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11/10 20:20:42
Name 삭제됨
Subject [LOL] 10월 21일~11월 10일 간의 랭기록..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1/10 20:28
수정 아이콘
결론 좀
14/11/10 21:04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Mrs.Krabappel
14/11/10 20:34
수정 아이콘
결론을 기대하고 쭉 내렸는데 맥빠지네요
14/11/10 21:04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추가추가!!
Mrs.Krabappel
14/11/10 22:22
수정 아이콘
추가 감사합니다~
롤링스타
14/11/10 20:35
수정 아이콘
일기는...
환영합니다
프락치
14/11/10 20:40
수정 아이콘
일기는...(2)
14/11/10 20:47
수정 아이콘
우호적인 반응은 나오기 힘들듯하네요
14/11/10 21:04
수정 아이콘
ㅠㅠ 추가했습니다..ㅠ
14/11/10 20:50
수정 아이콘
일기를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 일기에 뭔가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렵네요...
14/11/10 21:04
수정 아이콘
내용 추가 했습니다..죄송합니다.ㅠ
탑망하면정글책임
14/11/10 20:50
수정 아이콘
하다못해 승패 통계를 낸후

아 랭겜 힘들다 이런 한줄만 썼어도 괜찮았을텐데

이런글 올리면 보는 입장에서는 ??? 밖에 떠오르질 않아요...
14/11/10 21:05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내용 추가!!
윤주한
14/11/10 20:55
수정 아이콘
{}
14/11/10 21:06
수정 아이콘
ㅠㅠ 내용 추가했습니다.ㅠㅠ
14/11/10 20:55
수정 아이콘
솔랭을해보니 게임중에 실력 외적인요인 (고의트롤, 탈주 등) 으로 결정나는 비율이 어느정도라던가
라인전이 터져서 칼서렌나오는게임이 어느정도라던가
그리고 팽팽하게흘러가면서 서로 운영구도싸움으로가서 잡을수있는게임이 어느정도라던가

라는식으로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은 얘기거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만
14/11/10 21:07
수정 아이콘
미처 그런 것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약간 내용을 추가해보겠습니다.ㅠㅠ
Monstercat
14/11/10 21:04
수정 아이콘
음.. 뭐 팀이 못해서 졌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작은 아무무
14/11/10 21:10
수정 아이콘
왠지 모르지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https://pgr21.net/pb/pb.php?id=humor&no=223775&divpage=39&ss=on&sc=on&keyword=%EB%B8%8C%EB%A1%A0%EC%A6%88
이거 보시고 멘탈충전 좀 하시길!
14/11/10 21:13
수정 아이콘
이거 봤어요..재밌더라구요..
대경성
14/11/10 21:41
수정 아이콘
저도 감상평 하나
실버는 다이아 보다 이기기 힘들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전부다 다 자기가 최고인줄 안다
실력으로 죽고나면
이제 막죽어야지 한다 이미 죽은거 어쩌라고
캐리해줘도 승차거부 많이 한다.
몸을 사릴줄 모른다.
에리x미오x히타기
14/11/10 21:43
수정 아이콘
단순히 못하는 걸 트롤이라고 하시면..
'그럴만하니까 그곳에 있다'는 말도 있는데
지는 게임에서 나 말고 다른 팀원들에게, '나는 과연 (본인이 정하신 기준의) 트롤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보시고 다시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 개못함', '누구 개못함' 이러기 전에 말이죠.
불타는밀밭
14/11/10 21:47
수정 아이콘
저는 일단 실버 티어에서 꾸준히 노는데 ' 나 골드(는 별 없고). 나플레 나 다이아 부캐임' 게임 시작전에 이런 소리하는 팀원 있으면 일단 그판은 졌다고 생각합니다.
Fanatic[Jin]
14/11/10 21:55
수정 아이콘
트롤의 기준이 좀...저와는 다른거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번시즌 랭겜을 250판정도 하면서 아군적군 합쳐서 트롤판은 5게임 내외였습니다.

닥개돌, 일부로 죽어주기, 전쳇으로 아군위치 알려주기, 한번죽고 탈주나 잠수 등등이었죠...

음...작성자분이 기적의 확률로 운이 나쁜건지...똥싸개를 트롤이라 한건지...음...애매하군요.
불타는밀밭
14/11/10 22:03
수정 아이콘
와 그게임 정말 롤 맞나요?

https://pgr21.net/?b=6&n=55417

탈주율만 25퍼인데...
14/11/10 22:11
수정 아이콘
전 딱히 탈주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만...

이게 개인이 불운한건지, 구간마다 차이가 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후자같네요.
14/11/10 22:19
수정 아이콘
브론즈라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계급이 높은 건 아닌데 프나틱진님 글대로 고의트롤이나 잠수는... 10게임에 한번이 안되던 거 같아요.
네오유키
14/11/11 10:08
수정 아이콘
브론즈는.... 10명이서 하는 게임을 찾기 힘듭니다.... 제가 주로 미드에 섰는데 갑자기 미드에 적이 나타나요. 직진만 합니다. 평타 한대 때리고 저는 할 거 하고 있으면 저는 킬을 먹을 수 있어요. 이런 꽁승, 꽁패가 탈주 포함하면 진짜 반은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실버만 와도 다르더라고요. 자기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고 제 멋대로 하긴 하는데 그래도 트롤 비율은 현저히 떨어지더라고요. 실력으로 상대한테 압도적으로 지면 원래 자신은 트롤이었다는 듯이 나던짐을 시작하긴 하지만...
구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Fanatic[Jin]
14/11/10 22:06
수정 아이콘
덜덜...브론즈가 아니라서일까요...
소독용 에탄올
14/11/10 22:12
수정 아이콘
첫승리를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 AI뛰는데,
어젠가 그젠가 유령에 3분이 주차(......)해 놔서 질뻔했습니다 ㅠㅠ
14/11/10 22:17
수정 아이콘
저도 실버에서 상당히 게임 많이 해봤습니다만, 작성자분의 경우와 같이 높은 빈도로 트롤을 경험하진 못헀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유달리 운이 나쁜것인지, 아니면 작성자분이 생각하는 트롤의 기준이 저보다 더 관대한지는 모르겠네요.
존 맥러플린
14/11/10 22:31
수정 아이콘
게임이 이미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트롤이다 뭐다 말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로딩끝나자 마자 미드 달리기 이런게 아니고서야 트롤이라고 하기는 좀..
알겠습니다
14/11/10 23:12
수정 아이콘
못하는걸 트롤이라 하시는건지 진짜 대놓고 던져서 트롤이라하시는건지 파악이 안되네요.
위에 좀 보다말았는데 트롤이라 판단하시는 기준이 너무 넓으신거같은데..
왜 전 50판해서 한판 만날까 말까하는 트롤을 남들은 두세판에 한번씩 만난다고할까요.
그냥 기준이 다른거죠.
그리고 '개-'나 그외 일부 단어들은 보기 불편하네요.
리오넬 호날두
14/11/10 23:27
수정 아이콘
작성하신 일지 보면 남들보다 트롤의 기준이 약간 낮으신 것 같은데 탑이든 어디든 저정도 빈도로 라인전 정말 압살했다면 반대편 적라이너는 트롤급이 됐으니 적어도 승률 6할 나올텐데...
미네기시 미나미
14/11/10 23:29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남탓의 기록처럼 보이는군요.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은 트롤이고...
14/11/11 01:06
수정 아이콘
22222 트롤이란 단어를 이렇게 많이 사용하신 걸 보면 아무리 봐도 남탓이네요.
정육점쿠폰
14/11/11 01:47
수정 아이콘
뭔 게임 지면 다 트롤탓이여... 본인이 트롤이었다고 인정한 게임이 저 수많은 게임 중에 3경기인가 밖에 안되네요
피들스틱
14/11/11 03:46
수정 아이콘
트롤이라는 단어를 무슨의미로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14/11/11 04:07
수정 아이콘
못하는 건 트롤이 아니죠.
순대국
14/11/11 09:02
수정 아이콘
그 어느라인도 싸지 않고 동등하게 라인전하다가~
자연스럽고 비슷하게 타워 밀고 밀리고~
용한번씩 먹고~ 마지막에 한타할때 그 누구도 실수 하지 않고 각자 역활에 맞는 모든 행위 다한후에
우리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아쉽게 졌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도 되야 트롤없이 패배한판이라고 하실듯;;
언제나그랬듯이
14/11/11 10:18
수정 아이콘
트롤이란 단어 기준을 전 '고의성'으로 보는데
단순히 못했다고 트롤이라면 상위티어 입장에선 하위티어는 그냥 죄다 트롤이에요
14/11/11 14:23
수정 아이콘
저도 승리에 반하는 행위를 고의로 하는걸 트롤이라고 봅니다~본문은 좀 기준이 애매해 보이네요

똥과 트롤로 나눠보시는건 어떨지~다이아도 페이커랑 맞라인서면 똥이겠죠 크

겜던지는것보다 채팅으로 같은편 멘탈깨는게 가장심한 짓이라고 봅니다. 단순 게임지는것 뿐아니라 정말 기분 더럽잖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632 [기타] 컴터 업글의 시기가 왔습니다 [26] 꽃보다할배6841 14/11/11 6841 0
55631 [LOL] 피지알 유저와 함께한 팀랭 5판 후기 [13] 오즈s6394 14/11/10 6394 0
55629 [LOL] 결국 이번시즌은 실버1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35] 이혜리6131 14/11/10 6131 0
55628 [LOL] 10월 21일~11월 10일 간의 랭기록.. [42] 삭제됨4885 14/11/10 4885 0
55627 [기타] G마켓에서 게임 지르세요! (M포인트 사용) [12] 어리버리7783 14/11/10 7783 0
55626 [LOL] 불혹 롤유저 플레티넘 승급전 성공기(부제:당신도 플레티넘 달수 있다.) [52] 티터7044 14/11/10 7044 8
55625 [LOL] 세기말 실1~플5 랭크체험. [49] 감자해커8416 14/11/10 8416 1
55624 [기타]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지금 복귀하세요. 복귀자를 위한 안내서. [38] 정용현10099 14/11/10 10099 2
55623 [LOL] 팀 랭크 체험기 [8] 화잇밀크러버5541 14/11/10 5541 0
55622 [히어로즈] 대전 100여판 정도 하고 난 뒤의 간단한 팁들 [18] Leeka7830 14/11/10 7830 0
55621 [히어로즈] "오빤 내가 중요해, 캠프가 중요해" [10] 타네시마 포푸라6856 14/11/09 6856 0
55620 [스타2] 공허의 유산의 줄거리 [37] 저퀴11284 14/11/09 11284 0
55618 [LOL] 삼성 블루의 스피릿 선수가 탈퇴했습니다. [30] Leeka12549 14/11/09 12549 0
55617 [스타2] 14년은 14위의 반란으로 끝났습니다. [20] 저퀴8051 14/11/09 8051 1
55616 [LOL] 본캐와 부캐를 모두 골드로 만들었습니다. [8] No.105577 14/11/09 5577 0
55615 [히어로즈] 히어로즈 클베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3] Leeka7896 14/11/09 7896 0
55614 [하스스톤] 세계 최강 코렌토. 한국의 크리니치가 격파하다. [15] Leeka16222 14/11/09 16222 0
55613 [LOL] 불통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85] 쎌라비11473 14/11/08 11473 24
55612 [LOL] 브론즈에서 느낀 점들 [38] 레이드8854 14/11/08 8854 0
55611 [기타] 내 젊은 날의 추억을 함께한 게임. 거울전쟁 [6] 걸스데이5113 14/11/08 5113 1
55610 [LOL] 세기말 강등을 당했습니다. [14] 저그네버다��8340 14/11/08 8340 2
55609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 확장팩의 카드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46] 저퀴10895 14/11/08 10895 0
55608 [스타2] 공허의 유산 추가 및 변경점들이 공개되었습니다. [54] 저퀴10450 14/11/08 1045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