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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1 03:42
박성준 선수와 조용호 선수의 대결에서
병력을 숨겨놨다는 것을 알았다는 듯한 순식간에 지어지는 성큰! 바이오닉병력은 빨리 왔지만 이미 성큰은 지어져있고, 약 1분 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같은 공격이 시작되고 어~ 어~ 하는 순간에 성큰은 하나하나 깨어지고 러커로 변태하려고 했던 히드라와 저글링도 녹아난다. 박성준 선수 요즘 공업을 하는게 일반적인데 방업을 한건 성큰을 마구 지을것이다란것을 알고 방법을 하면 그것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나봅니다. 입단전에 테란유저였을 때 해본 것 일까요? 멋진 불꽃!
04/07/01 06:38
아무래도 대세는 이제 `공 1업` -> `방 1업` 으로 바뀔거 같다는 예상도 조심스럽게 하게 되는군요...
플스 : 태란은 사기여~
04/07/01 09:32
전 결승 뿐 아니라 모두 우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근데 최연성선수 i-tv 결과는 왜 이리 쉬쉬하는지 모르겠네요. 뭐가 그렇게 쇼킹하다는 건지...
04/07/01 10:09
임요환 선수는 제게 참 감동을 많이 주는 선수입니다, 그런 박서가 있어서 SK telecom T1팀을 응원했는데 이제는 SK telecom T1팀이 제게 감동을 주는군요, 참 멋진 팀입니다
이렇게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앞으로도 SK telecom T1팀은 새로운 전략과 승부수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박서와 주훈감독님과의 만남은 게임계의 큰 복을 가져온 셈이네요 SK telecom T1 화이팅~~~
04/07/01 16:10
우브의..-_-뭐..경기력이나 그외 기타등등의 전적적인 것만 봐도 그가 최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_-;주변의 선수들을 아예 팍 깔아낮추시네요..;
04/07/01 18:11
방1업 마린으로...수정했습니다...
뉴[SuhmT]님// 주변의 선수들을 깔아낮추려는 의도는 아녔습니다. 몇몇 S급 선수들간의 상대전적을 보고 썼던 건데 그렇게 느끼셨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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