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1/28 13:18:25
Name kien
Subject [스타1] [우왕] 테란은 스타판의 주적이고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1. [3연벙]

3연벙같이 얍삽한 수단을 사용하여 스타판의 재미를 망치고 홍진호를 보통 저그로 만들었으며


2. 지루한 GG타이밍으로 인한 관광과 스타판 망신


진작에 GG쳤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억지로 경기를 길게 가서 아이어를 가거나 원기옥을 맞기도 하는 데다가

영원히 관문으로 남을 동영상 하나를 남기며 스타1 팬들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3. 뭐든지 이중으로 하는 행태

커맨드도 이중으로 짓고 말이죠.

4. 선배의 우승을 별로 안 좋다고 하는 성격

선배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감동의 골든 마우스를 타는 그 시점에 별로 안 좋다고 말하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망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 좋았습니다.

5. 얍삽한 수를 쓰거나 너무 압살을 해서 스타판을 재미없게 만듬



결승전에서도 안티 캐리어 빌드를 막겠다는 송병구를 상대로 날빌을 통해서 승리를 장식하고

vs 테란        168승 63패 (72.7%)
vs 저그        179승 70패 (71.9%)
vs 프로토스158승 69패 (69.6%) (나무위키 펌)

너무 많이 이겨서 경기를 루즈하게 만듬.


6. 종족 성능

배넷 테란도 당시 최고의 테란전을 자랑하는 송병구를 이길 정도로 테란은 사기이고

테저-> 0.54 테란 우위
저프-> 0.55 저그 우위
테>>저>>프
로 테란은 사기종족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28 13:22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솔까 테란만큼 맵빨받는 종족이 어디있을까요
허무와환상
15/11/28 13:24
수정 아이콘
테란해라
Broccoli
15/11/28 13:24
수정 아이콘
이거레알 반박불가 아닌가요
15/11/28 13:25
수정 아이콘
우리 다 인간이잖아요. 인간이 잘난 게 뭐가 문제죠?
드아아
15/11/28 13:2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턱긴 외계인 종족이나...자유의사 없는 하등괴물보단 인간이 강해야지요 크크크크크
시노부
15/11/28 13:33
수정 아이콘
이게 고향별도 없는게 까불어?
그것은알기싫다
15/11/28 15:08
수정 아이콘
아니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예언은 말하고있다구!
Sgt. Hammer
15/11/28 15:30
수정 아이콘
사실 전 젤나가입니다. 내가 젤나가
루키즈
15/11/28 18:41
수정 아이콘
나가...
드아아
15/11/28 13:25
수정 아이콘
역시 테란이 제일이죠
15/11/28 13:2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결론에서 테프를 빼고 삼단논법 형식으로 하면 더 완결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크크크
15/11/28 13:48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페이커센빠이
15/11/28 13:28
수정 아이콘
[테란]은 스토리에 있어서도 악의 근원입니다. 케리건을 버려서 칼날여왕으로 만들어버렸죠 암요 암!
닉네임을바꾸다
15/11/28 13:30
수정 아이콘
맵이란 거의 대충 만들면 다 테란맵이라 하니 맵빨이 대단하긴 하죠 크크
15/11/28 13:3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심지어 부스 안으로 30cm 자를 들고 들어가더라고요
구주네
15/11/28 13:42
수정 아이콘
테란유닛에서도 싸베는 악의 축입니다. (지나가던 저그유저ㅠ)
IRENE_ADLER.
15/11/28 13:56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납득이 되는데 1은 납득이 안 됩니다. 3연벙은 정의구현이죠. 솔직히 5연벙이었도 인정합니다.
드아아
15/11/28 14:17
수정 아이콘
3연벙이라....치킨시켜놓고 뉴스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15/11/28 13:58
수정 아이콘
크 오랜만이다 한조킴... 전설의 실력자 덜덜;; 저분이 숨겨진 테란 원탑이신데....
신중함
15/11/28 14:04
수정 아이콘
우와~ 테저, 저프가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네요.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 논란의 여지가 없네요.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마인에달리는질럿
15/11/28 14:19
수정 아이콘
테란해라 (2)
윤열이는요
15/11/28 14:23
수정 아이콘
개인의 불행을 테란탓으로 돌리는 크라스 오지구요...테란 본좌 그것도 둘이나 앞마당 먹는 법 알려줬으면 잘 갈고 닦아 날카롭게 만들어야지 맨날 하던데로 수조 수경 게임 해봐야 연벙 맞고 갓에게 발리는 거죠.
가을의 동화니 뭐시기 해서 괜히 결승 게임 잘하고 있는데 바람 분다고 충동질해서 가만 있는 테란 허파에 바람 들어가게 해서 힘뺐죠
저저전 결승? 티비 끕니다
길바닥
15/11/28 14:24
수정 아이콘
신맵이나왔다

->아무것도모르지만 일단 X테란맵이라고 욕을한다
yangjyess
15/11/28 14:25
수정 아이콘
저그와 프로토스가 테란과의 경기에서 약간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수비하던 테란이 조금씩 전선을 전방으로 밀고 올라오며

결국 승리를 가져가는 양상의 경기가 종종 있습니다

저그,프로토스 입장에서 너무 억울한것이 테란이 주 병력을 절반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까지만 진출시키고 거의 수비만 하면서

이렇다할 공격다운 공격한번 안하고 이겨버리니 울화통이 터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형태의 게임이 나오는 이유가 스타크래프트의 맵이 대부분 처음 본진간의 거리가 제일 멀고 두 종족이 점차 본진 근처의

확장을 하며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본진 근처는 자원이 떨어지고 최종 중요 거점은 점점 센터에 가까워져

테란은 적게는 45:55, 심하게는 30:70정도의 불리한 입장에 있다가도 탱크사거리를 이용해 최종적으로 센터 지역의 1~2 군데의

결정적인 자원줄을 확보하며 역전시키는 진짜 얄밉기 짝이없는 경기운영을 선보일수 있습니다

마지막 자원줄에 넥서스 혹은 해처리가 버젓이 돌아가고 있는중에도 [거기 원래 내거였거든 히히히] 하며 미리 지어둔

뻔뻔스러운 커맨드가 엄호병력은 탱크의 사거리[12]가 닿을락 말락한곳에 있는주제에

낯짝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둥둥 떠서 다가오는것을 보고 있자면

열심히 플레이한 죄밖에 없는 선량한 테란 플레이어에게까지도 악감정을 가지게 될 지경입니다

경기시작시점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병력 규모는 점점 커지는데 멀티 늘리는 순서는 센터에 가까워지니

양 진영이 200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전장의 규모는 더 좁아져가는 갑갑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테란과 비테란의 밸런스는 이론상으로는 이렇습니다.-맵의 유불리를 생각하지 않았을때.

지형과 심시티를 이용해 지키면 테란이 유리합니다. 반면 비테란은 넓은곳에(주로센터) 나와서 싸우면 유리하죠

그럼 비테란은 [야 나와서 싸우자] 테란은 [나 여기 있으니까 들어와] 라면서 서로 안싸우게 됩니다

그럼 게임 진행이 안되겠죠?

그래서 비테란이 나와서 싸우자는 요구에 테란이 응할수 밖에 없도록 적은 병력으로 멀티를 빠르게 합니다.

테란이 그래도 지키기만 하면, 그 멀티자원을 바탕으로 테란의 [나 여기 있으니까 들어와]에 응하는 불리함을

극복할만한 병력의 양과 조합을 갖출수 있습니다.

또 테란은 비테란의 [나와서 싸우자]에 응하는 불리함이 비테란의 빠른 멀티만큼이나 줄어든 병력량으로 상쇄되니

안전한 심시티 밖으로 나가서도 얼마든지 공정한 싸움을 할수 있게 됩니다.

근데 뻔뻔한 테란은 그 공정한 싸움도 마다하며 [그래도 니가 들어와] 하며 같이 멀티를 늘립니다.


그럼 비테란은 불리하게 들어가서 싸워줘야 하나요? 노노 같이 멀티를 늘립니다.

이렇게 서로 안싸우고 멀티만 늘리면 또 게임 진행이 안되겠죠?

그래서 [야 니들 빨리 싸워] 하는 보이지 않는 심판의 주의가 바로 인구수 입니다.

서로 멀티를 늘려나가면 비테란쪽이 먼저 인구수 200에 근접하게 되고 자신은 더이상 인구수를 늘릴수 없는데

테란도 200을 따라붙으면 먼저 멀티를 늘린 이득이 사라지게 되니 그 인구수를 활용하기 위해 먼저 공격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결국 비테란은 테란의 [니가 들어와]에 응할수밖에 없는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죠.

비테란은 인구수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체제를 갖추고 불리한 전투로 상대방보다 더 크게 소모된 자신의 병력을

자원으로 메꾸고자 하나 역부족입니다.

그 인구수제한으로 인해 무너진 밸런스를 바라잡아주는것이 비테란의 하이테크 유닛인데요.

일반적으로 서로 최종테크의 마법을 풀가동시켜 싸우게 되면 비테란쪽의 손을 들어주기때문에

이제는 서로 자신의 불리함을 피하기 위해 비로소 피터지게 싸울수밖에 없게 됩니다. (wow good!)

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밸런스 절묘하게 맞춘 게임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또다시 발견된 비테란의 굴레..

대부분의 게임은 위에 언급한 저 틀 안에서 심리전,빌드의 엇갈림,혹은 피지컬의 차이로 승부가 갈리지만

극히 드물게 게이머간의 아주 팽팽한 싸움이 계속해서 지속될 경우.. 대부분은 당대 최고수준의 게이머간의 경기에서..

위의 밸런스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실력으로 승부가 기울때까진 서로간 무한정 자원을 먹을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자원이 떨어지더라도 애초에 비테란이 먼저 멀티를 가져가니 전맵의 자원이 0이 되는 시점에서

서로 소모한 자원량은 비테란이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맨 처음에 언급했던 [점점 주요 자원거점은 센터에 가까워진다]는 요소 때문에

비테란의 [내가 많이먹는게 싫으면 테란 니가 나와] vs 테란의 [니가 많이 먹었으면 일루 들어와] => 이 구도가 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비테란은 응당 자신이 더 먹어야 할 자원을 내주고 같은 자원을 먹으면서도

테란의 뻔뻔스러운 [니가 들와와 히히히]에 응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는 것입니다
15/11/28 14:34
수정 아이콘
테란이 사기인게, 머리만 봐도 본좌급인지 아닌지 알수있다는거죠.
화성거주민
15/11/28 14:37
수정 아이콘
본문에 중대한 오류가 있네요. 임요환 선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2001년에만 두번 우승했을 뿐, 3회 우승을 달성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3회 우승을 한적도 없고 3회 우승자에게 주는 골든 마우스도 받은 적이 없죠! 골든 마우스가 등장한 것도 05년으로 기억합니다. 본문에 골든 마우스 땄다는 사진은 04년 에버 스타리그죠. 이 오류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엄격, 진지, 근엄)



p.s 눈치는 애저녁에 갖다 버리고 왔습니다. 넌씨눈, 준하형 운운하는 댓글은 기각합니드아~!
15/11/28 14:59
수정 아이콘
테란 사기죠..
15/11/28 15:22
수정 아이콘
공감이 되면 안되는데...;;
나루호도 류이치
15/11/28 15:23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초창기 래더가 '로스트 템플' 이라는 맵 위주로 돌아가면서 그 이후의 맵들이 '입구가 있을 것', '앞마당 멀티가 존재할 것' , '128*128"일것(이건 종종 바뀌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맵이 이 사이즈임) 이라는 공식을 따르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256*256 사이즈의 8인용 맵에서 1:1로 경기한다고 하면 테란 압살당할걸요.. 심지어 플토의 경우 입스타중에서도 최고봉에 속하는 '상대방 일꾼 빼앗아 와서 400 vs 200으로 싸우기' 도 시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민수민유민아빠
15/11/28 15:26
수정 아이콘
08 박카스 결승은 이영호가 날빌을 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운영이 가능했던거고..
송병구가 순진한거죠. 결승급 무대에서 오로지 안티캐리어 빌드에만 초점을 둔 송병구를 까야 합니다.
얍삽이라뇨. 이건 말도 안되는겁니다.
3연벙은 홍진호가 잘못한거죠. 그렇게 쉽게 뚫릴 줄 누가 알았나요!!!
벼봇춤은 쉴드 쳐줄 수가 없고...
최연성은 솔직한겁니다. 진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게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라고 장판파를 시전해봅니다?
킹찍탈
15/11/28 15:43
수정 아이콘
전설속의 테란원탑 한조킴 몇년만에 보는 거지?
파란아게하
15/11/28 15:43
수정 아이콘
먼 어그로를 이렇게 길게 쓰나요....
저항공성기
15/11/28 15:44
수정 아이콘
1번은 정의인데요. 아주 저급한 프로파간다군요
은하관제
15/11/28 16:34
수정 아이콘
테란은 사기라는걸 스타 시나리오만 해 봐도 알 수 있죠.
애초에 저그와 토스는 고대신 젤나가의 손길이 미친 엄청난 능력을 지닌 종족들인데, 한낱 인간이 어떻게 이런 종족들과 동등 아니 우위에 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시나리오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게 해줄려고 하다보니 눈보라사에서 말도안되는 사기성을 부여했다고 봅니다.
애초에 테란이 젤나가의 손길을 받아 문명이 발달했다면 이런 사기성은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다레니안
15/11/28 16:47
수정 아이콘
공정한 스타리그를 열려면
중원 / 배틀로얄 / 비상드림라이너 / 카트리나로 맵을 구성해야 합니다.
Sgt. Hammer
15/11/28 16:55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랑 라그나로크가 없다니 이 리그는 망할겁니다.
구밀복검
15/11/28 22:12
수정 아이콘
레이드 어설트가 갑이죠.
우리는 하나의 빛
15/11/28 17:00
수정 아이콘
정의구현을 위한 스타리그라면..
라그나로크, 알포인트, 홀오브발할라, 개마고원, 레퀴엠 이 다섯가지 맵을 쓰면 됩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15/11/28 17:01
수정 아이콘
+추가 맵 후보 : 비프로스트, 발해의 꿈
New)Type
15/11/29 16:53
수정 아이콘
완전히 객관적인 글인데 이걸로 어그로를 끌 수가 있나요? (엄격. 진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282 [스타1] 스타1 프로리그가 분할중계때문에 망했다? [59] 고러쉬9705 15/11/29 9705 11
58281 [기타] [퍼즐&드래곤] 갓페스 105회 뽑기 결과 [30] 네오바람5013 15/11/29 5013 0
58280 [기타] [우왕] 게임은 청소년들을 타락시키는 악마의 마약이다. [10] 김정석5404 15/11/29 5404 2
58279 [LOL] 갬빗 게이밍이 LCS 시드를 매각한다고 합니다 [16] 철혈대공8402 15/11/29 8402 0
58278 [LOL] 롤챔스 분할중계에 반대합니다. [87] 삭제됨8997 15/11/29 8997 8
58276 [스타1] [우왕] 종족선택으로 본 정치성향 - 저그야 말로 교양인의 선택이다 [39] 네오13192 15/11/28 13192 24
58275 [스타2] 제가 사랑하는 두 선수 [13] (GO)판타지스타8263 15/11/28 8263 3
58270 [스타2] [우왕] WCS 프리미어 폐지하고 대한민국 3대리그 가야합니다. [28] 공유는흥한다6279 15/11/28 6279 1
58269 [스타2] [우왕] 이제라도 스타크래프트2는 국가에서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29] 일간베스트6776 15/11/28 6776 3
58268 [스타1] [우왕] 테란은 스타판의 주적이고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40] kien13065 15/11/28 13065 12
58267 [LOL] 롤챔스 분할 중계에 대한 의문 [302] Demicat14161 15/11/28 14161 4
58266 [LOL] OGN과 스포티비가 공생할수 있는 리그 시스템은 무엇일까? [118] 마빠이10055 15/11/28 10055 1
58265 [스타1] [우왕] 객관적으로 보는 스타1 프로게이머 순위 [73] becker29932 15/11/28 29932 7
58264 [디아3] 디아블로3 - 하드코어의 추억 [7] 삭제됨7909 15/11/28 7909 0
58263 [기타] [우왕] 호두는 식고 자야하는 이유 [21] 인간흑인대머리남캐5578 15/11/28 5578 1
58262 [LOL] [우왕] 더블리프트 vs 호날두 in LOL [29] 삭제됨6742 15/11/28 6742 1
58261 [공지] 천하제2 키배대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2] OrBef5381 15/11/28 5381 0
58260 [하스스톤] 첫 전설 기념으로 소개하는 울다만 라그 미드기사 [26] 페르디난트 4세8996 15/11/27 8996 6
58259 [기타] [우왕] 여러분에게 큰 인기 게임의 동인게임을 소개합니다. [37] Sgt. Hammer9701 15/11/27 9701 7
58258 [기타] [피파3] 즐드의 시대는 가고 바르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1] Naked Star5846 15/11/27 5846 0
58257 [기타]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서 집단 무과금 선언이 나왔네요. [66] Dear Again10475 15/11/27 10475 4
58256 [하스스톤] 2016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계획이 나왔습니다 [12] 인간흑인대머리남캐7210 15/11/27 7210 0
58255 [하스스톤] 제1회 EU 하스스톤 챔피언십 16강 C조 경기 후기 [19] sonmal8577 15/11/26 857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