버가 건재한 아프리카는 충분히 KT의 빈틈을 찌를 수 있는 팀이고요
아프리카를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미드의 플라이가 국내 복귀전이라는 것도 찜찜하죠.
16/01/13 00:40
수정 아이콘
1경기는 지금 분위기로는 SKT로의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올 것 같고.. 그나마 2경기가 다른 분들 말씀처럼 다른 결과가 나올만해 보이긴 한데 그래도 역시 KT 우세가 맞아보입니다. 피카부 빠진 자리, 플라이의 실력 등 변수가 분명 있긴 한데 선수들이나 해설진들 인터뷰 보면 KT는 계속 강팀으로 분류하고 있죠.
Fanatic[Jin]
16/01/13 01:10
수정 아이콘
우리는 sk의 압도적인 강함을 느끼거나
cj의 저력 중 하나를 보게 될 겁니다.

어찌됬던 이드기여?
도도갓
16/01/13 01:14
수정 아이콘
드디어 개막이군요 흐흐.
두경기 다 무난한 2:0 나올듯 합니다.
RookieKid
16/01/13 01:16
수정 아이콘
아주부팬이었는데... 머리는 cj의 2-0패를 외치는데... 팬심으로 1승은 챙겼으면 하네요
RookieKid
16/01/13 01:17
수정 아이콘
아니근데 비디디랑 고스트는 스프링 출전불가 아닌가요?
왜 대회 로스터에 들어가있죠?
3월 지나면 출전이 가능해지는건가요?
반니스텔루이
16/01/13 01:30
수정 아이콘
16/01/13 02:16
수정 아이콘
작년 스프링에서도 나진 피넛도 미리 로스터 등록했다가 생일 지나자 마자 출전했었어요.
파핀폐인
16/01/13 02:57
수정 아이콘
첫 경기는 skt 가 무난하게 2:0으로 이길 것 같네요. cj는 그야말로 신생팀이나 다름 없는 수준이고, 사실상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지 않을까 싶네요.

두 번째 경기는 조금 재밌을 것 같은데, 2:1로 kt가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프리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라고 봅니다. 크크크
16/01/13 04:59
수정 아이콘
2:0 2:0이요. KT 내에서의 피까부가 차지했던 입지는 거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강팀이니까.
16/01/13 10:45
수정 아이콘
서머때 운영의 질이 확 늘어나고 연승하고 팀전력이 올라간건 피카부의 덕이 큽니다. 같은 1티어급 선수끼리 붙을때 (고릴라,울프) 경로 다 읽히고 심하게 털려서 문제지 그아래 급은 다 이기고 올라온 선수애요. 코칭 열심히 해주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피카부 빠져도 강팀이고 2:0 승리 예상합니다
16/01/13 08:37
수정 아이콘
피까부가 없는 KT는 글쎄요. 아프리카팀에 2:0 으로 패배할 것 같네요.
LG twins
16/01/13 09:34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프로대회인데,

이번주 게임은 무조건 하루 여섯게임!!!!
티모대위
16/01/13 10:03
수정 아이콘
전 CJ팬이지만, 페이커 벵기가 출전하는 SKT 상대로는 승산이 1%도 안된다고 봅니다. 기적의 바론스틸을 하고 기적의 한타대승을 해도 운영당해 질 거라고 봅니다. 만약에 스카웃 블랭크가 출전한다면 한세트 딸 수도 있을듯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2:0.

지금 시점에서는 KT의 스크림 기량이 어마무시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폼이 오른 아프리카라고 해도 지금의 KT를 어떻게 할 수는 없을듯 하네요.
KT는 시즌 중반에 힘 떨어지는 순간이 올것같긴한데, 지금은 아프리카가 KT 넘기 힘들다고 보고, 여기도 2:0 예상합니다.

(수정) 첨언하자면 피카부의 빈자리가 클 거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피카부가 끌어올린 건 픽서가 있던 KT지, 하차니 이그나의 KT는 피카부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픽서도 괜찮게 해주던 선수였지만 피카부가 KT의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은 건데, 피카부 영입 이후에 생긴 KT의 장점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보거든요. 피카부가 피지컬이 엄청나다기보단 공격적인 운영과 시야장악이 장점이었던 만큼, 이러한 피카부의 면모를 하차니 이그나에게서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01/13 10:06
수정 아이콘
머리는 CJ가 20분 버티면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질꺼라 생각하면서 경기 보고싶지는 않네요.

좀 버텨보기라도 하자 제발 ㅠㅠ
16/01/13 11:12
수정 아이콘
cj는 승리보다는 희망이라도 발견할수있는 경기였으면....아프리카는 과연 잃을게없던 작년의 그패기있던 모습을 보여줄수가있을지
16/01/13 12:56
수정 아이콘
Kt가 그래도 이기겠지요.. 아프리카는 중간에 각자 집에서 연습하는둥 공백기간도 있었던걸요..
세인트
16/01/13 14:35
수정 아이콘
CJ 빠심 가득 담아 0:2 패배 예상합니다 흑흑 ㅠㅠ
빠심으로 봐도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지더라도 경기 내용에서 희망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 둘 셋 CJ 파이팅!!!
Nasty breaking B
16/01/13 14:56
수정 아이콘
돈걸라면 양쪽 다 2:0 정배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541 [LOL] e스포츠 팟캐스트에서 LOL 관련 소식이 있어 소개합니다. [57] 마빠이10543 16/01/13 10543 0
58540 [디아3] 서버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목수정) [40] 그렐8597 16/01/13 8597 0
58539 [LOL] 간단하게 롤챔스 개막전 예상이나 해봅시다. [39] Tad9034 16/01/12 9034 2
58538 [스타2] 아케이드 게임 공모전 - Top 10 아케이드 맵 소개! + 한국맵 진출! [17] Jacky27201 16/01/12 27201 8
58537 [기타] [아가리오] 게임플레이 동영상 [5] cafferain5779 16/01/12 5779 0
58536 [스타2] 2016년 1월 둘째주 WP 랭킹 (16.1.10 기준) - 한이석&신희범 차트 복귀! Davi4ever6306 16/01/12 6306 0
58535 [디아3] 생초보 열흘 플레이 후기 [39] 기다9819 16/01/12 9819 0
58534 [스타1] 반트 스타리그가 마지막일까요? [34] 안드로마케12803 16/01/12 12803 3
58533 [LOL] [Replay HUD] 남탓은 이제 그만 [7] 고독한미식가14132 16/01/12 14132 3
58532 [LOL] 간단한 북미 2016시즌 전망 [21] becker8170 16/01/12 8170 3
58531 [기타]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FC 한글패치 공개! 요즘 왜이러나요? [27] 마롱40410 16/01/12 40410 1
58530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늑대남, 그리고 여러 소식들" [39] 은하관제9215 16/01/12 9215 3
58529 [LOL] OGN 시청자 간담회 후기입니다. [37] Lamy Safari11764 16/01/11 11764 28
58528 [LOL] 롤을 접었습니다. [14] 다음v7911 16/01/11 7911 12
58527 [기타] [워크3] 스타2 워크3 모드 근황 [18] 인간흑인대머리남캐18275 16/01/11 18275 0
58526 [스타2] 프로리그가 열리기를 기다리며 [17] 삼성전자홧팅7419 16/01/11 7419 2
58525 [기타] 기대가 되는 인디 게임 [29] 돌아온 개장수15194 16/01/10 15194 4
58524 [기타] 이터널클래시 사태의 추가 후속조치 및 감상 [47] The xian12164 16/01/10 12164 9
58523 [LOL] 상황파악끝!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구! 협곡의 산타 꾸러미 보이드 코르키 공략! [37] aura9731 16/01/10 9731 0
58522 [LOL] 저도 약 한번 팔아보렵니다. 말자하 정글! [28] 헤븐리8165 16/01/10 8165 3
58521 [스타2] 협동전을 하드코어하게 즐겨볼까요? [6] 꼭두서니색16394 16/01/09 16394 4
58520 [LOL] 칼바람 노하우 - 강력한 첫 템으로 스노우볼링 [53] 한아9130 16/01/09 9130 3
58519 [LOL] 만판한 아저씨의 트롤러 들에게 어떻게 대응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생각? [51] 호빵10472 16/01/09 10472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